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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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 photography has always captured what it truly means to be an East Coast surfer—and the Northeast specifically.

Randy Hild is a living legend in the surf industry. He helped usher in a new era in women’s surfing with the birth of Roxy.

In the middle of the South Pacific sits a little island that’s home to one of the most revered (and deadly) waves in the world.

Meet Jeff “Yoki” Yokoyama, a 60-something- year-old family man from Newport Beach, California, who doesn’t look a day ove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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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 and Tusk’s sweet, mostly seafaring motifs are inspired by designer Stephanie Housley’s intrigue with the mysterie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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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stinct feeling of serenity permeates Carlo Bevilacqua’s ‘Into The Silence - Hermits Of The Third Millennium’ series.

“Being somewhat new to the profession of architecture, I’ve learned to depend on certain handy resources.” - Kara.

[단독] 코인 '마진거래' 처벌 근거 없어…3년 만에 무혐의 받은 코인원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암호화폐 마진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관련 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국내 3위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 임직원이 지난달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2018년 6월 이들을 검찰에 넘긴 지 2년10개월 만에 나온 결과다. 마진거래는 투자자들이 낸 증거금의 수십~수백 배에 달하는 금액만큼 투자를 허용해 대규모 수익을 올리거나, 반대로 손실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거래 방식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은 도박개장죄 및 대부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차명훈 코인원 대표 등 임직원 3명에 대해 지난달 31일 불기소(혐의 없음) 처분했다. 이들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회원들에게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도박성 짙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코인원의 서비스는 마진거래 투자자가 가격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해 결과를 맞히면 증거금의 일정 배수만큼 수익을 얻고, 틀리면 최악의 경우 증거금 전부가 강제청산(마진콜)되는 방식으로 제공됐다.

이 사건은 암호화폐거래소 운영에 관한 경찰의 첫 수사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017년 8월부터 10개월가량 수사를 벌인 뒤 코인원 임원 3명과 이용자 2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단독] 코인 '마진거래' 처벌 근거 없어…3년 만에 무혐의 받은 코인원

경찰은 당시 도박개장죄와 대부업법 위반 등 두 가지 혐의를 적용했다. 먼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암호화폐로 마진거래를 제공한 점은 ‘도박’의 근거로 봤다. 코인원이 증거금의 4배까지 마진거래를 하도록 한 부분은 ‘대여’ 행위로 판단해 대부업법 위반을 적용했다. 대부업법상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 돈을 빌려주면 불법이다. 그러나 검찰은 두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처분으로 마진거래의 위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암호화폐는 현재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증시에서 벌어지는 허위공시·미공개정보이용·시세조종 등과 비슷한 일을 벌여도 처벌이 불가능하다. 자본시장법 적용을 받는 주식·펀드와 다르다.

이에 반해 외환차익을 이용하는 FX마진거래는 자본시장법을 적용받는다. 대법원이 2015년 사설 FX마진거래를 ‘도박’으로 판단한 사례도 있다.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암호화폐는 자본시장법상 기초자산으로 보기 힘들어 이 법을 적용한 규제나 처벌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양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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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환치기·해외 의심 거래, 관세청도 칼 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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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광풍'에 놀란 與…뒤늦게 "고강도 대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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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TCC Blog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귀하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 기술을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조언, 연구, 방법을 제공합니다.

BTCC 마진 거래 교육01- 마진 거래는 마진거래 무엇인가요?

마진 거래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미래 특정 시간에 어떤 자산을 지정된 가격으로 합의 및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진 거래의 매매 대상은 거래소가 만든 공식화 및 표준화된 계약 거래를 지칭합니다.
거래소는 상품의 종류, 거래 시간, 수량 등 표준화 된 정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계약은 매도자와 매수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의합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계약이란 미래 거래가 발생 할 시간, 장소를 약속하며 지정된 수량의
상품 거래를 말합니다.
마진 거래는 파생 상품입니다. 현물 시장 거래와 달리,구매자는 선물 계약 거래를 통해서
매수,매도를 판단하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약 만료일은 무기한 계약과 및 정기 계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무기한 계약과 정기 계약에는 만료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정기 계약은 만료일이 있으며
무기한 계약은 만료일이 없습니다. BTCC가 제공하는 정기 계약은 당주.당일 계약이
있습니다.
그럼 현물 거래와 선물 거래는 무엇이 다를까요? 현물 거래는 실물을 거래하며 거래소에서
암호 화폐를 거래하는 것도 현물 거래에 속합니다. 선물은 현물의 반대말입니다. 현재가 아닌,
거래는 미래에 진행합니다.
예:
A는 비트코인 채굴자입니다. 매달 비트코인 10개 획득할 수 있지만 요즘 비트코인 가격은
빠르게 오르고 있어 A은 속으로는 기쁘지만 한편으로 향후 가격 다시 내려 갈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2020년 비트코인 채굴 보너스까지는 아직 멀어서 강 세장은 아직 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합니다.
이와 반대로 A의 친구B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강세장은 이미 시작되어 미래 가격이 더
올라갈거라고 예상하였습니다. 그래서 A와 B는 협의 후.A가 6월 한 달 채굴한 ¥54000에
달하는 비트코인 10개를 모두 6월 30일에 B에게 팔기로 합니다.
이와 같은 A와 B의 거래를 선물 거래라 합니다. 예시를 보면 거래 날짜(6월30일)는 미래에
진행합니다. 가격(¥54000)도 미리 약속된거고 거래 상품은 현물(비트코인)입니다.그래서
선물 거래를 진행하려면 미래의 거래( )날짜 (만료일),가격(인수 가격),인수 상품(목표물) 등의
항목들이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위 예시를 보시면 거래한 비트 코인은 형식 상으로는 “가상적”으로 보이지만 “실물인수”에
속합니다.왜냐면 마지막에 B는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물 인수하는 선물
거래중에 매도자는 실제로 거래 상품을 가져야 합니다.(A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물 거래 중 목표물은 실물이 아니어도 됩니다. 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 가격지수, CME와 CBOE에서 나오는 비트코인 선물의 목표물은 바로 비트코인
가격 지수인데 실제 비트코인은 아닙니다. 따라서 실물 인수는 아닙니다. 그에 비해서 업계

BTCC 마진 거래 교육01- 마진 거래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너무나 기대하는 Bakkt은 마진거래 비트코인 선물의 실물 인수입니다. 정식의 비트코인 받을
수 있습니다.
선물( )계약은 무엇입니까?
선물( )계약은 약정된 시간에 거래되도록 협의한 계약을 말합니다. 협의는 만기가 되면
매수인 (B)는 협의된 가격으로 매수를 하며 매도인 (A)은 협의된 가격으로 매도를 해야
합니다. 이를 바로 “실물인수”라 합니다. 이런 매매의 수요가 있는 트레이더를 만족 시키기
위해 선물거래 플랫폼이 설립되기 시작했습니다. 선물 거래 플랫폼은 선물 계약의 표준화를
선도하며 더 많은 트레이더들의 주목 및 참여를 끌어들었습니다. 플랫폼은 중간 역할을 맡아
선물 계약이 만기 될 때 계약이 이상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를 일반적으로
“선물 계약 거래” 혹은 “계약 거래”라 하며, 보통 플랫폼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선물 계약
거래를 말합니다. 선물 계약이 만료되면 실물 인수를 진행하는데 만료 되기까지 여러 번
다수의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꼭 거래후 만료될때까지 보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물 계약의 용도
그럼 선물 계약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A와B의 선물 거래 형성 이유는 양 측에서 미래의 시장 가격을 예측하는데 차이가 있기
떄문입니다. A는 가격 내려가는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가격으로 매도하여 이익을 확보합니다.
B는 가격 올라가는 것으로 예측하며 현재 가격으로 A의 비트코인을 모두 매수를 하고 나중에
가격 올라가면 팔아 이익 획득합니다. 선물 계약은 선물 거래와 비슷하며 주요 용도는 아래의
설명과 같습니다.
1.미래의 리스크를 막는다: 예를 들어 만약 현재의 BTC가격이 올라가면 선물 이익은 줄이고
BTC수량도 줄어듭니다. 총 가치는 같습니다. 만약 BTC가격이 내려가면 선물의 수익이
많아지고 BTC수량 또한 많아집니다. 총 가치는 같습니다.
선물 시장 거래는 현물의 종류, 수량은 같지만 거래 방식은 반대로 진행됩니다. 한 시장의
이익을 통해 다른 시장의 적자를 매워서 가격으로 인한 리스크를 방지합니다. 선물의 가격은
현물 가격과 경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결제 시스템의 기능으로 인해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이 마진거래 일치하도록 합니다.
2.선물 계약은 높은 레버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은 자금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된 판단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계약 거래하는 방법
계약 거래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롱포지션(매수)과 숏포지션(매도),선물의 존재는
시장으로 하여금 공매도 시스템을 도입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비트코인은 1만 달러인데 미래 가격이 내려 갈 것이라 판단하여 매도를
선택합니다. 만약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면 포지션을 마감하여 이익을 얻습니다. 매수하는

BTCC 마진 거래 교육01- 마진 거래는 무엇인가요?

방법은 매도와는 정반대입니다. 계약 거래를 할 때 레버리지가 클 수록 이익과 리스크도
큽니다.
BTCC는 초보자들 위한 거래소입니다. 거래 화면도 간편하고 전문가 분석으로 제공하는 팁도
매일 업데이트를 합니다. 따라서 초보자들도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타 거래소 대비 더 많은 거래 기회를 제공합니다. 9개 주요 가상 화폐 계약을
지원하며 모두 유저들의 필요를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TCC는
다양한 암호 화폐를 보장하며 고객님들에게 더욱 많는 제품을 제공합니다. 최소
0.5USDT부터 거래 진행 가능하여 레버리지는 최고 150배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자금 효율또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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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서 손실 만회하려 '위험한 투자'
국내 거래소에선 못하자, 해외 거래소로 눈돌려
지난달 기준 바이낸스 국내 이용자만 31만명
"전문 트레이더도 어려운 일, 일반 투자자 권하지 않아"

등록 2022-07-05 마진거래 오후 6:15:35

수정 2022-07-05 오후 9:30:18

김국배 기자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1년여 전부터 암호화폐에 투자해 온 회사원 한 모(40)씨는 몇 달 전 해외 거래소에 가입했다. 최근 하락장에서 본 손실을 선물 거래를 통해 단숨에 만회해보려는 생각에서였다. 선물 거래는 암호화폐 가격이 오를지(롱) 내릴지(숏) 포지션을 취해 수익을 내는 것이다. 김 씨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손실을 많이 봤는데, 선물 거래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으니 손실을 만회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롱 포지션을 잡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마저 붕괴되면서 손실을 보고 있다”고 했다.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설치된 시세 전광판. (사진=이데일리 DB)

암호화폐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이른바 ‘코인 개미’들이 선물 등 마진 거래 같은 초고위험 투자 방식에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있다. 하락장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자, 원금 손실을 만회해보겠다며 ‘더 위험한’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에 막혀 이런 방식의 거래를 지원하지 못한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바이낸스, 게이트아이오 등 선물, 마진 거래가 가능한 해외 거래소로 암호화폐를 보내며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트래블 룰(자금이동 규칙)’이 시행된 이후 해외 거래소로 암호화폐를 전송하는 것이 까다로워지긴 했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국내 이용자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바이낸스의 월간 이용자 수(MAU)는 31만6864명이다. 다른 해외 거래소 이용자까지 합치면 수십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루나2가 상장됐을 때도 롱숏 거래가 판을 쳤다.

투자자들이 불나방 같은 투자에 달려드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현물 투자와 달리 가격이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레버리지’ 투자를 허용하고 있어 적은 ‘시드(자본)’로도 큰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만큼 리스크도 커진다는 것이다. 가격 흐름이 ‘베팅’한 것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반대 매매’가 일어나 청산되는 일이 흔하다. 김동환 블리츠랩스 이사는 “바이낸스의 경우 비트코인 예치금액의 125배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1만원이면 125만원으로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셈”이라며 “하지만 역방향으로 0.8%만 움직여도 청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적다고 하지만 하루에 30% 이상씩 가격이 움직이는 날이 1년에 몇 번 있다”며 “비트코인 레버리지 배율을 비교적 안정적이라 여기는 3배로 해도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이런 날에는 청산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도 선물 거래 같은 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 교수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거래는 현물 시장의 작은 움직임에도 영향이 커 실시간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어야 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거래”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코인 투자자의 90% 이상은 아마추어”라며 “선물 거래는 전문 트레이더에게도 어려워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MTN 퀵 메뉴

[앵커멘트]
가상화폐 투자 광풍을 타고 코인 정보를 공유하는 리딩방이 잇달아 등장했죠. 이를 악용해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현혹하는 사기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수법이 날로 진화하지만 결국 돈만 떼이는 전형적인 방식인데, 단속은 물론 처벌도 어렵습니다. 임지희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20대 정씨는 보름 전 낯선 번호로 1대 1 코인 리딩을 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전문 트레이더로 시세를 예측해 투자하는 마진거래로 수익률 300%를 보장한다는 겁니다.

레버리지가 높아 위험성도 크지만 시험 삼아 넣은 돈이 배가 됐고 큰돈까지 넣은 게 화근이었습니다.

[정 모 씨 : 매수, 매도 버튼을 2분 간격으로 얼마씩 넣어라 이렇게 해가지고 한 1시간, 2시간 정도 그렇게 하라는 대로 하고 2,000만원 투자했는데 3억이 된 거예요]

수익금을 출금하려하자 돌연 5,000만원을 더 입금하라는 요구가 돌아왔습니다.

[정 모 씨 : 투자한 2,000만원이랑 출금하려는 3억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금감원에 지적 될 수도 있다면서 세금 납부 목적으로…]

마지못해 돈을 더 보냈지만 갖가지 핑계로 원금조차 못 받는 날이 반복됐습니다.

수상했던 정씨는 고객센터에 항의했지만 한순간에 계정은 해지되고 연락도 차단됐습니다.

실제 투자가 된 건지도 의문인데 국내에선 비트코인 마진거래가 불법인 만큼 대부분 화면을 조작해 돈만 빼돌리는 식입니다.

거래가 되는 것처럼 꾸민 사이트는 여전히 이름만 바꿔 버젓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해는 늘고 있지만 가상화폐는 규제 사각지대라 단속도 쉽지 않습니다.

금융상품으로 인정되지 않아 주식과 달리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겁니다.

법 공백을 틈타 피해도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피해사례는 1년 만에 6배 뛰었고 피해규모도 3조원에 이릅니다.

이런 리딩방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조차 어려운 만큼 투자자 보호는 큰 숙제로 마진거래 남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 스스로 주의하면서도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수환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투자 위험성이나 여러 가지 기초 자산에 대한 것이든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 필수 요건을 백서에 게시하게하고 언제 게시하게 할지 이런 것들을 정하는 가이드라인이…법도 문제인데 현재는 그것을 모니터링 할 인력도 부족하거든요]

거대 양당 후보 모두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법제화에 한목소리를 내는 만큼 대선을 기점으로 제도 개선이 급물살을 탈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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