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란?
" I w a s r e a d i n g the dictionary. I thought
it was a poem a b o u t e v e r y t h i n g . "
--Steven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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চাহিদা অনুযায়ী নানা ধরনের প্রজেক্টে কাজ করার জন্য দক্ষজনবল এবং কাজ করিয়ে নেয়ার জন্য.
Gen Z
১৯৯৯ সাল পরবর্তী প্রজন্ম, প্রযুক্তির উন্নয়নে ইন্টারনেটের সাহায্যে তথ্য প্রাপ্তি.
Fossil Fuel
ভূতাত্ত্বিক প্রক্রিয়ায় ভূপৃষ্ঠের ভেতরে জীবাশ্ম থেকে উৎপন্ন হওয়া উচ্চক্ষমতাসম্পন্ন.
대출 레버리지 뜻, 재테크 기본 용어, 레버리지 효과와 비율, 빚을 이용한 투자방법
예를 들어 여러분이 1000원을 투자해 1000원짜리 집을 샀다고 합시다. 그리고 얼마 후 집값이 10% 뛰어 110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10%의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1000원을 투자해 100원을 벌었으니 수익률이 10%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돈 1000원과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 9000원으로 10000원짜리 집을 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얼마뒤 집값이 10%뛰어 1100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11000원을 받고 집을 판 후, 은행대출금 9000원을 갚고 나면 수익은 2000원이 떨어집니다. 초기 투자 원금이 1000원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순순하게 벌어들인 돈이 1000원이나 되는 것입니다. 1000원을 레버리지란? 투자해 1000원을 벌었으니 수익률이 100%가 됩니다.
집값은 10%밖에 오르지 않았지만, 빚을 이용해 큰집을 구입한 효과로 100%의 수익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빚을 이용해 한몫 잡는 것을 유식하게 레버지리 효과라 합니다.
레버지리비율이란?
레버지리 비율은 전체 투자금액을 내가 투자한 금액으로 나눈 것입니다.
레버지리비율 = 전체 투자금액/ 내돈
예를 들어 내돈 1000원과 은행대출금 9000원으로 10000원짜리 집을 샀다면 레버지리비율은 100이 됩니다.
만약에 은행 대출을 받지않고 순수하게 내 자본금 1000원으로 1000원짜리 집을 샀다면 레버지리 비율은 10이 됩니다.
레버리지비율의 의미
레버리지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남의 돈을 많이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빚으로 한 투자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는 쉽게 예상할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예상이 아주 살짝만 빗나가도 그 손실이 장난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돈 1000원과 은행대출금 9000원으로 10000원짜리 집을 샀는데, 집값이 10% 하락해 900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집을 팔아 레버리지란? 은행대출금을 갚고 나면 내돈은 한푼도 남지않게 됩니다. 집값이 딸랑 10% 밖에 하락하지 않았는데 내 돈이 100% 날아가 버린것입니다.
레버리지란 무엇일까?
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니 레버리지를 이용해 주택을 구매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레버리지? 부린이로서 궁금증이 발동해 '레버리지'에 대해 한번 살펴볼 테니,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레버리지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길 바랍니다.
레버리지 뜻
레버리지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뜻이 있네요.
레버리지 뜻
레버리지(leverage)에서 레버는 'lever'로 지렛대를 뜻하고 'leverage'는 지렛대 사용, 지렛대의 힘을 말하는데, 부동산과 레버리지의 관계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좀 더 검색해보니 앞에서 본 뜻은 사전적인 의미이고, 보통 차입금, 즉 빚을 지고 빚 + 자신이 가진 자본을 이용하여 훨씬 높은 수익을 거두는 것을 말하네요.
레버리지의 사례
1억짜리 주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돈은 겨우 1천만 원이 있을 경우, 1억짜리 주식을 절대 살 수는 없죠.
하지만 레버리지를 일으켜, 즉 9천만 원어치의 빚을 지고 자기 자본금 1천만 원과 합치면, 1억짜리 주식을 구매 가능합니다.
이때 주가가 10%만 오른다고 하면, 주식은 1억 1천만 원이 됩니다. 그리고 빚 9천만 원을 갚고, 자기 자본금 1천만 원을 뺀다면 순수 수익금이 1천만 원으로, 자기 자본금 1천만 원에 비교하면 수익률 100%라는 놀라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이죠.
장밋빛 미래만 본다면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레버리지를 일으켜 이렇게 엄청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반대로, 주가가 -10%가 되면, 주식 가격은 9천만 원으로 레버리지란? 빚 9천만 원을 갚으면, 자기 자본금은 0원이 되는 뼈아픈 손실을 입게 됩니다.
부동산에서의 레버리지
앞에서 주식의 예를 들어 설명했지만, 이것을 부동산에 대입해 볼게요.
부동산에서의 레버리지란 바로 자기 자본금 + 빚(대출)을 통해 아파트와 같은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자산은 하락기, 상승기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사이클을 이루지만, 크게 보자면 우상향 하는 자산으로 주식과 같이 폭락하여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으로 큰 부를 이룬 부동산 부자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레버리지를 통해 부동산을 사라."라고 하는 것이죠.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앞서 레버리지란? 예를 든 주식과 같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리한 레버리지로 매달 지출해야 할 원리금이 커진다면 실제 생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벌어들이는 수입과 비교하여 감내할 수 있는 적당한 레버리지는 꼭 필요합니다.
10월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ProShares UltraPro QQQ ETF(TQQQ)’로 나타났다. 이 기간 TQQQ 매수 금액은 2억265만 달러(약 2394억 원). 2위는 1억3990만 달러(약 1653억 원)를 매수한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ETF(SOXL)’다. 3위는 매수 금액 1억1219만 달러(약 1325억 원)인 ‘Bank of Montreal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BULZ)’로 모두 3배 레버리지 종목이다.
전문가들이 입 모아 초고위험 종목으로 지목한 3배 레버리지 ETF를 서학개미들은 왜 쓸어 담고 있을까. 서학개미 사이에서 ‘TQQQ 전도사’로 유명한 라오어 씨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다. 라오어 씨는 9월 TQQQ 3억 원어치를 매수해 현금과 리밸런싱하며 장투하고 있다.
최근 서학개미들이 3배 레버리지를 쓸어 담는 이유는?
“중국 헝다그룹 사태, 인플레이션 압박, 미국 부채 문제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2~3주간 큰 하락장이 펼쳐졌다. 이때 서학개미들이 저점에서 3배 레버리지를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똑똑한 선택이다.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는 재무제표, 실적 발표, 이슈 등을 항상 공부해야 하지만 그런 정보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쉽지 않다. 반면 나스닥100 지수,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상장지수펀드)는 그런 부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특히 3배 레버리지 ETF는 개별 종목에 레버리지란? 비해 투자 시간 대비 수익률 면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10월 31일 만난 ‘TQQQ 전도사’ 라오어 씨는 장기적으로 TQQQ가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호영 기자]
“TQQQ 더 상승한다”
수많은 3배 레버리지 중 TQQQ가 유독 인기 있는 이유는?
“미국 3대 지수인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가 IT(정보기술)다. IT 분야가 몰려 있는 나스닥이 레버리지란?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인기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도 반도체 3배 레버리지 SOXL이나 15개 우량 기업 3배 레버리지 BULZ보다 TQQQ가 레버리지란? 좀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11월 1일 TQQQ는 종가 156.69달러로 마감했다. 10년 전인 2011월 11월 1일 종가 1.4803달러 대비 100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개별 종목으로는 달성하기 쉽지 않은 수익률이 인기 비결 같은데.
“지난 10년 QQQ(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8~9배, TQQQ는 100배 이상 상승했다. 이 기간은 미국 역사상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시기라 이런 수치도 가능했다.”
11월 2일 TQQQ는 1월 4일 종가 86.925달러 대비 82.6% 상승한 158.78달러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장기적으로도 괜찮다고 보나.
“10년이든, 20년이든 미국이 패권 국가를 유지하는 데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장기적으로도 좋을 거다. 지금은 TQQQ뿐 아니라 미국주식에 투자할 타이밍이다.”
앞으로 닷컴버블이나 리먼 브라더스 사태 같은 금융위기에 대비할 필요는 없나.
“닷컴버블이 일어난 것은 매출이나 실적이 없는 기업의 주가가 기대감만으로 몇십 배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런 기대감만으로는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는 미국 정부가 부동산 규제에 안일했던 게 주원인이다. 이런 경험들이 미국 금융가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교훈이 됐다고 본다. 결정적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펼친 양적완화 등 통화정책이 시장에서 통했다. 앞으로도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이런 방식으로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본다.”
3배 레버리지 변동성 잠식 크지 않아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왜 레버리지 ETF가 위험하다고 할까.
“금융 전문가들은 3배 레버리지를 도박이라고 표현한다. TQQQ나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UPRO’의 과거 지수를 공부해보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횡보장에서 3배 레버리지가 변동성으로 상승 시 전고점까지 오르지 못하는 현상을 ‘녹는다’고 표현한다. 보통 이를 변동성 잠식이라고 하는데,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 현상은 실제로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3배 레버리지 ETF를 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은 소외감의 시대인 것 같다. 나는 일반 직장인보다 수입이 많은 의사임에도 1년에 몇억, 몇십억씩 상승하는 집값을 볼 때면 상실감을 느낀다. 일반 직장인이 느끼는 상실감은 나보다 훨씬 클 것이다. 3배 레버리지 투자가 그런 소외감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천정부지로 오른 부동산 가격을 따라잡기는 어렵지만, 주식은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지 않나. TQQQ 투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 세계 굴지의 기업이 포진한 나스닥100 지수를 3배 레버리지로 모험하자고 하는 것이다. 막상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 적립 시 MDD 커져
TQQQ 투자의 성공 포인트는 MDD(Max Draw Down: 최대 손실)를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
“TQQQ는 현금과 리밸런싱하며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다. 나도 내가 직접 개발한 리밸런싱 공식에 따라 레버리지란? 투자하고 있다. 공식화한 투자법을 따르면 매수, 매도 시 후회가 안 생기고 MDD도 낮출 수 있다. 또한 장기투자 계획을 짜기에 수월한 면도 있다(‘주간동아’ 1297호 ‘10년간 월 50만 원 투자해 10억 만든다’ 제하 기사 참조).”
TQQQ를 단순 적립하는 것과 리밸런싱하는 것의 차이는?
“단순 적립식의 최고 장점은 단순하게 매수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과하게 오른 상태에서도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 평가금이 커지면 변동성이 더 커지면서 적립금만으로는 제어하기 힘들어진다. 단순 적립식은 초반에는 유용한 전략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지 않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리밸런싱 전략이 함께 들어가야 한다. 투자금 일부를 현금으로 확보하다 하락장이 왔을 때 매수하고, 상승장이 왔을 때 어느 정도 매도해 현금을 비축하는 전략이다.”
미국주식을 여전히 어려워하는 투자자가 많다. 무엇보다 세금이 부담스럽다.
“한국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소득세가 없다. 미국주식은 250만 원 초과 수익에 대해 22%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이 때문에 미국주식 투자가 손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주식은 매도 시 매도 전액에 대해 0.23% 증권거래세를 내야 한다. 이 증권거래세는 미국주식에는 거의 없는 세금이다. 미국주식의 양도소득세는 수익금에만 부과되지만, 한국주식의 증권거래세는 수익과 상관없이 매도할 때마다 내는 세금이다.”
한국주식은 전혀 하지 않나.
“왜 한국주식을 해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레버리지란? 등 주변 국가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주식은 위험성이 크다. 달러 영향도 많이 받는다. 무엇보다 전 세계 돈이 몰리는 곳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이 잘 터지고 금융 시스템이 레버리지란? 안정화된 나라의 투자자들은 미국주식에 더 투자하려 한다. 미국으로 돈이 점점 더 들어간다는 것이다.”
레버리지란?
안녕하세요. 페리클레스 입니다.
최근 몇년간 미국 기술주의 강세인 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NASDAQ이 최고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portfoliovisualizer.com/
15년부터 SPY, QQQ의 그래프입니다.
상위 몇개의 대형기술주들이 큰 상승을 보이고 시총도 계속 커지고 있어서 500개의 회사를 모아놓은 S&P500지수를 크게 따돌리고 있습니다.
출처 finbiz S&P500 Heating map (1 year performance, 20/10/09 기준)
1년간 S&P500 종목들의 상승률을 시각화 해보면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엄청난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소, 애플, 구글, 아마존 등..)
기술주의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나스닥, ET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시고
오늘은 요즘 대세인 나스닥에 투자하는 다양한 ETF상품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QQ,QLD,TQQQ ETF로
키움증권
최근 키움증권 해외증권 앱의 미국 매수상위 일간, 주간, 년간, 월간을 보시면 항상 3위권에 있는 주식이 TQQQ입니다. 심지어 미국 ETF중 보유잔고 2위에도 안착해있습니다. (1위 QQQ, 2위 TQQQ, 3위 SPY)
QQQ는 나스닥 상장 회사중 비금융회사의 추세를 똑같이 따라가는 ETF 상품입니다. 보통 시총상위 기술주들이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나스닥지수랑 거의 똑같은 추세를 보입니다.
QLD, TQQQ는 그럼 뭘까요?
QLD는 QQQ의 2x 레버리지 입니다. QQQ의 두배로 움직이는거죠.
TQQQ는 QQQ의 3x 레버리지 입니다. QQQ의 세배로 움직입니다.
QQQ가 1.5% 올랐으면 QLD는 3.0%, TQQQ는 4.5% 상승합니다.
운용사와 보수, 자산규모, 거래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LD, TQQQ는 QQQ와 운용사가 다릅니다.
QQQ의 Invesco의 경우 isahre, 뱅가드, StateStreet SPDR등의 운용사와 함께 세계적인 미국 자산운용사 중 하나입니다.
QLD, TQQQ의 Proshare는 Profund의 계열사중 하나이며, 독특한 상품(ETF)들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40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x2,x3 레버리지, 인버스상품들이 있습니다.
보수는 Invesco의 QQQ가 저렴하고 QLD, TQQQ는 0.95%로 다른 ETF 대비 비싼편 입니다.
자산규모는 QQQ가 압도적으로 높고, 거래량도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TQQQ는 최근 거래량이 많이 늘어난것으로 보입니다.
운용사는 다 신뢰할만 한 회사들이고, 가장 중요한 보수가 많이 차이난다는 점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ETF
QQQ의 경우 SPY(S&P500)와 함께 전통적인 장기 적립식 투자로 유명합니다.
레버리지 상품을 장기투자하면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레버리지 상품은 적립식 장기투자하기 좋은 상품은 아닙니다.
야수의 심장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3x, 2x같은 레버리지상품을 매수하는 것을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아래 10,000달러를 가지고 2%의 1x인 2%, 3x로 6% 하락을 21번시키고 상승을 21번 시켜보겠습니다.
하락 21회시 2%씩 떨어진 상품은 최종적으로 -34%가 떨어졌습니다.
3x인 우측은 -70%가 넘게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가 아니라면 심리적으로 버티기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하락한 최종 금액에서 21회 같은 %로 상승시켜보겠습니다.
21회 상승시킨후 2%씩 상승한 일반상품 좌측은 9916달러로 최종 -0.8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얼추 회복이 된 양상이죠?)
레버리지 상품인 6% 씩 상승한 상품은 2727달러에서 239% 상승했지만, 최종수익률은 -7%로 끝났습니다.
즉 같은 횟수로 6%를 상승하고 하락했지만 결론적으론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위 테이블과 같이 같은 금액에서 10%상승, 10%하락이 되더라도 최종 금액인 10,000달러를 회복할 순 없습니다.
이 때 변동폭이 더 클수록 기존금액을 더 깎아먹게되고, 이게 반복되면 될 수록 원금은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즉,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더라도 장기투자가 되면 (레버리지란? 시장이 횡보하는 기간은 장기적으로 보면 대부분을 차지함) 레버리지 상품이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최근 같이 급격한 상승이 있을 때 잠깐 올라타서 상승률을 증폭시키고 얼른 나오는게 좋지..
장기 적립식 투자엔 오히려 쥐약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QLD, TQQQ의 경우 보수도 1%에 가까운 금액을 내야하니 장기적으론 더욱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레버리지 투자 , 최근에 한방 노리고 들어가기 좋은 시장이었죠?
하지만 위 사실들을 볼 때 3x같은 나스닥 레버리지 TQQQ같은 것을 장기투자 하는 것에 대해선 고민이 필요하고 전략을 잘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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