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룰루레몬

전세계 지수

과학기술부는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의 2003년 과학색인(NSI)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과학논문 1편당 '인용지수(논문이 다른 전세계 지수 논문에 인용되는 횟수)'는 0.22회로 전체 80개 세부분야 가운데 67개 분야에서 세계 평균(0.40)에 못미쳤다고 13일 밝혔다.

피인용 횟수가 세계 평균보다 높은 분야는 ▲물리학에 이어 ▲계측.측량 ▲무기화학.원자핵화학 ▲지질학.자원공학 ▲화학공학 ▲생리학 ▲치과학.구강외과학 ▲임상심리학.정신의학 ▲약리학.독물학 ▲정신의학 ▲이인후학 ▲재활의학 ▲농학.농업경제학 등이다.

최근 5년치를 놓고 봤을 때는 논문 1편당 평균 피인용 횟수가 2.66회로 6개 분야(야금학, 무기화학.원자핵화학, 재활의학, 안과학, 수의학.동물위생, 농학.농업경제학)에서 세계 평균보다 높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학논문 수는 세계 총 발표논문 81만3천233편의 2.29%인 1만8천635편으로 작년과 같은 14위로 집계됐다. 논문 수로 미국이 1등을 차지했으며 일본과 영국이 뒤를 이었다.

NSI는 과학부문을 ▲공학.컴퓨터 ▲생명과학 ▲물리.화학.지구과학 ▲의학 ▲농업.생물.환경과학 등 5개 대분야와 18개 중분야, 80개 세부분야로 나누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7개 세부 분야에서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세계 상위 10위권에 든 17개 세부분야는 ▲공학 및 컴퓨터분야(10개)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물리.화학.지구과학분야(3개) ▲생명과학분야(2개) ▲의학분야(1개) ▲농업.생물.환경과학분야(1개)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5년치(전세계 지수 99~2003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국내 논문은 28개 분야에서 각각 2%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모두 49개 분야에서 세계 상위 20위권에 전세계 지수 랭크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전세계 지수

Choose a language

베이징

2022세계동력배터리대회 개막, 공신부 동력배터리산업발전지수 발표

2022세계동력배터리대회가 21일 사천 의빈에서 개막했으며 중국공업정보화부가 동력배터리 산업발전지수를 발표했다.

동력배터리 산업발전지수는 세계와 중국, 기업 세 가지 부류를 망라하며 1급 지표 11개와 2급 지표 46개가 있다.

최근년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동력배터리는 발전수준이 쾌속 향상하고 산업이 꾸준히 응집돼 10위권에 드는 기업의 동력배터리 총 설치량이 세계 총 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설치량으로 볼때 동력전지 영역에서 아시아는 우위가 뚜렷하며 세계 10위권 기업이 전부 아시아에 있다.

동력배터리산업지수의 세계지수에서 3위권에 든 나라는 중국과 한국, 일본이다. 시장지수에서 중국의 지수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시장의 규모가 쾌속 성장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기술지수에서는 중국과 일본, 한국의 지수가 3위권에 들었으며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 구미 나라의 지수가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과 한국, 미국 등 나라는 기술표준의 제정과 발표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표준 발표 수는 세계 표준의 40%를 넘어섰다.

세계동력배터리대회기간 2021년~2022년 중국자동차동력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전세계 지수 산업발전 연도보고서도 발표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동력배터리 산업 설치규모는 세계에서 앞서가고 있다.

전세계 지수

전 세계 응답자의 29%만이 높은 수준의 웰빙을 전세계 지수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Z세대 응답자, 가장 낮은 웰빙 지수 기록
웰빙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과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더 높은 웰빙과 긍정적인 시각을 불러 일으켜

ⓒ룰루레몬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보다 건강한 사회의 구현을 옹호한다는 회사의 약속의 일환으로 첫 번째 글로벌 웰빙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룰루레몬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2020년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10개 국가(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한국, 중국, 일본 내 1000명)를 대상으로 연구, 자체적인 글로벌 웰빙 지수를 통해 전 세계의 웰빙 상태를 측정하고 웰빙의 관점(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동인 및 장애 요인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의 29%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관점 전반에 걸친 높은 수준의 웰빙을 느낀다고 답했고 이에는 팬데믹과 여러 사회 정치 환경적 이슈의 영향이 있다고 해석했다.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Z세대는 가장 낮은 웰빙 수준을 가진 취약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웰빙에 대한 장애요인은 연구 대상의 전 연령 및 전 지역 그룹에 걸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 스트레스 및 제도적 지원 등 직원들의 웰빙을 위해 고용주가 지원해야 할 노력의 필요성을 나타냈다.

사람들은 수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류, 운동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을 통한 웰빙의 향상을 추구하며 균형 있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더 높은 행복도 및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웰빙 보고서의 자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 웰빙 수치 65

글로벌 웰빙 지수는 현재 100 중에서 65으로, 전체 스펙트럼에서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 해당 지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웰빙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관점 전반에 걸쳐 느끼는 방식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측정된다.

표면적으로는 웰빙 지수가 중간 수준에 머무르며 탄력적인 것처럼 나타나지만 웰빙의 세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취약성이 드러난다. 전 세계 응답자의 3분의 1 미만(29%)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관점에서 모두 높은 웰빙 지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웰빙 수준을 결정하는 상위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 웰빙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상위 5개 항목에 대한 전세계 지수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응답자의 15%만이 본인의 신체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7%만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9%만이 하루 일과를 수행할 만큼 충분한 에너지가 있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9%만이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8%만이 직장·학교·가정 생활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응답

△ ​미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의 감소

코로나19와 사회 시스템적 불평등으로 인해 2020년은 전세계 지수 전 세계적으로 혼란을 경험했다.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 비율이 59%였던 1년 전에 비해, 현재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 비율은 19% 하락한 40%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감소하면서, 전 세계 응답자 중 절반이 올해 신체적, 정신적 웰빙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응답, 오히려 웰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하며 응답자의 86%가 코로나19(51%), 시간·개인적 책무(47%), 금전 부족(46%), 개인적인 지원 네트워크 부족(45%), 건강 상태(42%), 스트레스(32%), 자원에 대한 제한된 접근성(32%)이 웰빙의 주요 장애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웰빙 지수를 보인 Z세대

전 세계의 젊은 세대의 웰빙 지수는 밀레니엄 세대, X세대, 베이비붐 세대, 기성 세대에게 뒤처지고 있다. Z세대(92%)는 다른 전세계 지수 세대에 비해 스트레스, 금전, 지식 및 자원 부족 등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요인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코로나19를 대처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사회적인 이슈에 가장 집중적으로 영향을 받는 세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Z세대 4명 중 1명은 코로나19, 기후 변화, 여성 인권 및 인종 차별을 포함한 사회 문제가 정신적 웰빙의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고 응답했다.

세대별 응답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미국으로, Z세대가 가장 낮은 지수(56)를 기록함과 동시에 세 가지 관점의 웰빙에 모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1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웰빙에 대한 포괄적 접근과 적극적인 추구

전례 없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응답자들은 일상적인 활동에도 충실한 것으로 전세계 지수 나타났다. 해당 응답자들은 웰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단, 사랑하는 사람 들과의 교감, 활발한 운동,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 등을 꼽았다.

해당 연구를 통해 웰빙의 동인이 서로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하나의 요인을 향상시킴으로써 전반적인 웰빙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보다 수준 높은 웰빙과 미래에 긍정적인 시각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느끼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능력이 있다고 느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 두 가지는 전반적인 웰빙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53%)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22%)에 비해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영향은 웰빙 지수가 79로 가장 높은 중국(세계 평균은 65)에서 나타난다. 웰빙의 세 가지 관점에서 62%의 시민들이 웰빙을 느끼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해당 수치는 중국 인구 78%가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뒷받침된다.

△ 전세계 지수 고용주의 직원 웰빙 지원 확대를 위한 역할과 노력이 필요

고용된 직원들의 높은 수준의 웰빙에도 불구하고 고용주들은 직원들이 업무 시간의 균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할 필요가 있다. 직원들 중 15%만이 고용주가 자신들의 전반적인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크게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노동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은 웰빙 지수가 60으로 가장 낮은 지역인 일본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일본 국민 중 21%만이 웰빙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일본에서 더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며, 10명 중 1명 미만이 일과 일상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긍정적인 근무 환경과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드러냄으로써 고용주들이 직장에서 웰빙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즉 회복탄력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룰루레몬은 코로나 19를 헤쳐 나가는 동안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지침으로 삼은 바 있다. 룰루레몬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1100개 이상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웰빙 및 회복탄력성 등 다양한 과정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리더들에게도 직원의 웰빙을 지원하는 데에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트레이닝들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10월 룰루레몬은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년간의 사회적, 환경적 목표 및 전략을 정리한 첫 번째 임팩트 어젠다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웰빙 도구를 제공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및 지역 사회의 웰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캘빈 맥도널드(Calvin McDonald) 룰루레몬 CEO는 "지난 해부터 발생한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웰빙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룰루레몬은 웰빙에 대한 포괄적 접근이 모든 사람들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도록 돕는다고 믿고 이번 연구가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웰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룰루레몬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요가, 러닝, 트레이닝 등 모든 운동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술적인 원단과 기능적 디자인에 대한 기준을 세운 룰루레몬은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피드백을 위해 지역사회의 요가 수련인 및 운동선수들과 협력하고 있다.

석유·가스 급등에도 기술주 선전 덕에 지난해 ESG 지수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픽사베이

석유·가스 급등에도 기술주 선전 덕에 지난해 ESG 지수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픽사베이

[ESG경제=이진원 기자] 지난해 석유ㆍ가스 등 에너지주식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이들 주식이 거의 편입돼 있지 않은 MSCI 5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지수들이 벤치마크에 해당하는 MSCI 세계지수(ACWI)에 비해서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MSCI 연구원들의 조사 결과 MSCI ESG 지수 중에서 긍정적인 ESG 요인에 대한 익스포저를 늘리려고 고안된 'MSCI ACWI ESG 포커스 지수'를 제외한 나머지 4대 ESG 지수가 2021년 MSCI 세계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3~5년 중장기 수익률을 비교했을 경우 5대 ESG 지수 모두 MSCI 세계지수보다 수익률 면에서 앞섰다. ESG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에 가입하면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충족한 셈이다.

유가와 가스 가격이 급등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고탄소 배출 산업 비중이 낮은 ESG 지수들이 선전한 배경으로는 ESG 지수들에 지난해 많이 오른 반도체와 플렛폼 등 테크주 편입 비중이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경기방어적 전통주에 대한 비중은 낮았던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이런 현상이 역전돼 단기적으로 ESG지수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MSCI

출처: MSCI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3년 수익률을 기준으로 볼 때 MSCI 세계지수는 21.0%의 상승률을 나타낸데 비해, 나머지 5개 MSCI ESG지수들은 21.7~25.0%의 수익률을 기록해 0.7~4.0% 포인트 앞선 수익률을 기록했다.

MSCI 리서치의 율리야 플라야크 페렌크 부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소비자 수요, 공급망, 직원 생산성 면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에서 잘 순항할 수 있었던 기업들은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MSCI 지수는 모건스탠리에서 발표하는 국제 벤치마크 지수로 펀드 운용의 기준이 된다. 이 중 MSCI 세계지수는 선진국과 신흥국 지수를 합산해 가중평균 결합으로 산출한 세계 주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MSCI ESG 지수에는 글로벌 기업 중 ESG 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들이 편입되어 있다. 친환경 기업은 물론 태생적으로 탄소배출이 적은 플렛폼 테크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모닝스타 집계, 116개 ESG지수 중 57%가 비ESG 지수보다 선전 전세계 지수

한편 이와 별도로 모닝스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16개 ESG 지수 중에 과반수가 넘는 57%인 66개가 비ESG 지수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스타 역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ESG 지수가 비교적 선전한 원인으로 테크주의 지수 편입 비중이 높았던 점을 꼽았다.

지난해까지 5년 기준으로 길게 비교했을 때는 ESG 지수의 80%에 해당하는 88개 지수가 비ESG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역시 장기 수익률 면에서 ESG 지수의 성적이 좋다는 뜻이다.

모닝스타 지수 전략가인 단 레프코비츠는 “지속가능 분야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ESG 분야 투자가 장기적으로 위험은 낮은 반면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고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지수

코로나19 회복지수가 높을수록 더 적은 확진 사례, 더 높은 예방접종률, 덜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는 의미로 회복에 더 가깝다는 것을 나타낸다. 베트남의 코로나19 회복지수는 지난 6월 세계 100위에서 최근 120위로 두달만에 20계단 하락하며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코로나19 4차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 회복지수’가 세계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니케이(Nikkei)가 발표한 베트남의 코로나19 회복지수는 6월 세계 100위에서 7월초 114위, 최근 다시 120위로 두달만에 20계단 하락했다. 이는 태국과 같은 순위로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다.

이달 코로나19 회복지수는 중국이 74.0으로 주도했고 이어 뉴질랜드 69.5, 헝가리 69.0 순으로 뒤를 이었다.

니케이의 코로나19 회복지수는 전세계 12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전염병 관리 ▲백신 도입 및 접종 ▲사회적 이동 정도 등 대한 지표를 점수화해 순위를 매긴다. 회복지수가 높을수록 더 적은 확진 사례, 더 높은 예방접종률, 덜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는 의미로 회복에 더 가깝다는 것을 나타낸다.

베트남은 지난 4월27일 시작된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누적 지역감염자가 9일 오전기준 21만1579명, 감염지역은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62개 성·시로 확산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이중 최대 피해지역인 호치민시가 12만415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접한 산업도시 빈즈엉성(Binh Duong) 2만9364명, 롱안성(Long An) 1만402명 등 주로 남부지방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 때문에 남부지방 전부와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봉쇄조치가 거의 두달째 시행되고 있어 사람들의 외출과 이동은 극히 제한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