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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2월 2일 '2020 서울시 공정무역마을운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미지=(사)소비자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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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영 기자
    • 승인 2013.11.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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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K-SURE(무역보험공사)는 오는 28일 환율하락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서 외환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럼은 강민주 JP모간체이스 이코노미스트의 '외환시장 동향 및 환리스크 관리 전략' 발표와 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제도에 대한 설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은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무역보험공사 9층 연수실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서는 Fax(02-399-6791)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무역 무역 뉴스 및 포럼 뉴스 및 포럼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7.19.(화)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섬유산업혁신포럼 창립식 및 정책포럼」을 무역 뉴스 및 포럼 개최했다. 홍석준 의원은 고부가가치 첨단 미래산업인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섬유산업혁신포럼’을 창립했으며, 이 날 창립식과 함께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위상과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홍석준 의원은 개회사에서 “섬유산업은 산업혁명을 이끈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으며, 변화와 도전의 대전환 시점에 대한민국 섬유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회섬유산업혁신포럼’을 발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섬유 산업의 메카인 대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미래혁신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련 제도를 혁신하고 규제를 개혁해나가는 등 국회 차원의 방안들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날 정책포럼을 주관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상운 회장은 개회사에서 “섬유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보다는 변화, 그리고 기회에 주목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여기에 입법과 예산을 책임지는 국회와 정책적 의지를 직접 실천할 행정부가 함께 역량을 결집하면 섬유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참석해 포럼 창립을 축하하고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회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기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섬유산업은 87년도 최초 산업 분야로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이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효자산업”이라며, “섬유산업이 첨단기술로 어떻게 고성능화해 나갈지에 대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하며 온고지신의 정신을 가지고 다시 돌아보고 규제개혁, R&D지원 등 여러 가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섬유산업은 발전과 혁신에 가속도가 붙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소재, 부품, 장비의 ‘소부장’ 산업으로 원천기술의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고 부가가치를 지닐 수 있을 것”이라며 섬유 소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포럼의 발제를 맡은 박훈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 섬유산업의 위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발전제약요인으로 해외투자 확대 속 국내 설비투자 부진, R&D 투자 부진, 산업용 섬유의 수출산업화 미흡 및 미들스트림 생산기반 취약, 인력조달의 어려움 및 수익성 악화, 선진국과 중국 사이 넛크래커 상황 등을 지적했다. 그리고 섬유산업 발전과제로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 확산, 스마트 섬유 및 의류 개발, 리사이클 섬유 육성, 탄소중립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혁신을 통한 차별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국내외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첨단 산업용 섬유를 육성하여 신성장동력 확충 및 수출 주력 산업화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백두현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송주호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조상형 다이텍연구원 이사장, 김정회 비와이엔블랙야크 상무, 이동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석연구원, 임대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섬유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주호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은 “섬유산업의 브랜드화는 명품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같으며, 산업용 섬유는 특수차량, 친환경 리사이클은 전기차, 디지털패션은 자율주행차와 같은 것으로 섬유산업도 변화에 맞춰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상형 다이텍연구원 이사장은 “대구염색산업단지의 설비는 노후화되었으며 생산공정의 디지털화가 필요하지만 공간 협소, 환경 민원과 관련해 중소기업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며, “대구염색공단 이전을 계기로 자동화, 디지털화, 첨단 설비를 확충한다면 대구경북이 국내 첨단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한국섬유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회 비와이엔블랙야크 상무는 “기존의 정책과 규제로 인해 친환경 수요 확대에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도입이 폐자원 재생섬유 시장 활성화 및 순환경제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석연구원은 “섬유산업에 있어서 친환경에 대한 선도적 활동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타 산업 분야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대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스마트섬유, 디지털전환, 스마트팩토리 등 섬유산업은 다각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섬유 의류 제조공정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생산기반으로 급속도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석준 의원은 “자동차, 로켓, 항공기 등 부품으로 사용되는 첨단섬유에 관련된 통계는 섬유 통계로 잡히지 않으며, 산업부에서도 다른 기능과 무역 뉴스 및 포럼 붙어있을 만큼 섬유산업은 평가절하된 면이 많으며 국가적 관심이 떨어진 실정”이라며,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 대우, 효성, 코오롱 등이 섬유산업으로 시작할 만큼 대한민국의 섬유산업은 우수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미래혁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와 혁신을 통해 세계 섬유 산업시장을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홍석준 의원을 비롯해 김기현 의원, 안철수 의원, 이명수 의원, 윤재옥 의원, 허은아 의원, 김용판 의원, 양금희 의원, 이인선 의원, 조명희 의원, 노용호 의원, 배현진 의원을 포함하여 관련 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함께 해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역 뉴스 및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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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아 기자
      • 승인 2010.06.09 16:45
      • 댓글 0

      제 1차 한-광동성경제무역발전포럼이 지난 25일 중국 광저우에서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럼에 참석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한-중 양국 정상간에 합의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고, 2009년 10월 양국 정상이 합의한 2015년도 양국 교역규모 3,000억 불 목표 당성을 위해 광동성이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제의했다.

      황화화 광동성장 역시 “선진 제조업 분야, 전자․통신․물류․SW 분야, 환경보호 및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 분야, 하이테크 무역 뉴스 및 포럼 기술산업 분야 등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지난 해 11월 왕양 광동성 당서기가 방한했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제의한 한-광동성 기업인간 경제포럼은 올 2월 류우익 주중대사가 광동성을 방문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이 협의됐다.

      첫 행사로 기록된 이번 포럼에는 광동성 측에서는 왕양 광동성 당서기, 황화화 광동성장, 완칭량 광저우시장 및 기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도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장환 주광저우총영사, 송병준 산업연구원장, 이주태 수입업협회 회장, 권영수 LGD 사장, 김진일 포스코 부사장, 노재만 북경현대차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및 황화화 광동성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성장발전방식 전환 가속화 △한-광동성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향 △광동성의 산업구조 조정 및 한국-광동성 경제협력 구상 △한국의 녹색성장 전략과 과제 등의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양태선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의 ‘녹색성장을 리드하는 한국음식’ 주제발표는 최근 광동성 내에 일고 있는 한식 열풍을 방증하듯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산업연구원과 광동성 사회과학원, 한국수입업협회, 광동성 무역촉진회 등이 체결한 총 5건의 협력 양해각서 또한 이번 포럼의 성과로 평가됐다.
      오후에는 한-광동성 중국 측 93개 기업과 한국 국내 45개 기업 및 광동성에 진출한 38개 한국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인 상담회가 개최돼 기업 대 기업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소식을 전한 주광저우총영사관은 “이번 포럼이 관계당국 및 민간기관, 기업 등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향후 한-광동성간 경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양측간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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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일 '2020 서울시 공정무역마을운동 포럼' 개최
      전문 활동가 과정 수료한 코디네이터 성과 발표

      서울시가 오는 12월 2일 '2020 서울시 공정무역마을운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공정무역 전문 활동가 과정을 수료한 코디네이터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공정무역 마을운동 내가 사는 마을부터'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정무역 전문 활동가(코디네이터)는 공정 무역운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이 속한 지역구를 공정무역 마을로 만들어가는 시민운동가를 말한다. 서울시와 (사)소비자의 정원은 지난 8월부터 12주 동안 '제2기 공정무역 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코디네이터들은 '공정무역마을운동에서 조례제정의 의미', '공정무역 자치구 만들기에서 코디의 역할' 등을 주제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 서울시 공정무역마을 운동 포럼'은 오는 30일까지 무역 뉴스 및 포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가 오는 12월 20일

      서울시가 오는 12월 2일 '2020 서울시 공정무역마을운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미지=(사)소비자의 정원

      영국무역투자청 서울대표부, 한국 녹색건축사절단 이끌고 영국 저탄소 건축산업투어

      영국무역투자청 서울대표부는 26명의 정부, 공기관 및 민간업체로 이루어진 녹색건축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영국간 녹색 및 신재생 건축 분야의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

      영국무역투자청 서울대표부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26명의 정부, 공기관 및 민간업체로 이루어진 녹색건축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영국간 녹색 및 신재생 건축 분야의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

      이번 런던 방문시, 지난 2014년 2월 영국녹색건축사절단의 한국방문시 서울에서 열었던 한영녹색건축포럼의 제 2차 한영녹색건축포럼을 영국왕립건축협회에서 개최하며, 양국 정부 및 산업체 인사들이 모여 탄소제로 인한 건축, 녹색 리모델링, 영국그린딜제도, 스마트시티에 대한 성공케이스 및 도전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영국의원 내 에너지기후변화를 담당하고 있는 티모시 이어(Timothy Yeo) 의원과 한국 국토교통부 무역 뉴스 및 포럼 김진숙 건축정책관이 이날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녹색건축사절단은 영국최대 친환경건축대전인 Ecobuild 전시를 참관하고, 영국정부의 2016년 제로카본신규주택 건축정책을 추진하기위해 설립된 제로카본허브 (Zero Carbon Hub)와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최지를 방문하여 영국 제로카본주택에 대한 정책과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의 녹색건축 노하우를 공유받는다. 이번 투어는 3월 6일 런던에서 30km 북쪽에 위치한 영국건축연구원인 BRE를 방문하여 영국녹색건축인증 BREEAM 의 단계별 친환경주택 견본주택이 전시되어있는 이노베이션 파크 (BRE Innovation Park) 방문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BRE 이노베이션 파크는 최첨단 기술로 설계된 지속가능 빌딩들과 조경, 그리고 혁신적인 저탄소 기술을 보유한 녹색 공원으로 영국의 녹색 기술력을 대표한다.

      이번 영국 방문을 기획, 담당하는 영국무역투자청 서울대표부 이지영 상무관은, “한국과 영국은 혁신적인 저탄소 건물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 이번 사절단 방문과 한영 녹색 건축 포럼을 통해 양국의 녹색 협력 분야가 더욱 넓혀지길 바란다,”며 “끊임없이 도시들을 발전해 나아가는 한국과, 국가의 사회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영국, 양국 모두에게 많은 비즈니스 및 무역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녹색건축사절단의 3월 영국방문일정은 영국 그레이트 캠페인 후원으로 진행이 되며, 이 캠페인은 영국정부가 2012년부터 대대적으로 국가 산업 홍보를 하기 위해 시작했다. 현재 미국, 중국, 한국을 포함한 11개 주요국가를 선정하여 영국산업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한다. 2014년부터 2015년초까지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의 녹색산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절단의 방문도 영국정부의 ‘Green is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 되었다. 지난 2014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건축산업대전에도 17개의 영국녹색건축산업체가 참여하여 ‘Green is GREAT’ 캠페인의 후원으로 영국녹색기술의 우수성을 한국관람객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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