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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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계에서 추세분석의 중요성

오늘날에는 데이터와 정보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 개선 기회를 식별하기 위해 많은 양의 데이터 세트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추세 분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세에 따라 과거 회계 데이터를 해석하여 결정을 예측하고 알릴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에서 추세분석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추세 분석을 위한 대체 데이터 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세 분석이란 무엇입니까?

트렌드 분석은 과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입니다. 향후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패턴(또는 추세)을 식별할 목적으로 여러 기간의 양적 또는 수치적 데이터에 사용됩니다. 수치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차트에 그려진 과거 실적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회계에서 추세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추세 분석은 회계에서 비즈니스의 미래 방향을 예측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 사용 가능한 가장 쉬운 분석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추세를 백분율로 표시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덜 걸리고 서로 다른 비즈니스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추세 분석은 고급 회계 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이며 매우 유연하므로 재무 성과, 운영 성과 및 효율성을 포함하여 주어진 회사의 더 넓은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추세 분석이 회사 데이터를 표시하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이유입니다.

추세 분석의 이점

추세 분석은 투자자와 비즈니스 전문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방법입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것 외에도 고급 회계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석가는 이 방법을 사용하여 특정 기간에 둘 이상의 회사를 비교하고 지정된 기간의 업계 평균을 식별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추세 분석의 주요 이점 중 하나는 특정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쉽게 식별하고 같은 산업의 다른 기업과 비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개선의 기회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추세 분석을 사용하여 특정 기업의 장기간에 걸친 재무 성과를 분석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경영진은 회사의 발전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현재 운영을 개선할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재무 지표는 기업의 유동성입니다. 추세 분석을 통해 동료에 대한 회사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기 유동성, 장기 지급능력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재무 비율.

마지막으로 추세 분석은 주어진 기간 동안 회사의 수익성을 식별합니다. 이것은 목표에 따라 다양한 회계 데이터와 다양한 재무 비율을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에는 순이익 비율 또는 총 이익 비율이 포함됩니다. 회사가 신생 기업이거나 자본 집약적인 산업에서 운영되는 경우 수익 성장도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추세 분석의 활용 사례

회계 데이터를 사용할 때 추세 분석을 사용하여 다양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리자 또는 소유자로서 재무 제표의 추세 분석은 추세 또는 불일치를 발견하고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비용이 상승 추세이거나 지난 몇 달 동안 증가했다면 비용을 이중으로 예약하는 것과 같은 오류를 나타낼 수 있거나 운영을 조정하고 비즈니스 비용을 낮추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추세 분석은 오류나 실수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재무제표를 의도한 청중과 공유하기 전에 재무제표가 올바른지 확인하려는 경우에 유용한 도구입니다.

또한 투자자는 추세 분석을 사용하여 기회를 식별합니다. 유동적인 특성으로 인해 추세 분석은 재무 데이터뿐만 아니라 주가 데이터에도 사용됩니다. 전체 주식 시장, 특정 산업을 분석하거나 시장이 언제 약세 또는 강세를 보일지 예측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세 분석은 패턴을 식별하는 방법이자 금융 자산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의 공통 구성 요소이므로 추세에 따라 이동하고 이러한 변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다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익이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이유를 식별하기 위해 수익을 조사합니다.
  • 비용을 조사하고 급증 또는 오류의 원인을 식별합니다.
  • 특정 기간에 추가 주의가 필요한 비정상적인 지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수익, 비용 등을 포함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대한 재무 데이터를 예측합니다.

대체 데이터가 회계의 추세 분석을 강화하는 방법

회계 데이터는 투자자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항상 사용했던 전통적인 데이터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확장은 초기 단계이지만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산업을 창출했습니다. 빅 데이터 산업.

소셜 미디어, 센서 및 웹 스크래핑에서 수집한 대체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기존 데이터의 사용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 목적은 현재 데이터 세트를 풍부하게 하고 선택한 추세의 중요성 비즈니스에 대한 세부적인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대체 데이터는 목표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회계 데이터를 사용하여 추세 분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기간 동안 회사의 수익성을 이해하려는 경우 유동인구 데이터를 사용하여 고객 수의 증가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객의 집중도, 지불 속도 또는 지불 금액(신용 카드 데이터 사용), 비즈니스에 대한 느낌(소셜 미디어 데이터 사용)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회계 데이터는 항상 강력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및 투자와 관련하여 대체 데이터를 채택하면 모든 것이 바뀌므로 기업과 개인이 회사의 성과와 미래 생존 가능성 뒤에 있는 모든 복잡한 요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투자 운용사는 이미 대체 데이터를 사용하여 의사 결정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문가는 관리 프로세스에 다양한 대체 데이터 소스를 포함하여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이해 관계자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횡보냐 추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오늘은 시장의 가장 원초적 단위의 사이클인 횡보와 추세장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웬만한 현대 금융 시장은 크게 횡보장(Contraction/ Accumulation/Distribution Phase), 추세장(Trending/Liquidation/Advancing phase), 그리고 그 두 장 중간의 성질을 지닌 보합(?)장 (Transition/Intermediate Zone)으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차트를 오랫동안 보셨던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시장은 횡보 -> 추세 -> 횡보 -> 추세 -> 횡보를 반복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횡보와 추세는 상방/하방 혹은 충격/조정 이 기준과는 별개로 그냥 말 그대로 횡보/추세 성질을 갖는 시간대/가격대를 뜻합니다. 횡보/추세가 상방/하방이던, 충격/조정이던 시장은 이 횡보와 추세를 반복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 사이클 모델 또한 제가 좋아하는 프랙탈(Fatalism)기질을 지니고 있어 이 하나의 횡보 -> 추세 사이클 안에 소 단위의 횡보->추세 사이클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쉽게 말하곤 하죠. 지금이 횡보장인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근데 그걸 쉽게 알 수 있나요? 쉽게 안다고 해도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나요? 흠.. 생각보다 지금이 추세가 터진건지, 아직 터지기 직전에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건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지금이 본인이 생각했던 장의 머리, 어깨, 배, 무릎, 혹은 발인지 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죠. 그리고 미래가 돼서 현재 차트를 보지 않는 한 정확하게 알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데이터로 학습한 우리의 경험, 기법, 그리고 지표를 통해 특정한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이 얼마나 충족되었는지에 따라 현재 장의 성향을 통계적으로 확률화 시켜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일단 제가 간략하게 두 장의 성향에 대해서 아래 정리해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고 필자의 트레이딩 경험과 철학에 의해서 정한 기준들이니 꼭 여러분들이 동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듯 이쪽 세계에는 확률만 있지 정답은 없다고요. 그리고 그 확률마저 개인의 트레이딩 성향과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본인에게 합당하게 잘 들어맞는 기준, 기법, 이론, 원칙, 그리고 철학을 구축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횡보장(Contraction, accumulation, consolidation):
- 수렴 패턴: 삼각형, 플래그, 웻지, 박스권 채널 패턴 등
- 보통 거래량이 점차 감소
- 단타/스캘퍼들에게 유리
- 추세(Trend), 돌파 트레이더들에겐 취약
- 물려도 탈출자리 잘 나옴

추세장(Trend, liquidation, advancing):
- 횡보라는 기준에 벗어나는 움직임(보통 주요 저항/지지 혹은 고/저점을 돌파)이 나왔을 때
- 강한 수렴 및 횡보 이탈 캔들 출현 (시가 + 종가 동시에 돌파)
- 보통 거래량이 초반에 붙고 뒤로 갈수록 감소하지만 중간중간에 피크 볼륨 출현
- (Counter-Trend)역추세 트레이더들에게 취약
- 손절 점차 안거는 버릇이 생기기 시작한 트레이더들이 다시 한번 손절의 중요성을 느끼는 장
- 승률은 낮지만 손익비 길게 잡는 트레이더들에게 유리

보통 선물이나 마진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장 성향이 바뀔 때, 즉 Transition/Intermediate 구간에서 많이 애를 먹습니다. 예를 들어서 계속 가격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횡보흐름을 보여주어 횡보장에 익숙해질 때쯤 추세의 중요성 갑자기 원웨이 상방 빔 맞고 숏 청산 당합니다. 위에서 숏, 밑에서 롱 단타로 잘 드시던 분들 갑자기 떡락 파동 맞고 이제까지 수익 내신거 다 날리십니다. 반대로 상방이던 하방이던 원웨이로 길게 잘 드시던 분들 갑자기 횡보장 나오면 계속 손절만 치시다가 뇌동나사 풀리십니다.

시장 혹은 세력들이 참 간사하고 무서운게 개미들을 더위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서 여름옷 사고, 에어컨 설치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면 갑자기 추위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면 또 부랴부랴 개미들은 여름에 준비한거 뒤로 떠밀고 패딩사고, 전기장판 사고.. 추위에 그나마 익숙해져 먹고 살만 할 때쯤 또 다시 더위가 찾아오고, 추위가 찾아오고… 처음엔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는게 통상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계속 당하실 건가요? 여름에 산 옷들과 에어컨 다 갖다 버리셨나요? 겨울에 산 패딩과 전기장판도 다음 겨울을 대비해 잘 보관해두셨잖아요? 다시 여름이 오면 쟁겨뒀던 옷과 에어컨을 꺼내면 될 것이고, 겨울이오면 패딩 꺼내고 전기장판 키면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 개미들은 언제가 여름이고 겨울인지 최대한 빨리 누구보다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본인만의 기술적 기준으로 횡보/추세장이 당분간 나올거라는 걸 미리 인지하신다면 그 장에 맞는 전략, 기법, 및 지표들을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횡보/추세장인지 파악하기 위한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을 확립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파악이 되지 않을 때는 굳이 배팅을 하지 않는 전략입니다. 당연히 베스트 시나리오는 언제든지 시시각각 횡보/추세장을 알 추세의 중요성 수 있는 거겠지요. 하지만 이건 거의 불가능하고 현명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만약 본인이 판단하기에 횡보인지 추세인지 잘 판단이 안 선다면, 그냥 “No Trading Zone”외치시고 관망하세요.

제가 저희 회원분들에게 자주 말씀드리는 저 나름의 트레이딩 철학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주제에 맞는 몇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매매에 중독된 사람 치고 매매 잘하는 사람 절대 못 봤다”, “돈을 벌려고 매매를 하는거지 재밌으려고 매매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무포가 최고의 포지션이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해외 데일리 트레이더들 보면 진짜 차트 보는거라던지 매매전략 짜는거 우리랑 별로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근데 제가 예전에 그들에게 극한 우월감을 느꼈던 게 언제였냐면, 정말 실력이 좋은 트레이더들은 관망을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단순히 이번 트레이딩을 진입할지 말지 정하는 것뿐인데, 그냥 몇 번 덜 확실한 자리 안 들어갔을 뿐인데 그 작고 미묘한 차이에서 어마어마한 기량, 내공, 그리고 성과 차이가 납니다.

상대적인 개념이겠지만 “정말 정말 확실한 자리에만 배팅을 하라.” 풉. 저희 할머니도 이 말씀은 할 줄 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 시장에서 우리들의 유일무이한 생존무기일 이 “확신이란 기준이”의 중요성이 여러분들에게는 얼마만큼 섬세하고 진중하게 다가갈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30%만 확신을 가져도 진입을 할테고, 누군가는 90%의 확신이 아닌 이상 절대 진입을 하지 않을거고.. 여러분이 요즘 트레이딩 실적이 안 좋다면, 원래 70% 확실할 때 들어갔던 거, 80% 확실할 때 들어가세요. 그래도 실적이 그대로면 90%로 올리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차트 다시 공부하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네 전 이렇게 흐름 중간에 끊기게, 랜덤하고 예측불가한 타이밍에 마무리 매듭을 짓는 게 요즘 재밌네요. 웬만한 설명들 다 차트 내에 기재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이나 저희 채널에 들어와서 물어봐주세요~ 다음 교육 자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보고서 상세정보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근로소득 변동성 추세의 변화 원인과 위험분담 분석 | 2008 년 | 신동균(경희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 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B00105
선정년도 2008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10년 03월 28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10년

현 연구의 일차적 목적은 (최근 기간에 중점을 두면서) 소득 변동성 및 그 증가 추세의 원인을 밝히고 과연 소득변동성의 증가만큼 소득 위험이 따라서 증가하여왔는가를 검토하는 데에 있었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위험분담 수단이 소득 위험을 줄이는 데에 보다 큰 공 .

현 연구의 일차적 목적은 (최근 기간에 중점을 두면서) 소득 변동성 및 그 증가 추세의 원인을 밝히고 과연 소득변동성의 증가만큼 소득 위험이 따라서 증가하여왔는가를 검토하는 데에 있었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위험분담 수단이 소득 위험을 줄이는 데에 보다 큰 공헌을 하고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소득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의 원인과 관련하여서는 근로시간이 변동성 뿐만이 아니라 임금률의 변동성도 매우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로소득의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를 설명함에 있어서 이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보다 최근의 자료에 한정하여 심층 분석을 시도한 결과 소득변동성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다면적이나 이직과 근로시간의 변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비자발적 이직 보다는 자발적 이직의 중요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지어 근로소득이 심각하게 줄어든 사람들에 대해서조차 자발적 이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자발적 이직자들의 상당부분은 은퇴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당한 정도의 근로소득 변동을 경험한 가구주 가운데에는 직업변동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들의 근로소득 변동성은 근로시간의 변동성과 자영업 및 인센티브 소득의 존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센티브에 근거한 소득은 기본급보다는 변동성이 더 크며 이는 최근의 인센티브 제도의 확산과 맞물려 근로소득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가구주들이 이직을 경험한 적도 없고, 자영업 소득이나 인센티브 급여를 받은 적도 없었으며 심지어 근로시간의 변동조차 크게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정도의 근로소득 변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근로소득 변수가 심한 측정오차를 수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였다.
한편 가구주의 근로소득 변동성을 완화시킴에 있어서는 가구 구성원들 사이의 리스크 풀링이 가장 중요한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 초점을 둘 경우) 그 다음으로는 저축, 대출 및 사적 이전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적으로 설명하면 최근 기간(1998-2004)에 한정할 경우 가구주 근로소득 변동성의 약 38% 및 36%가 각각 가구 구성원 사이의 소득 풀링과 저축과 대출(사적 이전수단 포함)을 통한 위험 분담으로 완화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금융시장의 역할에 의해서는 약 14% 안화되었다. 한편 동 기간 정부의 역할이 변동성 완화에 기여한 부분은 7%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어떠한 수단에 의해서도 완화되지 않은 부분은 약 4%에 그치고 있다.
소득 변동성의 상당부분이 이직과 관련되어 있다는 발견은 주된 위험분담 수단이 가구 구성원 사이의 소득 풀링이라는 발견과 일맥상통한다. 이직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임금률의 변동을 수반한 영속적 소득충격을 가져다주며 가족 구성원 사이의 리스크 풀링은 이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전적(ex ante)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소득변동성을 심각하게 경험한 사람들 가운데 직업 변동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과 위험분담 수단 중 저축과 대출 그리고 사적 이전이 가족 사이의 위험분담 다음으로 중요한 수단이라는 발견도 무관하지 않다. 직업 변동이 없었던 사람들 중 상당부분은 자영업소득, 보너스, 커미션 등 인센티브 지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소득의 변동은 이직과는 달리 일시적인 성격의 것이어서 저축, 대출, 사적 이전 등 사후적(ex post) 수단으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위험분담 수단이 가구주 근로소득 변동성 완화에 기여하는 정도를 추세적으로 살펴보면 가족 내의 위험분담이 기여하는 정도는 전체 표본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증가하여온 것과는 달리 금융시장을 통한 투자 등 비노동소득의 존재가 위험분담에 기여하는 정도는 1980년 초반까지는 증가하다가 그 후 점차 그 기여도를 낮추어 왔다. 한편 정부 정책이 위험분담에 기여하는 정도도 관찰가능한 표본 기간 내에서 (1979-81부터 2002-2004) 지속적으로 감소하여왔다. 현 연구의 보다 큰 관심인 최근의 추세와 관련하여서는, 1998-2000기간부터 가구주 근로소득의 변동성이 매우 급격하게 증가하여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소비의 변동성은 그다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결국 소득 위험 자체가 가구주 근로소득의 변동성 증가추세가 나타내는 것처럼 크게 증가하지는 않은 것임을 알 수 있다. 나아가

Unlike the Great Moderation hypothesis and evidence based on aggregate time series data, a good deal of recent micro panel studies have consistently reported that volatility of individuals' earnings and household income has increased substantially. T .

Unlike the Great Moderation hypothesis and evidence based on aggregate time series data, a good deal of recent micro panel studies have consistently reported that volatility of individuals' earnings and household income has increased substantially. The current study is in an effort to investigate causes of earnings volatility and evaluate if income risk has increased following the rise in earnings volatility. In the process, it identifies measures that effectively smooth volatility of heads' earnings. It is found that volatility of the wage rate as well as hours volatility contributes significantly to volatility of heads' earnings, suggesting that job separ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explaining earnings volatility. Unlike existing studies, the current one emphasizes the role of voluntary separations in explaining earnings volatility. It is also found that volatility of heads earnings is most effectively smoothed by risk pooling among family members. Saving, borrowing, and private transfer plays the next most important role in smoothing volatility of heads' earnings. While most of heads' earnings volatility is smoothed by several measures of risk sharing, the government is responsible for only 7 percent of the total reduction of heads' earnings volatility. Findings in the current study are generally consistent with the macro economic models that assume the complete market.

최근의 미시 자료에 근거한 연구들을 보면 Great Moderation 가설이 주장하는 바와는 달리 (특히 1990년대 말부터) 개인 및 가구 차원에서 소득 변동성이 증가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현 연구의 일차적 목적은 소득 변동성 및 그 증가 추세의 원인을 밝히고 과연 소득변 .

최근의 미시 자료에 근거한 연구들을 보면 Great Moderation 가설이 주장하는 바와는 달리 (특히 1990년대 말부터) 개인 및 가구 차원에서 소득 변동성이 증가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현 연구의 일차적 목적은 소득 변동성 및 추세의 중요성 추세의 중요성 그 증가 추세의 원인을 밝히고 과연 소득변동성의 증가만큼 소득 위험이 따라서 증가하여왔는가를 검토하는 데에 있었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위험분담 수단이 소득 위험을 줄이는 데에 보다 큰 공헌을 하고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소득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의 원인과 관련하여서는 근로시간이 변동성 뿐만이 아니라 이직에 따른 임금률의 변동성도 매우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비자발적 이직 보다는 자발적 이직의 중요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지어 근로소득이 심각하게 줄어든 사람들에 대해서조차 자발적 이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당한 정도의 근로소득 변동을 경험한 가구주 가운데에는 직업변동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들의 근로소득 변동성은 근로시간의 변동성 및 인센티브 소득의 존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구주의 근로소득 변동성을 완화시킴에 있어서는 가구 구성원들 사이의 리스크 풀링이 가장 중요한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저축, 대출 및 사적 이전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적으로 설명하면 최근 기간(1998-2004)에 한정할 경우 가구주 근로소득 변동성의 약 38% 및 36%가 각각 가구 구성원 사이의 소득 풀링과 저축과 대출(사적 이전수단 포함)을 통한 위험 분담으로 완화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금융시장의 역할에 의해서는 약 14% 안화되었다. 한편 동 기간 정부의 역할이 변동성 완화에 기여한 부분은 7%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어떠한 수단에 의해서도 완화되지 않은 부분은 약 4%에 그치고 있다. 나아가 최근의 가구주 근로소득 변동성의 급격한 상승추세를 완화시킨 주된 수단은 가구 구성원 사이의 위험분담과 저축, 대출, 및 사적 이전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 연구 결과 가구주 근로소득 변동성의 대부분이 네 가지 경로의 위험분담 수단에 의해 완화되었고 그 추세의 중요성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은 다른 조건이 같을 경우 완전 시장(complete market)을 가정한 많은 거시경제 모형의 적합성을 시사하며 나아가 경기변동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인위적 정책의 필요성을 거부한다.

분석 결과 소득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의 원인과 관련하여서는 근로시간이 변동성 뿐만이 아니라 임금률의 변동성도 매우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로소득의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를 설명함에 있어서 이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

분석 결과 소득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의 원인과 관련하여서는 근로시간이 변동성 뿐만이 아니라 임금률의 변동성도 매우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로소득의 변동성 및 그 추세 변화를 설명함에 있어서 이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보다 최근의 자료에 한정하여 심층 분석을 시도한 결과 소득변동성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다면적이나 이직과 근로시간의 변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비자발적 이직 보다는 자발적 이직의 중요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지어 근로소득이 심각하게 줄어든 사람들에 대해서조차 자발적 이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자발적 이직자들의 상당부분은 은퇴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당한 정도의 근로소득 변동을 경험한 가구주 가운데에는 직업변동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들의 근로소득 변동성은 근로시간의 변동성과 자영업 및 인센티브 소득의 존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센티브에 근거한 소득은 기본급보다는 변동성이 더 크며 이는 최근의 인센티브 제도의 확산과 맞물려 근로소득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가구주들이 이직을 경험한 적도 없고, 자영업 소득이나 인센티브 급여를 받은 적도 없었으며 심지어 근로시간의 변동조차 크게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정도의 근로소득 변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근로소득 변수가 심한 측정오차를 수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였다.
한편 가구주의 근로소득 변동성을 완화시킴에 있어서는 가구 구성원들 사이의 리스크 풀링이 가장 중요한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 초점을 둘 경우) 그 다음으로는 추세의 중요성 저축, 대출 및 사적 이전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적으로 설명하면 최근 기간(1998-2004)에 한정할 경우 가구주 근로소득 변동성의 약 38% 및 36%가 각각 가구 구성원 사이의 소득 풀링과 저축과 대출(사적 이전수단 포함)을 통한 위험 분담으로 완화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금융시장의 역할에 의해서는 약 14% 안화되었다. 한편 동 기간 정부의 역할이 변동성 완화에 기여한 부분은 7%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어떠한 수단에 의해서도 완화되지 않은 부분은 약 4%에 그치고 있다.
현 연구결과는 많은 거시모형을을 차별화하는 데에 도움을 줌. 예를 들어 현 연구결과는 완전 시장(complete market)을 가정한 모형들을 지지함. 한편 현재의 조세 및 이전 정책이 가구주 근로소득의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큰 기여를 하지 못하지만 소득 변동성 완화의 주된 수단으로 가구 내 구성원 사이의 리스크 풀링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구 내의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조세 정책을 유도해 볼 수 있음.

주식 익절이란 무엇인가! 주식 익절 뜻과 중요성

본 글은 주식 익절이란 무엇인지 익절 뜻과 중요성 및 익절 방법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기본적인 사항들을 설명합니다.

익절이란, 투자 목표 이익에 도달할 경우 투자한 상품을 되팔아 이익을 한정하는 것을 뜻 합니다.

따라서 주식 익절이란 매수한 주식 종목이 목표한 가격 또는 수익 비율에 도달하였을 경우, 매수한 주식 종목을 전부 또는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화 하는 것을 뜻 합니다.

익절은 손절 (손절매) 만큼이나 중요한 투자 원칙이자 방법이 됩니다.

이 익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이 원금이 되고, 원금이 또 마이너스 수익이 되는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익절이 중요한 이유는 이익은 무한정 증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주가가 무한히 상승만 추세의 중요성 할 수 없고 어느 순간엔가 주식 조정 기간을 거치거나 혹은 하락 추세로 반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승하는 주가 추세 (주가 상승 추세) 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향후 미래의 주가를 낙관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이는 철저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상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습관과 한계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승 추세에 있는 주가는 영원히 상승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시적 혹은 지속적 단기적 혹은 중기적, 심하게는 장기적 하락 추세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 투자 시 익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주가 상승 추세 유지 모멘텀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익절과 손절의 공통점은 모두 매도한다는 것 입니다.

주식 손절의 경우, 주식 투자 손실 가격 혹은 손실 비율에 기반으로 한다면 주식 익절은 주식 투자 수익 가격 혹은 수익 비율에 기반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 익절을 잘하는 것은 주식 손절을 잘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익절은 이를 실행으로 옮길 때 주식 손절에 비해 심리적 부담감이 비교적 덜 한 반면, 투자 수익을 악화 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손실 경험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의 경우, 익절이라는 미명아래에 수익을 극도로 제한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익절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이미 수익이 난 상태라는 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은 익절을 간과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주식 익절과 손절이 방법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 처럼 익절을 잘 하는 방법은 손절을 잘 하는 방법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주식 손절과 익절에서는 이를 잘 행할 수 있고 성공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선, 투자자마다 추세의 중요성 경제적 현실과 투자 환경 및 손실과 이익을 대하는 심리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식 익절 방법으로써 몇 퍼센트 혹은 얼마 이런 식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수치를 거론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방법이자 편협한 방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익절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고 많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목표 수익률에 기반한 익절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해당 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보유했던 주식 종목을 매도하는 주식 익절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주식 기술적 분석에 의해 지지와 저항 영역을 익절의 방법으로 삼는 방법입니다.

기술적 분석 방법에서는 일정한 가격 지지 영역과 가격 상승 저항 영역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의 가격 저항 영역을 돌파한 이후 다음의 저항 영역 혹은 그 이하 가격대를 주식 익절을 실행할 가격 목표로 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분석 방법에 의해 각종 기술적 분석 지표의 특징과 패턴 등을 기준으로 특정한 기술적 지표 수치의 변화 혹은 패턴의 등장 등을 익절의 기준으로 삼는 기술적 분석 지표에 기반한 익절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 분석 (펀더멘털 분석)에 입각한 투자자들의 목표 가격대와 목표 수익률을 산정하는 방법 역시 익절의 방법으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한 주식 종목의 회사 경영 및 재무 지표를 근거로 해서 해당 종목의 저평가 상태에서의 주가를 기준으로 정상 평가 시 도달할 수 있는 주가를 산정해서 익절 목표 가격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주식 익절 방법이 매우 다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익절은 투자 수익을 회수하는 일종의 행위이자 과정이기 때문에 투자 할 때 참고하는 기준과 자료 등이 투자자 마다 모두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주식 익절 방법을 선택하던 투자자 스스로가 익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주식 익절을 잘 지키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주식 손절을 잘 하지 못해서 투자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를 하는 것 만큼 주식 익절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주식 익절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상, 그 기준과 원칙에 맞게 가상의 연습이 아닌 실전의 연습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자신의 전 재산 혹은 레버리지 투자를 통한 그 이상의 투자금을 주식 투자하는 것 자체도 문제이지만, 큰 비중의 돈을 주식 익절을 연습할 때는 매우 위험합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혹은 초기 익절을 다행히도 잘 수행했지만, 그 이후 주가가 추가 상승을 할 경우, 자신이 놓쳤다고 생각하는 수익에 대한 미련으로 인해 추격 매수에 나서고, 향후 주가 횡보 혹은 하락 반전 시 추격 매수를 했던 경험으로 인해 반등을 기다리며 주식 투자 손실이 눈덩이 처럼 커지는 것을 지켜만보고 있는 문제를 야기할 추세의 중요성 수 있습니다.

KDI 경제정보센터

경제로 세상 읽기 2020년11월

오른쪽 사진의 동상 * 한국거래소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채권시장, 파생상품시장을 운영하며 기업의 상장 업무를 관장하는 주식회사임.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로 개장했으며, 2007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함. 서울 여의도에는 서울사무소가 위치해 있음. ** 유가증권 재산의 가치를 지니는 권리를 표시한 증서로, 주식과 채권을 의미하는 자본증권이 대표적인 유가증권임. *** 주가지수 주식시장의 변동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일정한 방법으로 계산한 값을 의미함.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시가총액 방식과 주가평균 방식 두 가지임. 시가총액 방식은 개별 주가와 주식의 수를 곱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코스피(KOSPI), 코스닥(KOSDAQ), 미국 S&P500이 대표적임. 주가평균 방식은 지수에 편입된 종목의 주가를 합산한 뒤 종목의 수로 나눠 산출하는 방식으로,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 일본 닛케이225 등이 해당함. † 기준금리 한 국가의 금리를 대표하는 정책금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함. 기준금리의 변화는 시중 금리의 변화로 이어져 경제에 영향을 줌.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서브프라임모기지(Sub-prime Mortgage)는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의미함. 미국 금융기관들이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에게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시행한 뒤 주택 가격이 폭락해 대출을 회수하지 못하자 2007년 파산에 이르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함. †††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금리나 통화량의 조절만으로 경기를 부양하기 어려울 때, 국채나 여타 금융 자산 매입을 통해 시중에 화폐를 직접 공급하는 정책을 의미함.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주식시장은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작동합니다. 2020년, 전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라는 뜻밖의 변수를 만났습니다. 각국에서 소비와 생산, 투자가 거의 멈춰 서면서 경제성장률(실질 GDP 증가율)이 급락했습니다. 1) 경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주식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동안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자료: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

그림1 은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국가의 대표 주가지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여줍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그래프에 나타난 네 국가의 주가지수가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초를 기점으로 4월 초까지 모든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다가, 이후 현재까지 완만하게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가가 폭락한 3월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팽배했던 시기입니다. 결국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의 최고 경고 등급인 팬데믹(Pandemic), 즉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합니다. 팬데믹 선언 직후 앞으로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로 사람들이 주식을 대거 내다판 것이 그 시기의 주가지수 그래프에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무렵 우리나라에서는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특정한 조건 하에서 주식 거래를 정지하는 장치인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1)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어떤 양상을 보였는지는 그림2 2020년 한국 주가지수 추이

주: 코스피지수는 우리나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를 바탕으로 산정되며 종합주가지수라고도 부름.
코스닥지수는 기술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개설된 코스닥시장의 주가지수임.
코스피200헬스케어지수는 주로 의료·제약 관련 기업들이 포함된 지수임.

시중에 자금이 늘어날 때 주식시장의 반응은?

시중에 자금이 많이 풀리면 주식시장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시중에 자금이 많아지면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 보통 이때는 투자할 곳을 찾던 자금이 주식시장과 같은 자산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자산의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 를 인하하거나 곧 인하하겠다는 신호를 줄 때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도 이런 맥락입니다. 반대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조만간 인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주가는 하락하곤 합니다. 그런 이유로 주식시장은 각국 중앙은행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작은 단어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2007년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 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번지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0~0.25%로 내린 뒤 이 수준을 오랜 기간 동안 유지했습니다. 동시에, 전례 없는 규모의 양적완화 ††† 정책을 펼치며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충격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미국 주식시장은 2009년부터 상승세로 돌아섭니다.

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미국 언론사 다우존스가 산정하는 지수로, 우량 기업 30개를 기준으로 산출함.
S&P500지수는 미국 신용평가 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산정하는 지수로, 우량 기업 500개를 기준으로 산출함.
나스닥지수는 주로 기술 기업들이 거래되는 나스닥시장에 등록된 기업들로 구성됨

자료: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

시가총액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상을 지니는지 파악할 때 주로 시가총액을 언급합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와 주가를 곱한 값으로, 시가총액이 높을수록 그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은 어디일까요? 그림4 는 전 세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입니다. 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기업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아마존·알파벳(구글) 등 미국 기업들과 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는 현재 세계 16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기업들이 세계 주식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을까요? 1990년대 중반에는 제조업의 상징인 제너럴일렉트릭(GE), 정유 기업 로열더치셸, 탄산음료 브랜드 코카콜라 등의 시가총액이 높았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일본 은행들의 시가총액이 높았습니다. 이렇듯 시가총액은 경제·사회 환경이 변화하면서 산업의 지형이 바뀌는 모습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앞으로 20년 후, 30년 후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업종의 기업이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주: 각 기업의 시가총액은 2020년 10월 22~23일 기준임.

자료: Corporate Information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주식과 같은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거나 향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 사람들이 소비를 늘릴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소비가 현재의 소득뿐 아니라 미래의 소득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소비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경제 상황과 흐름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경제 상황과 흐름에 다시 영향을 주기도 하며 경제와 긴밀한 상호작용을 합니다.

지금까지 주식의 의미, 주식시장의 역할,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주식시장은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작동하지만, 기업이 주인공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기업의 실적과 전망이 투명하게 반영되는 거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투자자라면, 어떤 기업에 투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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