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 거래 시스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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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HK로보시스템(대표 민황기)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금융자동매매 플랫폼(Auto Trading System Platform) ‘로보트레이더 FX’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퀀트분석을 기반으로 FX(Foreign Exchange, 외국환)마진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근 전세계 금융권의 화두는 ‘로보어드바이저’(Robo Advisor)다.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인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을 대신해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자산을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자산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금융사들도 지난 4월부터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상품들을 내놓으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FX마진거래는 전세계 통화의 변동에 투자하여 환차익과 이자율 자익까지 얻는 차익거래의 일종으로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는 방식 (FX마진 거래 시스템 USD/JYP 거래 시 미국달러를 매수하면 동시에 일본 엔화를 매도)이다. 증거금(FX마진 거래 시스템 마진)을 국내 선물회사나 중개업체에 예치한 후 거래 가능하다.

FX마진 시장은 현존하는 시장 중 가장 풍부한 약 9조 달러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전 세계에 자유롭게 열려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2~10%수준의 증거금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소액투자자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로보트레이더 FX’는 미국 FXDD사가 주최한 세계FX경연대회에서 1위에 입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의계좌를 통한 시뮬레이션 결과 1년 만에 102.6%의 수익율을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로보어드바이저의 시장규모는 2014년 140억 달러에서 2019년까지 255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18배 이상 성장하는 수준으로 로보어드바이저가 인간보다 더욱 신뢰도 높은 금융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크다.

미국은 금융위기 이후 2010년도에 세계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했고, 이미 미국 해지펀드 회사 리벨리온 리서치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FX마진 거래 시스템 FX마진 거래 시스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13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6.05.24.

🍀경제학도의 경제, 투자, FX거래, 차트🍀

어디라고 꼭 집어서 말씀은 못 들이지만 그 지점들은 수수료를 먹기 위해서 회원들에게 고액 베팅을 유도합니다.
계속 베팅을 유도하고 마틴이라는 명목하에 고액 베팅을 시킵니다.
여기서 수익이 나면 지점과 거래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겠지만 손실이 나버리면 거래자는 그 손실을 100% 본인 혼자 부담을 해야합니다. 그 지점에서는 아무런 손실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거래자분들이 이런 식으로 FX마진 거래 시스템 믿고 거래를 했다가 손실을 많이 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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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로얄점 입니다 . FX헨리님이 지점장 으로 계신 지점이고요 굉장히 추천을 드립니다.
저는 돈을 받고 쓰는 글이 아니라 현재 소액매매로 수익을 보는 회원 입장에서 많은 분들이 여기서 거래를 하시길 추천드리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른 지점과의 차별성을 FX마진 거래 시스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고액 베팅 유도하지 않음. 언제나 초보자는 소액으로 천천히 공부하고 매매하기를 당부하심
  2. 20년간의 주식, 스캘핑 실력으로 차트를 보는 눈이 정확하시고 잘 맞추심
  3. 유튜브와 블로그로 차트 보는 방법 등을 다 세세하게 가르쳐 주심
  4. 실거래를 하지 않고 픽만 주는 다른 지점에 비해 직접 실거래를 하시고 몇백 몇천의 수익을 내심
    계좌를 다 보여주시고 실제 거래로 돈을 많이 버심. 신뢰성이 FX마진 거래 시스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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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시는 지점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다른 지점에서 물고기라도 잡아서 오면 낫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물고기를 다 털리고 오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로얄점으로 와서 복구하시고 즐거운 2020년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뉴스

개미들의 무덤 FX마진거래 뭐가 문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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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FX마진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점검과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개인투자자의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로 느는 상황을 더는 내버려둘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면서 환차익을 노리는 파생선물거래의 일종인 FX마진거래 대금은 2007년에 765억달러에 불과했으나 2008년에는 4천924억달러로 급격히 늘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4천956억달러와 4천638억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 3월까지는 1천516억달러로 집계돼 예년과 비교해 더 늘었다.

이처럼 거래대금이 많이 늘어난 것은 FX마진거래를 취급하는 금융투자회사가 급격히 늘어난 영향이 크다.

2008년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사도 선물업 인가를 취득하면 FX마진 거래 시스템 선물거래를 취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007년까지만 해도 선물사만 할 수 있었던 FX마진거래 영업은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18개의 증권사가 뛰어들면서 현재 선물사 6개와 함께 등 총 24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FX마진거래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증권사들은 새로운 수익원이란 인식에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했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기반을 둔 거래시스템을 마련하고 개인투자자의 거래 참여를 유인했다.

금융당국이 파악한 FX마진거래 참여 투자자의 99%가 개인투자자다.

FX마진거래에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것은 적은 증거금만으로도 수십 배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고 변동성이 커 대박을 낼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는 최소 거래대금인 10만달러의 5%인 5천달러만 증거금으로 내면 거래가 가능하다. 5천달러로 20배의 레버리지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들의 대박 꿈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조사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90%는 손실을 보고 FX마진 거래 시스템 있고 거래 참여 후 3일 이내에 손실을 봐 반대매매 당하는 경우도 40%를 넘는다.

5천달러의 증거금을 넣고 거래에 나섰다 손실을 봐 증거금이 3천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증권ㆍ선물사는 무조건 반대매매를 시행한다.

거래에 참여한 40%의 개인투자자가 불과 사흘만에 개인당 2천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다는 얘기다.

금융감독원이 2009년 실태조사에 나서 확인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은 2007년 118억원에서 2008년에는 489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2009년에는 5월까지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이 449억원에 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기성과 위험성이 매우 높아 개인투자자가 이익을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형 증권사의 FX마진거래 영업 담당자도 "레버리지가 커 투기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개인들이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이 커지자 금융당국은 2009년 9월 증거금비율을 당초 2%에서 5%로 크게 늘리고, 증권ㆍ선물사가 고객의 주문을 중개해 주는 외국의 호가중개업체(FDM)를 복수로 선택해 운용하도록 했다.

국내 증권사와 선물사는 직접 외환거래를 중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국의 FDM에 투자자가 낸 주문을 중개해 주고 이들에게 중개수수료(리베이트)를 받고 있다. FDM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거래에 나서 고객이 낸 주문을 체결해 주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증거금비율 상향 조정으로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용이 늘면서 개인들의 손실액이 더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증거금비율이 2%일 때는 최소 거래대금의 2천달러만 증거금으로 내고 거래를 해 반대매매를 당하더라도 손실 규모가 적었으나 지금은 5천달러를 내고 거래를 해야 해 반대매매로 인한 손실액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거래비용 증가로 증권ㆍ선물사를 통하지 않고 외국의 FDM을 통한 직접 거래에 나서는 불법거래도 크게 늘었다고 보고 있다.

증권사의 FX마진거래 담당자는 "해외 중개업체와 직접 거래를 할 경우 거래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들이 불법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현재 증권ㆍ선물사를 통해 거래하는 개인투자자가 2만∼3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 불법거래를 하는 개인들은 이보다 배는 더 많을 것으로 본다"고 추정했다.

금융당국은 업계의 이러한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FX마진 거래 시스템 입장이다. 개인투자자의 무분별한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려면 비용 자체에 부담을 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시행이후 FX마진거래에 뛰어든 금융투자사가 많아지면서 과열 경쟁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이를 바로잡는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내달 초부터 증권ㆍ선물사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실태점검과 함께 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도 이러한 점을 파악해 제도와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어서다.

물론 법위반 행위가 발견되는 금융투자사에 대해서는 제재도 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우선 증권ㆍ선물사가 외국의 FDM으로부터 받는 중개수수료인 리베이트를 투자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손실계좌 규모도 정기적으로 공시해 투자자들이 거래 금융투자사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4개 증권ㆍ선물사 관계자들을 불러 이러한 입장을 전달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벌써 반발이 심하다. 특히 리베이트 공개는 외국의 FDM의 위상만 높여줘 투자자에게 오히려 부담을 더 키우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증권ㆍ선물사들은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4개 FDM 가운데 2개 이상의 회사와 복수로 계약관계를 맺고 고객 주문을 중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리베이트를 공개하라는 것은 각 FDM과의 사적 계약을 모두 공개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A라는 FDM과 국내 B,C 증권사가 모두 계약을 맺었는데 B와 C가 A로부터 받는 리베이트가 다를 수 있다. 리베이트를 공개하면 결국 FDM에게만 좋은 일이 된다. 증권ㆍ선물사와 FDM의 위상이 역전돼 FDM이 횡포를 부려도 제어할 방법이 없다. 결국 고객만 손해본다"고 주장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아직 제도 개선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달 초부터 할 실태점검과 조사 등의 결과를 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 위주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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