광명시 "경기도와 협력해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모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경기도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 회의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광명시, 경기도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3개 기관이 개발계획 초기부터 참여해 상시적이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제 구축하고 잠재적 투자자 등 앵커기업의 유치 및 투자유치 노하우 등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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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경기도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 회의를 가졌다. [사진=광명시] 2022.07.18 [email protected] |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8기 중점사업으로 하안동 국유지에 청년들의 투자유치 종합계획 창업공간, 연구공간, 주거공간 등을 갖춘 'K-청년혁신 타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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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동 국유지는 옛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과 여성근로청소년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위치하던 곳으로 지난 2017년 운영이 중단됐다. 지난해 소유권이 서울시에서 기획재정부로 이전된 후 올해 기획재정부, 광명시 및 한국자산관리공사가 MOU를 체결함으로써 이곳을 국유지 토지개발 사업 대상지로 본격적인 개발 방안 논의가 시작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안동 국유지는 청년들의 새로운 창업 허브 기관, 기업연구소 그리고 콘텐츠 분야 업체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다"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74만평, 3기 신도시 380만평, 하안 공공주택지구 18만평과 연계해서 개발을 준비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투자유치 종합계획 회의를 계기로 경기도, 캠코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등 관련 기관과 광명시민에게 가장 유익한 방향으로 체계적으로 잘 진행해 투자유치 종합계획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도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광명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유치 종합계획
▲ 전기차 충전 플랫폼 플러그링크, 7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 플러그링크 제공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7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00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MC파트너스, 슈미트-DSC 미래모빌리티 펀드, 하나벤처스 외 새롭게 한국플랜트서비스(HPS)가 참여했다. 한국플랜트서비스는 칼리스타캐피탈과 KDB 인프라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로 국내외 발전소 운영, O&M, 엔지니어링 등 통합된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금을 1만대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과 충전 경험 서비스 고도화 개발에 활용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플러그링크 강인철 대표는 "투자유치 종합계획 플러그링크는 새롭게 투자자로 참여한 한국플랜트서비스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분산형 전원, 가상 발전소 사업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추후 전기버스 충전소 등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플러그링크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그링크는 지난해 7월 설립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이다.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 설립 1년 만에 현재 전국 아파트 단지(공동주택)·상업시설 내 3300대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계약 완료, 환경부 전기차 충전 보조금 사업자 선정 등 전기차 충전 사업자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가고 있다.
투자유치 종합계획
민선 8기 단체장 ‘정책 키워드’ 보니
오세훈 ‘동행’ 김동연 ‘변화’ 홍준표 ‘파워’
대권 잠룡들, 상생·경제 강화 등 내걸어
경기침체·고물가 시대 ‘1호 결재’도 주목
대전·울산시장, 투자 유치안에 첫 ‘사인’
전북·인천은 소방 임용… 시민 안전 방점
일각선 “잦은 교체, 실효성 떨어져” 비판
비용 만만찮아… “전임 지우기 목적 안 돼”
‘민선 8기’ 시정·도정을 이끌 광역자치단체장 17명과 기초자치단체장 226명이 지난 1일 취임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곳곳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지방권력이 보수정당 중심으로 재편한 가운데 상당수 단체장은 경제와 일자리, 혁신을 슬로건에 담아 새 옷을 갈아입었다. 이들은 취임 후 첫 결재에서 향후 4년간 펼칠 정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도 했다.
◆슬로건과 1호 결재에 담긴 속내는?
15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권 잠룡’으로 불리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홍준표 대구시장은 민선 8기 슬로건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차별화했다. ‘약자’ ‘민생’ ‘파워’라는 핵심어에 대선주자로서 행보를 집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지역에서 보여주는 행정 성적표에 따라 차기 대선에서 입지가 달라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을 현충원 관계자가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연임에 성공한 오 시장은 민선 8기 슬로건으로 ‘동행·매력 특별시’를 내세웠다. 보궐로 시작한 지난 임기 때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을 강조한 것과 다른 행보다.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관련 조직 신설을 담은 조직개편안도 발표했다. 계층 이동의 사다리 효과를 강조한 셈이다.
그는 ‘매력 도시 서울’을 앞세워 디자인 서울 2.0 구상도 밝혔다. 민선 4·5기 때 세빛둥둥섬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랜드마크를 세우고, 시정철학에 디자인을 녹였듯이 안정적으로 디자인 정책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이다.
경제부총리 출신의 김 지사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새 슬로건으로 공개했다. 자신의 성격처럼 섬세하고 꼼꼼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더 투자유치 종합계획 나은 미래와 변화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도민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 정무직인 기존 평화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바꾸려는 움직임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이런 김 지사는 1호 결재로 투자유치 종합계획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을 택했다. 그는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도민의 삶을 보듬고 투자유치 종합계획 민생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뒀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브랜드·시정 슬로건을 ‘파워풀 대구’로 통합했다. 이달 말까지 시의회 조례 개정을 거쳐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없애고 단일 슬로건을 채택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존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잡음도 일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변경에 앞서 조례 개정이나 시민 동의가 없었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시 안팎에서도 “섬유 패션의 도시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슬로건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게 맞느냐”는 반론과 “힘찬 변화를 위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슬로건이 필요하다”는 찬성론이 맞서고 있다.
홍 시장은 1호 결재로는 시정 혁신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을 택했다. 앞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혁신하겠다”고 예고해 공무원 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경제·민생·안전이 화두… ‘전임자 그림자 지우기’ 논란도
다른 광역단체장들도 변화한 민심을 읽고 경제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관료 출신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재활용했다. 앞서 민선 6기 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채택했던 구호다. 인천에선 산하 10곳 군·구 가운데 8곳이 슬로건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단체장이 연임에 성공한 2곳을 제외하면 모두 구호를 바꾼 셈이다.
새롭게 당선된 이장우 대전시장도 시정 슬로건을 ‘일류 경제도시 대전’으로 정하고 이달 초부터 관련 시설물 교체에 들어갔다. 이 시장은 “선거 때 약속한 것처럼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1호 결재로 ‘국내 유망기업 4개사 투자협약’을 택했다.
이처럼 민선 투자유치 종합계획 8기에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유독 ’경제’를 강조하는 단체장들이 눈에 많이 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규제혁신전략’에 처음으로 투자유치 종합계획 서명하면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두겸 울산시장도 ‘전략적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계획’을 1호 결재로 택했다. 이 계획에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전략산업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시장이 내세운 구호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에 서명하면서 민선 8기를 시작했다. 충주·대청호 등 도내 757개 호수와 저수지, 유적지 등을 연계해 국내 최대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다. 인구 200만 시대 진입과 질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충북경제(GRDP) 100조원 시대를 준비하자는 뜻이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1호 결재도 대규모 경제 프로젝트로 귀결됐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에 서명하면서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를 잇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투자유치 종합계획 있다. 슬로건은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채택 과정에서 비표준어 논란이 일었지만, 전문가 의견을 거쳐 확정됐다.
일부 단체장들은 산업 유치에 앞서 민생과 안전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제 위기 긴급 대응을 위한 지방 공공요금 동결’을 첫 결재로 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을 내세웠다.
김관영 투자유치 종합계획 전북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은 1호 결재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를 택해 시민 안전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도 1호 특별요청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앞세웠다.
김진태 강원지사의 경우, ‘강원특별자치도추진단 설치 및 운영계획안’에 처음 서명하고 슬로건도 ‘새로운 강원도! 특별자치시대’로 확정해 ‘기승전 특별자치도’란 행보를 강조했다.
일각에선 단체장이 바뀌면서 지자체가 앞다퉈 새로운 슬로건과 비전을 쏟아내는 데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담백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서야 하는 슬로건이 잦은 교체로 오히려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공공시설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교체 비용이 만만찮고, 전임 단체장의 그림자 지우기란 곱지 않은 시선도 제기된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는 “구호가 너무 추상적이거나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러운 슬로건도 상당수”라며 “교체를 위한 예산 문제 등 비판을 면하려면 우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개발한 뒤 그에 맞는 슬로건을 만드는 것이 대안”이라고 조언했다.
투자유치 종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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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7.18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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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21그램이 60억원의 프리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종합 케어서비스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18일 21그램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는 시리즈A와 B를 연결하는 브릿지라운드 성격을 지녔다. 앞서 시리즈A에 투자한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투자자로 다시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 코웨이와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 워터베어투자조합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21그램의 기업가치는 직전 대비 3배 이상의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누적투자금액은 125억원으로 늘어났다.
21그램은 2014년 문을 연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직영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0년 반려동물 장례식장 경기광주 1호점에 이어 지난 2월에는 천안아산 2호점을 개점했다.
4월에는 반려동물 복합공간인 우쭈쭈케어센터의 문을 열고 케어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우쭈쭈케어센터는 건강검진을 비롯한 미용과 교육, 데이케어, 호텔서비스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서 보호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펫트너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건강검진센터도 마련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진결과를 기반으로 가격을 낮춘 보험가입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1그램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내년까지 수도권 지역에 장례식장과 케어센터 직영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권신구 21그램 대표는 "장례 이후 펫로스 치료를 포함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반려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종합 케어서비스 투자유치 종합계획 기업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국제의료사업의 투자유치 종합계획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국제의료사업 전문위원(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 이하 전문위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국제의료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이며,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분야는 일자리, 사업화, 금융·투자, 법·제도, 조세, 인프라, 경영지원 및 환자유치, 의료ICT, 홍보, 입지분석(해외부동산 등) 등 신규분야다.
권역은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몽골‧CIS,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이다.
전문위원으로 위촉되면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유치 관련 전문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강연, 평가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이번에는 ‘제2차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의 의료해외진출 분야 이외에 외국인환자유치, 의료ICT, 홍보, 입지분석 등으로 전문위원 풀을 확대했다.
모집에 참여하려면 보산진 홈페이지(www.khidi.or.kr/kohes)에서 지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받아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번 전문위원의 위촉기간은 오는 2024년 6월말까지다.
이지엽 보산진 해외사업개발팀 팀장은 “이번 전문위원 모집을 통해 외국인환자유치, 의료해외진출의 전략국가‧전문분야 등 국제의료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수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산업체 등의 국제의료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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