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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모바일 디스플레이용 주파수 가변 온칩 오실레이터 설계 Other Titles Design of Frequency Tunable On-Chip Oscillator for Mobile Display Applications Author 김은준 Alternative Author(s) Kim, Eun-Jun Advisor(s) 권오경 Issue Date 200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현재의 많은 반도체 기술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 기술은 이러한 많은 양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반도체에 집적되는 소자의 크기를 점차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다. 이로 인해서 누설전류와 공정 편 차의 영향이 증가하고 전원전압이 낮아지는 현상을 야기시킨다. 즉, 회 로에서 발생하는 작은 변화가 성능에 큰 영향을 주게 되어 아날로그 회로의 설계를 제한하게 된다. 그러므로 디지털 회로를 이용하여 아날 로그 회로의 동작의 제한 현상을 보상하거나 회로 전체를 디지털로 설 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통하여 디지털 회로의 중요성이 점차 증 가한다. 디지털 회로는 일반적으로 기준 클럭을 이용하여 설계되므로, 기준 클럭을 만들어 오실레이터계 주는 오실레이터의 성능을 높이는 것은 회로 전체 를 안정적으로 동작시키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본 논문을 통하여, 디지 털 회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의 오실레이터를 제안하고, 회 로의 모의실험과 만들어진 칩의 측정을 통해서 성능을 평가한다. 제안된 오실레이터는 부궤환 루프를 이용한 모바일용 주파수 가변 온칩 오실레이터이다. 부궤환 루프를 오실레이터계 이용하여 정확한 출력 주파수를 만들어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고, 추가적으로 출력 오실레이터의 바 이어스 전류를 단계적으로 제어하여 더욱 정확한 출력 주파수를 만들 어내는 구조를 제안하였다. 그리고 제안된 TDC(Time-to-Digital Converter) 를 이용하여 주파수를 사전에 프로그래밍하는 구조를 사용함으로써 공 정 편차와 온도의 변화에 따른 출력 주파수의 오차가 발생하는 것을 줄였다. 또한 이러한 주파수를 프로그램하는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제안 된 오실레이터의 출력 주파수의 대역은 1MHz에서부터 50MHz까지 넓 은 범위를 가진다. 즉, 제안된 오실레이터는 사전에 주파수의 프로그래 밍 동작을 통하여 여러 가지의 주파수를 저장하고 있으며, 오실레이터 의 동작 중에 간단한 조작으로 출력되는 주파수를 바꾸어 줄 수 있다. 오실레이터는 0.18 μm CMOS 표준 공정을 이용하여 설계하였고, 전원 전압은 1.8V이다. 출력 주파수는 공정 편차와 온도의 변화가 있더라도 1%이내의 오차를 가지며, 소비 전력의 최대치는 1.1mW이다. 또한 부궤 환 루프의 데이터가 안정화되는 최대 소비 시간은 80μsec이다.
As features scale down, the lower operating voltage may be the most critical issue of all. Because the shrinkage of device causes design limits such as the higher leakage currents, device-to-device variations, and lower operating voltage. Design margins are reduced by the design limits, and analog circuits are difficult to design. To achieve the stable operation of analog functions, designers are actually using digital techniques to add various self-corrections and auto calibration capabilities into the analog 오실레이터계 function. Or they are designing the fully digital circuits which get the same functions. Therefore the importance of digital system is increasing. Also the reference clock generator which has the good performance is highly required, because most synchronous digital systems are operated by reference clock.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enhancement clock oscillator and discuss its performance by circuit simulation and experimental demonstration. The frequency tunable on-chip oscillator with the negative feedback loop is proposed for mobile applications. The proposed oscillator makes it possible to get the accurate output frequency and low sensitivity to process and temperature variations through the negative feedback loop. It also achieves the wide tuning range of output frequencies from 1MHz to 50MHz using the pre-programming technique of the target frequency and the frequency dividing technique. The proposed oscillator is designed 0.18μm 오실레이터계 standard CMOS technology with 1.8V supply voltage. The output frequency of the proposed oscillator has only 1% error. The power consumption and the locking time of the proposed oscillator are 1.1mW and 80μsec in the worst case, respectively.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오실레이터계 500.11754/148028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08501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DEPARTMENT OF SEMICONDUCTOR ENGINEERING(미세구조반도체공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오실레이터계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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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레이터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 삼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 원본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저는 Google, Naver, Yahoo japan 번역기를 이용했습니다.
第 2 回 、トレンド 系分析 とオシレ ー タ ー系分 析
트렌드계 분석과 오실레이터계 분석
트렌드 따라 파 카운터 트레이드 파
[트렌드 따라 파 (= 순방향)]
[카운터 거래 파 (= 역방향)]
- 상승추세가 너무 과열 되었다고 판단. 천장이 가까운 것으로 예상 매도포지션을 취하고.
- 하향추세가 지나친 오실레이터계 것으로 판단하면 바닥이 가깝다고 예상해서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투자자의 것
차트를 분석할 때는 다음 순서로 선택하면 좋다.
1 먼저 트렌드가 있는지 없는지를 찾는다.
2 만약 있다면 상승추세 또는 하향추세를 본다.
3 상승추세(또는 하향추세)이면, 그 트렌드의 초반, 중반 또는 후반을 판별한다.
□ 트렌드가 명확하다면 그 트렌드를 따라 간다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다. 몸싸움 상태에서는 오실레이터계 지표를 사용하여 과매도이면 사고, 과매수에 있으면 파는 방법이 유효, 즉 역방향 전법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난이도가 높다는 것을 머리에 꼭 기억하자.
□ 트렌드가 있을 때는 트렌드에 따라가는 것이 일반 투자자는 가장 알기 쉽다.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는데 천장을 미리 감지하고 매도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다.
□ 트렌드계의 지표와 오실레이터계 지표를 동시에 분석하면 동일한 차트인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승추세가 점점 기세를 더해 가면, 트렌드계의 기술적 분석에서는 매수 사인이 나오지만, 오실레이터계의 기술적 분석은 매도 사인이 나온다는 식으로.오실레이터계
오실레이터계
추세추종형 지표, 오실레이터계 지표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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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이 손실 부른다
2010~12 년 순매수 상위 10 개 종목의 연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 외국인은 각각 51.7%, -0.7%, 5.6%, 기관은 각각 60.1%, 12.5%, 16.7% 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그런데 안타깝게도 개인투자자의 수익률은 각 각 9.7%, -34.3%, -28.4% 였습니다 . 실제로 개인투자자의 약 90% 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 시장수익률 정도를 올리는 경우도 10% 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
가장 큰 원인은 ‘ 혹시나 ’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 주식을 사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 ‘ 혹시 주가가 더 밀리면 사야지 ’ 하다가 매수 타이밍을 놓칩니다 . 또는 매도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 혹시 오르면 팔아야지 ’ 하면서 기다리다가 매도 타이밍을 놓쳐버립니다 . 더 큰 문제는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고도 실제 매매는 무원칙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그냥 좋아 보여서 사고 , 단순히 나빠 보여서 파는 등 원칙이 없는 매매는 손실폭을 더 크게 만들 뿐입니다 .
봉과 추세 , 그리고 거래량 분석을 통해 매매하는 것이 ‘ 차트의 목소리 ’ 를 듣는 바른 투자법입니다 . 하지만 그것이 어려운 경우 , 명확한 투자원칙을 가지고 매매하기 위해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기술적 분석 보조지표 종류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는 크게 4 가지로 나눕니다 . 이 중 추세추종형 지표와 오실레이터계 지표를 가장 많이 쓰며 종류도 다양합니다 . 여기에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만 짚어보겠습니다 .
추세추종형 지표
주가의 추세를 일정기간 정해진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특정을 고려한 지표 입니다 .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지표 ’ 입니다 . 주가가 상승할수록 이 지표도 계속 오릅니다 .
오실레이터계 지표 ( 탄력성 지표 )
0~100 사이의 범위 안에서 과매수와 과매도 구간을 설정하고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는 기법 입니다 .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 스토캐스틱 (stochastics) ’ 입니다 .
거래량 지표
주식시장의 장세를 판단하기 위해 주가에 선행하는 거래량을 지표화한 것 입니다 . 가장 많이 쓰는 지표는 ‘OBV(on balance volume)’ 입니다 . 주가가 횡보할 때의 매집과 분산을 판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 또한 주가가 상승할 때 , 상승세를 오실레이터계 이끄는 주체가 무엇인지 분석하는 데도 편리합니다 .
밴드계 지표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움직일 때 , 항상 일정한 폭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지표입니다 . 가장 보편적인 것은 ‘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 입니다 . 세 개의 선이 저항선 , 기준선 , 지지선의 작용 을 합니다 .
디지털 밀도
측정의
재정의
50년 이상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온 Anton Paar는 디지털 밀도
측정을 재정의하고 다시 한번 기술의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1960년대
Otto Kratky 교수의 디지털 밀도 측정 발명
1967년
Anton Paar에서 최초의 디지털 밀도계 설계 및 제공
1988년
1997년
DMA 4500 Classic에 "표준 오실레이터" 컨셉 도입
2008년
DMA M 시리즈를 통해서 자동 기포 감지 기능인 FillingCheck™를 최초로 선보임
밀도 측정의 재정의
2015년 밀도 태스크포스를 시작하여 2018년 고유 측정 방법인 펄스 여기 방법 (PEM)을 구현했습니다.
차세대 밀도계
1960년대
Otto Kratky 교수의 디지털 밀도계 발명
1967년
Anton Paar에서 최초의 디지털 밀도계 설계 및 제공
1988년
1997년
DMA 4500 Classic에 "표준 오실레이터" 컨셉 도입
2008년
DMA M 시리즈에서 최초의 자동 기포 감지 FillingCheck™ 출시
지난 몇 년 간 디지털 밀도 측정 분야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8년 이후 Anton Paar는 혁신적인 측정 원리인Pulsed Excitation Method를 출시했고 여러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제품의 성공 사례사례를 읽어 보십시오.
새로운 핵심,
새로운 시작
최신 디지털 밀도계의 핵심은 붕규산염 유리나 금속으로 제작되는 U자형 튜브 측정 센서입니다. 이 센서는 자극이 가해지면 시료의 밀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특성 주파수로 진동합니다. Anton Paar가 디지털 밀도 측정을 혁신한 이후 현재는 시중에서 기존 여기법과 새로운 여기법의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강제
진동
방법
1960년대에 Anton Paar에서 이 방법을 출시한 이래로 U-튜브의 일정한 진동이 첨단 기술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방법에서는 U-튜브가 특정 주파수로 계속해서 진동하게 됩니다. 수년간 측정된 결과의 점도 보정 및 주입 오류 감지와 같은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기술 발전을 위해 Anton Paar의 전담 연구팀은 이 기술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Pulsed
Excitation
Method
Anton Paar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특허받은 기술(특허 AT 516420 B1)
특허받은 새로운 펄스 여기 방법(Pulsed Excitation Method, PEM)은 디지털 밀도 측정을 재정의합니다. 안정적인 진동에 도달하면 여기가 꺼지고 진동이 자유롭게 페이드아웃됩니다. 이러한 여기 및 페이드아웃 시퀀스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펄스 진동 패턴을 만듭니다. 이 계측 방법은 U-튜브를 자연스럽게 진동되게 하고 이 진동 패턴을 평가함으로써 기존의 강제 진동 방법보다 3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PEM은 점도가 높은 시료의 결과에 대해 2배 더 우수한 점도 보정이 가능하므로 최고의 반복성과 재현성을 제공합니다.
뉴턴 유체의 경우 PEM은 밀도 값뿐 아니라 점도 값도 제공합니다.
정확도: 5%(10mPa·s~3,000mPa·s 범위)
PEM은 주입된 시료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포 및 입자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측정 셀의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금속 오실레이터를 위한 FillingCheck™
PEM 덕분에 이제 최대 200°C 및 최대 500bar에서 측정할 수 있는 금속 오실레이터를 사용하는 기기에도 주입 오류 감지 기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강제
진동
방법
1960년대에 오실레이터계 Anton Paar에서 이 방법을 출시한 이래로 U-튜브의 일정한 진동이 첨단 기술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방법에서는 U-튜브가 특정 주파수로 계속해서 진동하게 됩니다. 수년간 측정된 결과의 점도 보정 및 주입 오류 감지와 같은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기술 발전을 위해 Anton Paar의 전담 연구팀은 이 기술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결과: 특허받은 새로운 펄스 여기 방법(Pulsed Excitation Method).
명확하게
향상된 측정 방식
어떤 상황에서든 최고의 결과 제공
펄스 여기 방법(Pulsed Excitation Method)은 뛰어난 감도를 제공하고 측정 셀의 디자인으로 환경이 자주 바뀌는 사용자와 그에 따라 변화하는 주입 스타일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결과를 보장합니다. 기기가 측정 셀 자체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측정 오류가 발생할 경우 경고를 표시합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심지어 습도 및 주변 온도가 최적의 상태가 아닐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를 표시하고 기기의 최대 수명을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공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양을 신중하게 고려
Anton Paar는 ISO 5725 표준을 기반으로 관련 계측 사양의 정의와 용어를 체계화합니다. 이는 밀도계 비즈니스에서 일반적인 관행이 아니며, Anton Paar는 사양에 오실레이터계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유일한 밀도계 공급업체입니다. Anton Paar기기 사양의 정확성은 국가 표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수 저울을 사용해 측정값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유리 변형 보정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4자리 밀도계를 제공하기 위해 고가의 표준 오실레이터 없이도 변형을 보정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밀도계 시장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one-point 물 보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물의 진동 주기를 측정하여 이를 마지막 보정 값과 비교하고, 잠재적인 변형이 자동으로 보정됩니다. 시중의 다른 테이블형 밀도계에 비해 측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1/2로 단축됩니다.
이제 금속 오실레이터에도 전체 범위 공장 보정 적용 가능
펄스 여기 방법(Pulsed Excitation Method) 기반의 금속 오실레이터를 사용하는 밀도계는 출고 전에 광범위한 밀도 보정을 거칩니다. 이 Temperfect™ 보정 값이 밀도 온도 계수와 함께 장치에 영구적으로 저장되므로 사용자는 0°C~150°C 범위에서 측정 온도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보정할 필요가 없으며 바로 밀도를 측정하면 됩니다.
명확하게
향상된 측정 방식
테이블형 밀도계는 물리적 운동 방향에서 이름을 딴 두 가지 유형의 진동 방향인 X와 Y를 지원하는 U-튜브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X-오실레이터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X-오실레이터 | Y-오실레이터 | |
2개의 직선 부분이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움직임 | 진동 방향 | U-튜브의 구부러진 부분이 상하로 움직임 |
점성이 있는 시료의 경우 결과가 정확하지 않음 | 점도 영향 | 전체 범위에서 제한이 없음 |
비균질 시료를 사용하거나 입자 및 기포가 있는 경우 오류율이 높음 | 시료 조건 | 입자와 기포가 안정적으로 감지됨 |
0.001g/cm³의 낮은 정확도 | 측정 성능 | 최대 0.000007g/cm³의 정확도 |
기술 선도업체로서 Anton Paar는 항상 더 나은 방법을 찾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최고의 정밀도를 보장하기 위해 Anton Paar 테이블형 밀도계에는 Y-오실레이터만 사용됩니다.
오실레이터계
패턴으로 찾아 지표로 매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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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출간일 | 2000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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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650g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78810647 |
ISBN10 | 8978810640 |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패턴분석과 기술적 지표는 가격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추적하기 때문에 예상 신뢰도를 높이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드는 기준을 제공해 준다. 이 책에서는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차트의 패턴분석과 기술적 지표들을 소개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를 이해하고 그 매매사인만을 충실히 따른다면 자기만의 오실레이터계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자산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경제학 박사로 여러 대학에서 오실레이터계 국제금융론, 금융시장론 등을 강의했으며, SK투신운용 조사부장 및 자문부장, 고려증권 법인리서치 팀장, 고려경제연구소 경제.금융 팀장을 역임하면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결정 및 포트폴리오를 자문하였다. 현재는 전업투자자로서 오실레이터계 활동 중이며 투자자를 위한 투자상담과 주요 경제신문 및 관련 잡지에 투자전략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멘텀을 꿰뚫어 보자』『Back to the Basic(다시 기본원칙으로 돌아가자)』 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달이 주기적으로 변하는 모양을 고대 이래 시간의 척도로 사용해왔다. 달은 밤에 출현하고, 그 차고 기우러지는 주기성 때문에 하루나 한 달을 구분하여 '때'를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모두가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시간의 개념은 사실 「달(月)」이라고 하는 정확한 오실레이터계 주기성을 가진 혹성에 의해 유지되어 왔다. 막연하게 경과하는 시간에 대해서 정확한 단락을 지었기 때문에 고대인들은 자연계의 여러 가지 현상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렇게 사이클(주기성)은 인간의 시간적인 예측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낸 개념이다.
우리는 경제현상을 침체→회복→호황→하락 국면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경제사이클에는 100년 주기의 모델스키 사이클(정치사이클)과 50년 주기의 콘드라티에프 사이클(기술혁신)년, 15~20년 주기의 쿠즈네츠 사이클(건설투자), 7~12년의 쥬그라 사이클(설비투자), 4년 정도인 치킨사이클(재고투자)이 있다. 이들 모두 기간을 구분하고 있는 것이다.
주가의 경우에도 상승과 하락이라는 일련의 움직임이 일정기간마다 반복되고 있는 경우, 그 일정기간을 사이클이라고 부른다. 주식의 사이클은 저가와 저가의 기간으로써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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