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트레이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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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미국변호사

먼저 , 옵션트레이딩은 변동성이 높아 투자금의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실제로 옵션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원금 보존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 꼭 신중하십시오 .

다음으로 , 로빈후드 옵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현재 로빈후드 는 수수료 무료의 증권 거래를 기본으로 할 뿐만 아니라, 무료 옵션트레이딩 (Free Option Trading)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로빈후드는 매수 , 매도 , 교환 옵션시 커미션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 또한 최소한의 증거금 (Deposit) 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월수수료 (Monthly fee) 가 없고 , 설령 로빈후드 골드 멤버가 아니더라도 옵션트레이딩을 무제한 트레이딩 무제한 트레이딩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 로빈후드 멤버로서 주식 거래를 함이 확인된 후 웨이팅리스트에서 기다리다가 옵션트레이딩 사인업 기회를 받아야 무료 옵션트레이딩이 가능합니다 . 옵션 사인업 기회는 거래를 하다보면 로빈후드앱에서 권하는 메세지가 뜹니다 .

옵션(Option) 은 주식을 어떤 가격으로 (i) 팔 수 있는 권리 또는 (ii)살 수 있는 권리를 주고받는 계약(Contract) 을 말합니다.

(i) 팔 권리를 풋옵션( P ut option)이라고 합니다.

(ii) 살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주식을 할 때 , 주가상승을 통해서 매매 후 수익을 냅니다 . 하지만 옵션트레이딩을 통해서는 주가하락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옵션의 특이점입니다 . 보통 옵션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손실 위험도가 높아 옵션트레이딩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

트레이더는 옵션을 통해 주식의 특정 가격 (Specific price) 를 정합니다 . 만기일 (Expiration date) 전에 그 주식을 사는 가격 또는 파는 가격을 정하는 것입니다 . 만약 바이어가 만기일 전에 권리 (Right) 을 행사한다면 , 셀러는 법적으로 팔아야만 합니다 . 옵션이 만기일이 지나버렸고 , 권리가 행사되지 않았다면 , 그 권리는 쓸모가 없어집니다 .

콜 매수 (Buying Calls)

트레이더가 주식 가격이 오를것으로 예상할 경우 , 콜을 구매하려 할 것입니다 . 트레이더는 현재로부터 만기일 사이에 권리행사가격 (Strike price) 로 100 주를 사는 옵션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

풋 매수 (Buying Puts)

트레이더가 주식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할 경우 , 풋을 팔려고 할 것입니다 .

트레이더는 현재로부터 만기일 사이에 권리행사가격 (Strike price) 로 100 주를 파는 옵션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

콜 매도 (Selling Calls)

트레이더가 주식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할 경우 , 콜을 팔려고 할 것입니다 . 바이어가 현재로부터 만기일 사이에 100 주를 팔길 원할 경우 , 트레이더는 권리행사가격에 그 주식을 팔 의무가 있습니다 . 이를 커버드콜 (Covered Call) 이라고도 부릅니다 .

풋 매도 (Selling Puts)

트레이더가 주식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할 경우 , 풋을 팔려고 할 것입니다 . 바이어가 현재로부터 만기일 사이에 100 주를 팔기를 원할 경우 , 트레이더는 권리행사가격에 그 주식을 살 의무가 있습니다 .

콜옵션 은 옵션 만기일에 특정 주식을 정해진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

예를 들어 애플주식의 현재가격이 1 주당 15 만원이라고 가정해보자 . 나는 애플주식을 1 달뒤에 1 주당 15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콜을 개설했다 . X 는 내가 발행한 콜을 받기로 했다 . 이 권리를 사기위해 X 는 나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

1 달 뒤 만기가 도래시 , 애플 주식가격은 16 만원으로 상승하였다 . 15 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 X 는 콜을 행사하는 것이 이득이므로 나에게 콜을 행사한다 .

이때 나는 약속대로 1 주당 15 만원에 판매하는 콜을 받아들여야 한다 . 프리미엄을 받은만큼 나에게는 거부권이 무제한 트레이딩 없다 . 하지만 예상외로 애플주식 가격이 하락하여 14 만원이 되었다면 , X 는 콜을 행사하면 주당 1 만원씩 손해를 본다 . X 는 콜을 행사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콜 행사를 포기한다 . X 는 프리미엄을 지불했기 때문에 거부권이 있다 . 결국 콜은 휴지조각이 된다 . X 는 나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으로 인해 손실이 있다 .

풋옵션 은 옵션 만기일에 특정 주식을 무제한 트레이딩 정해진 가격대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

예를 들어 애플 주식의 현재가격이 1 주당 15 만원이라고 가정 해보자 . 나는 애플 주식을 한달뒤에 1 주당 15 만원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풋을 개설했다 . X 는 풋을 받기로 결정했다 . 이 권리를 사기위해 X 는 나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 .

한 달 뒤 만기가 도래시 , 애플 주식가격은 16 만원으로 상승하였다 . 15 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 X 는 풋을 행사하는 것이 손해이므로 풋 행사를 포기한다 . X 는 프리미엄을 지불했기 때문에 거부권이 있다 . 결국 풋은 휴지조각이 된다 . X 는 나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으로 인해 손실을 본다 .

하지만 애플 주식 가격이 하락하여 14 만원이 되었다면 , 15 만원에 판매할 권리를 가진 X 는 풋을 행사하면 주당 1 만원씩 이득을 본다 . 당연히 X 는 풋을 행사한다 . 나는 약속대로 1 주당 15 만원에 사야하며 , 프리미엄을 받은만큼 나에게는 거부권이 없다 .

무제한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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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욱 기자
    • 승인 2019.10.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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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미국 브로커리지시장 수수료 전쟁에 참전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A는 자사 리테일 금융 로열티 프로그램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에 대해 제한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기존 6.95달러에서 2.95달러로 대폭 낮아졌다.

      이전까지는 최소 2만달러 이상의 잔고를 가진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자격 요건에 따라 10개 이상의 무료 거래가 가능했었다.

      이번 무료 거래는 고객이 은행에 더욱더 많은 달러화를 가져오는 데 따른 특권이라고 CNBC는 풀이했다. 동시에 BOA는 이번 조치로 수수료 수익을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미 로열티가 강한 집단 고객층에서 거래의 87%가 무료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BOA 조치로 리테일 트레이딩 업계의 '수수료 제로' 기조가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수료 할인을 앞세운 중개사들이 넘쳐나며 수수료는 수십 년째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무료 거래 스타트업 업체인 로빈후드가 수백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기 시작하며 가속했다.

      대형 은행인 JP모건은 작년에 자체적인 무료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합류했다.

      이달 초순에는 약 3조7천200달러의 고객 자산을 보유한 찰스 슈왑이 주식과 ETF, 옵션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4.95달러에서 제로(0)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 코로나에도 2분기 '선방'…매출 역대 두번째

      이귀원 기자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에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며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분기에 24억2천만달러(약 2조9천64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주당 순익은 6.26달러로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7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33억달러로 전문가 전망치보다 약 35억달러가 많은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나 급증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실상 무제한 유동성 공급에 나서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가운데 주식시장 변동성과 채권 발행·투자 수요 등에 힘입어 트레이딩 부문에서 매출이 급증했다.

      채권 트레이딩 부문의 매출은 42억4천만달러로 9년 만에 최고를, 주식 트레이딩 부문의 매출은 29억4천만달러로 11년 만에 각각 최고를 기록했다. 투자은행 부문의 매출은 26억6천만달러를 나타냈다.

      다만 코로나19 등으로 예상되는 대출 손실분으로 16억달러를 적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3%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골드만삭스의 2분기 실적은 경쟁 투자은행인 JP모건이나 다른 은행들과 비교해서도 선방한 모습이다.

      전날 발표된 JP모건의 2분기 순익과 매출은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순익은 전년 동기보다 51.4%나 급감했다. JP모건의 순익 급감은 대출 손실 예상분 104억7천만달러를 적립한 데 따른 것이다.

      웰스파고는 2분기 24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여 년 만의 첫 분기 손실이다. 시티그룹도 79억달러의 대출 예상 손실을 적립하면서 2분기 순익이 73%나 급감했다.

      WSJ은 골드만삭스에 대해 다른 대형 은행들보다 대출 비중이 작아 코로나19의 '폭풍'을 더 잘 견뎌내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강한 실적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선택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국주식 거래 증권사 위불

      위블 증권사

      위불 (Webull)은 2017년에 설립된 중국계 회사로 로빈후드와 함께 밀레니얼과 젊은층에 획기적인 인기를 얻은 증권사이다. 증권계설과 무제한 트레이딩 함계 2개의 주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모빌앱과 데스크탑 사용도 편리하게 만들어 주식을 처음시작하거나 소액투자자들에게 용이한 플랫폼이다. 로빈후드에 비해 안정적이고 최근 IRA 어카운트와 옵션트레이딩과 함께 가상화폐까지 거래가 가능해 밀레니얼 무제한 트레이딩 세대가 이용하기 편리하다 하겠다.

      위불은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은 신출 증권사이지만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로빈후드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짧은 기간에 약 2백만 가입자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간에 고속으로 성장한 증권사라 할수 있다. 처음엔 주식과 ETF거래로 시작하여 마진과 옵션거래와 함께 은퇴계좌 (IRA)와 가상화폐 거래까지 추가 하였다. 아직까지 뮤트럴 펀드와 본드 트레이딩은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짧은미래에 제공되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아직 신출 증권사이기에 빅4 증권사 (찰스 슈왑, 피달리티, 이트레이드 (JP 모겐흡수) 와 티디어메리 트레이드(찰스슈왑 흡수))에 비해 주문 처리량이나 거래속도가 느리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리한 트레이딩을 원한다면 첫증권사로 고려해볼만 하다. 그럼 위블 증권사의 장점을 정리해 보자.

      • 우선 주식매매 수수료가 무료이다. 지난 2013년도부터 로빈후드에서 무료거래을 시작한 이래 이제 거의 대부분의 증권사가 주식거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위불또한 무료 주식거래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 소액의 투자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이다. 특히 모바일앱이 편리하게 디자인되어 어느곳에서도 수월하게 주식거래를 할수 있다.
      • 회원가입하고 주식계좌에 $100 이상의 금액을 이체하면 2개의 주식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
      • 위불에서도 데이트레이딩을 지원하면 계좌에 2만5천불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주3회로 제한된다.
      • 프리마켓 (Premarket) 과 에프터마켓 (After market) 트레이딩이 가능하다.
      • 주식과 ETF 를 비롯해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페 거래가 가능하다.
      • 어느증권사와 마찬가지로 위불도 SPIC 멤버이며 50만불 (25만불 현금)의 증권보험이 보장된다.
      • 모바일 무제한 트레이딩 앱과 데스크답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수월하다.
      • 테크니컬 트레이딩을 한다면 위불이 제공하는 차트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이부분은 로빈후드 에 비해 장점이라고 볼수 있다.

      로빈후드는 프리뮤엄회원에 한해 마진트래이딩을 허용하지만 위불은 계좌에 $2,000 만유지한다면 마진 트레이딩이 가능하고 마진이자율도 타회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위와 같은 많은 장점을 제공하지만 몇가지 단점도 고려해볼만 하다.

      • 미국의 어느증권사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거주를 하고 영주권, 시민권 또는 유효한 비자를 소지해야 증권계좌를 열수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의 미국 증권사 계좌를 직접개설하는 것은 어렵다.
      • 회사나 주식에대한 리서치 자료를 제공은 하지만 빅4 증권사에 비해 미약하다.
      • 계좌에 사용하고 있지 않는 현금에 대해서는 이자가 없다. 따라서, 거래 중간중간 남는돈에 대해서는 그냥 현금으로 보관된다.
      • 미국 타은행과 계좌이체 기간이 큰증권사에 (1-2일) 비해 3-5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 소액의 액수로 주식거래가 가능하지만 주식을 판매한 돈이 바로입금되지 않는경우가 있어 주식팔고 사는데 공백이 있을수 있다. 판매한 주식애 대한 금액은 Unsettled Cash 무제한 트레이딩 로 구분이 되며 Clear 될때까지 사용할수 없는 금액이다. 이를 잘못 사용했을경우 페널티를 물을수 있다.

      위불 계정가입

      위불 가입은 웹사이트나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시 2개의 무료주식을 받을수 있다. 가입조건은 미국에 거주자로 18세이상 SSN 번호나 ITIN을 소유하고 있으면 된다.

      • 위불에 회원가입을 하고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1개의 무료주식을 받는다 (선택이 아닌 랜덤으로 주식의 가격이 약 $2.무제한 트레이딩 50 - $250 한도내에서 제공된다).
      • 위불 증권계좌가 승인되고 계좌에 $100 이상을 이체할경우 또하나의 무료 주식을 랜덤으로 받는다 ($12 - $1,400). 단, 계죄이체는 계좌 승인후 30일 이내에 무제한 트레이딩 해야 하고 이체된 금액은 60일간 양도할수 없다. 무료로 받은 주식은 언제든 팔수 있다.

      데이 트레이더 규정

      위불이나 어느 증권어카운트를 가지고 있더라도 5일간에 4회 이상의 데이트레이딩 (같은주식을 같은날 사고파는행위)를 하고 데이트레이딩 거래액이 6%이상일 경우 "페턴 데이트레이더"로 구분이 되고 이렇게 구분이 되었을경우 어카운트 최저밸랜스는 2만5천불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마켓크로징에 본인의 어카운트 밸런스가 2만5천불보다 떨어졌다면 이액수를 채우기전까지는 주식을 매수할수 없다.

      위불은 중국계 증권사로 2017년에 설립되어 로빈후드와 함께 획기적인 인기를 얻은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증권계자를 오픈하고 $100을 이체하면 2개의 무료 주식을 받을수 있다. 주식과 ETF 를 비롯해 마진트레이딩과 옵션트레이딩도 가능하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를 희망한다면 그또한 가능하다. 초기자본 $0로 계좌를 오픈할수 있으며 차팅자료를 제공해 줄뿐더러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 트레이딩도 가능해 동부시간 오전 9:30 부터 오후 4시이후에도 트레이딩이 가능하다. 하지만 빅4 증권사에 비해 주문처리량과 거래속도가 늦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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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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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

      Lee

      Interesting read. Can't invest my 무제한 트레이딩 energy in trading. too many friends addicted to it. :)

      요즘 주식에 재미가 너무 붙어서요.. 근데 미국에서 Day trading은 불법인가요?

      작은돈으로 시작했다가 약 3달간 고군분투 끝에 높은 수익률을 보고 홀딱 빠져버려 자본을 조금더 늘려서 당일거래가 가능한 골드 멤버까지 (. ) 등록을 하게 됐어요.

      물론 큰돈을 굴리시는 선배님들에게 비하면 아직도 하찮은 수준이겠지만 주식덕분에 담배도 끊었거든요. (와이프가 담배값 나갈돈으로 주식하라고해서요.. ^^;;;;;;;;;;;;;;;; 이게 제일 이득인듯해요 ㅋㅋ;;)

      근데 골드멤버가 된뒤 사고팔고 바로바로 가능하길래 싸보여서 사고 비싸보여서 팔고 이걸 몇번 반복하니 (간식값 ㅎㅎㅎㅎ) 패턴 데이트레이딩 어쩌고 하면서 이걸 하려면 2만5천불을 디파짓 하라네요.

      아직까지는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고 해서 주식에 재능이 있나 싶은 착각에 빠진 상태라 한창 재미있어서 하루하루가 즐거운데요, 로빈후드 골드는 괜히 한걸까요.

      오늘 암드가 많이 올라주면서 들뜬바람에 사케한잔하면서 컴터 하느라 두서가 없네요. 그냥 늦은밤의 잡담입니다. ㅎㅎ.

      40 댓글

      불법은 아니구요. 어느정도 최소한의 자금이 안되는 사람은 거래 자격 조건이 안됩니다. (뭘 모르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지요. 일정금액 이하로 가진 사람들은 제대로 주식할 준비가 안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못하게하는거죠) 큰 손실을 일으킬수 있는건 막는 장치에요. 공매도라든지 margin 트레이딩이 그렇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구요. 장기투자 위주로 안하시고 day trading 위주로 하시면 언젠가 손해 볼 확률도 크고 무엇보다 학생이나 직장인이면 수시로 앱 보느라 능률도 떨어지고 주식 외 적인것에서 상당히 큰 피해를 보기 쉽습니다 ㅠ 전 그래서 이제 그냥 인덱스 펀드 사두고 하루에 장 마감되면 체크하고 그러고 있구요. 원래 다른 어플이나 펌에선 하루에 같은거 막 사고 팔고 그런 rule 위반하면 그냥 두고 아마 sec에서 뭐라고 직접 하던가 워닝하는데 로빈훗에선 안전장치로 제한하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Draymond

      세금도 생각은 하셔야할것같아요. long term capital gain tax랑 short term gain tax의 차이가 은근히 커서

      kaidou

      하하하핫. 2억이 1억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시고 나면 이 글을 지우실련지요!

      는 농담이구요, 사벌찬님 말씀처럼 단기투자 위주로 하면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거의 무조건 손해라 보셔도 됩니다. 재미로 하시는거긴 하겠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시길..

      음. 주식 투자(투기?) 꽤 다양하게 많이 해 보았습니다.

      워낙에 관심도 많고 한 때는 마치 제가 좀 실력(?)이 있는 양 착각(. )을 했더랬습니다.

      음.. 아마 99년부터 시작한 것 같군요. 쿨럭.

      때마침 한국에서는 PDA 붐이 불고 일정 금액을 예탁하면 주식 거래가 되는 PDA 단말기를 무료로 주어서 대학교 강의실에는 전부 IMF 이후 마구 회복하기 시작했던 주식사장 광풍에 편승한 수많은 개미 대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심자의 운' (Beginner's luck)을 감안하시어 너무 크게 운영하지 않으시기를 감히 조언 드립니다.

      한 때, 주식 운용 금액이 커서 하루에도 월급이 왔다 갔다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거 . 생업에 지장이 큽니다. 진심으로. ㅠㅠ

      주식에 재미를 느끼시는 것은 도박에서 재미를 느끼시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그만큼 스릴이 있는 (매우 중독성이 강한) 종목이지요.

      도박과 다른 것은 운에 의지해야 하는 부분이 시스템적으로 훨씬 덜하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대학원에서 Personal Wealth Management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초기에 이래저래 잃어서 자신만의 투자 철학 (안전하고 견고한)을 견지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유일하게 성공하는 직접투자의 길이라고 소견을 전했습니다.

      가장 흔한 위험사례가 초기에 돈을 벌어서 본인의 '자질'을 고평가하고 점점 더 큰 금액으로 베팅을 하는 경우입니다.

      도박에서 초심자를 끌어들여 결국 큰 돈을 잃게 하는 너무나도 고전적인 방식과 결코 차이를 찾기 어렵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돈을 벌기가 쉽습니다.

      초보나 고수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지요.

      한국에서도 주식 시장 광풍이었던 일부 시절에는 (지금 한국 시장이 조금 그렇죠 1900대에서 2400 근처까지 한 방에 쭈욱 가고 있으니까요)

      브로커들이 아주머니들에게 주식 전광판에 볼펜을 던져서 맞춘 종목을 그냥 시가로 매입하라고 권했습니다.

      아무 거나 골라도 1년 안에 2-3배 가던 시절이었으니까요.

      분산 투자, 리스크 관리, 자산 배분, 현/선물, 옵션 투자 전략 등이 왜 고전인지 이해하신 다면 현재 느끼시는 주식 투자의 재미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름 ELW, ETF, 지수 옵션, 상품 현선물, 장외, 벤쳐주식 등 꽤 다양하게 'Equity Market' 종목들을 접해 본 후 스스로를 타이르면서 정립한 지론들입니다.

      또 하나의 초보 개미의 의견으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년전 (무제한 트레이딩 이보다 더 전에 한번 재미삼아 단기 트레이딩으로 돈을 좀 번적있어) 재미삼아 $3000으로 단기 트레이딩 (하루에서 보통 5일 안에 팜)으로

      1달만에 $9000이 되었지요 그게 다신 4개월만에 $35,000 까지 가고 다시 그후 2달만에 깡통 된적 있었습니다.

      항상 돈을 벌수 없습니다. 만약 그럴수 있다면 제벌이 되었겠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느정도 돈을 버셨다면 일단 원금은 찾아서 장기 투자로 바꾸시고

      이익금으로만 하신다면 별 상관 없을듯 합니다. 그러다 일정 금액이 되면 또 찾아서 장기 투자로 돌리고 돌리고 한다면요.

      뒤에 보시면 결국 깡통 되었습니다. (물론 원금은 미리 빼서 최종 결과는 이븐이지요)

      아 작녕에 재미삼아 페니스탁도 해봤는데요

      이게 완전 도박이더라구요 하루 하루 시간 가는줄 모르고

      돈이 무제한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결과는 깡통 되었구요

      네 몆전짜리도 있구요 가끔 쩐도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MoSys Inc. (MOSY)

      주식의 경우 최근 2일동안 약 3배까지 오른 물건이지요

      이 스칵의 경우 오늘 하루만


      0.00330 77.42%

      저도 에이더님처럼 월급의 몇배가 왔다 갔다 겁도 없이 벌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게 상승장일 경우에요. 하강장에서는 반대로 월급의 몇배가 없어지더군요 ㅠ.ㅠ 에이더님 말씀에 다 공감입니다. 상승장에서는 볼펜 던져서 찍히는 주 사면 다 돈 벌어요. 지금 그냥 인덱스만 봐도 지난 1년 사이에 30% 올랐죠. 인덱스가 그렇게 올랐으면 조금더 risk 가 있는 주는 몇배 올랐을 수도 있겠죠. 저도 하강장에서는 속수무책 당해서 결국 벌었던거 다 까먹고 마이너스 되었다가 정신차리고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정적인 투자로해서 겨우 원금 회수하고 제 버린 시간에 대한 보상(?) ㅋㅋㅋ 정도로 약간의 수익을 챙기고 현재 몇개의 우량주 외에 다른 활동은 올 스톱 중입니다. 지난 1-2년 그냥 아무 우량주에만 넣어뒀어도 돈 꽤 챙겼을텐데 워렌버핏처럼 재무재표 분석, 뉴스 항상 보고, 안정적으로 분산 투자하지 않으시면 도박과 다를게 없는게 주식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day trading 에 발 들여놓으시면 위험합니다. day trading 은 full time stock investor 들이 하는거지 일반인은 직장 다니면서 절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정말 말 그대로 분단위도 아니고 초단위로, 또는 초보다 작은 단위로 현재 가격과 level 2 를 보게 되요. 일상생활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들은 몇달 식단 조절과 운동해서 다들 식스팩 만들고 TV 에 나오는것처럼요. 일반인은 못하는거거든요.. 근데 TV 광고에서, 토크쇼 같은데에서 눈에 보이니까 될거 같아서. 식단 조절과 개인 트레이너, 하루에 6시간씩 운동. 일반인에게는 무제한 트레이딩 무제한 트레이딩 일상을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고, 연예인은 그게 직업인거거든요. 마찬가지로 day trading 은 그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절대로 벌었다고 CD 에 있던거 빼서 투자금으로 넣는다던지 하지 마시구요, 분산된 liquid 자산을 주식쪽으로 너무 치우치게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근데 담배 끊이신거 정말 부럽네요. ^^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실테니 아무쪼록 건승하세요. 근데 가장 확실하게 배우는 방법은 돈을 잃어보는거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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