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크게 보면 역시 매수 시그널은 발생했네요.
가치있는 데싸
제가 그동안 주식관련해서, 분석을 진행하고 있고 실제 투자까지 하고 있는데, 제 분석에 대한 이론 및 기본적인 주식차트 분석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보시기 힘드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분석방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술적 분석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MACD 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Moving Average Convergence (수렴) & Divergence (발산) 라고 해서, 대표적인 추세지표중에 MACD를 차트로 이해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제 기술적 분석 기법에는 추가가 되어 있지 않지만, 향후 Add-in 할 예정입니다. 아직 alpha version 시험 중에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이 주가의 추세를 보여주는 기본적인 지표이기는 하지만, 후행성이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만들어진게 MACD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개의 이동평균선은 서로 멀어지면 다시 가까워지고 하면서, 어느 지점에서는 교차를 하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두개의 이동평균선이 가장 멀어지게 되는 점을 찾고자 노력한 것이 MACD 입니다.
기본적으로 MACD 는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MACD 곡선 : EMA (12일선) - EMA (26일선)
Signal 곡선 : 9일 동안의 MACD 지수 이동평균
MACD 지표 해석하는 방법
그러면, 예를 들어서 최근 Lucid 로 보시는게 이해가 편하실 것 같습니다. 10월 25일 기점으로 MACD 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네요. 그렇지만, 하루 더 지켜본 26일 날 매수를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어쨋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11월 30일 기점으로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다음날에는 더욱 더 강한 파란색 Signal 이 나왔고요. 매도 시점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 실제 그 이후에 현재는 $53 -> $38 까지 떨어졌네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매도세가 좀 더 우세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MACD 보조지표를 활용해서, 매매신호를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보조지표를 가지고 매매를 하시기 보다는 다른 보조지표도 활용해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Lucid vs. MACD 보조지표 ]
MACD를 차트로 이해
주식에는 차트를 이해하기 쉽게 돕기 위한 수십가지의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매물대차트 등등. 그 중 오늘은 차트 보조지표 중 하나인 MACD와 MACD Oscillatoe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MACD는 1979년 미국의 제럴드 아펠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지표입니다.이동평균선에 대해서는 이전포스팅글에 포스팅해놨으니 개념에 대해 알아보시고 이글을 보신다면 더욱 더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각각의 이동평균선들은 서로 멀어지게 되면, 언젠가 다시 수렴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평선의 수렴확산의 성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지표가 바로 MACD이죠.
지표의 기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 MACD는 12일과 26일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차트에서 어떻게 MACD를 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차트는 SK텔레콤 일봉 차트입니다. 위의 차트에서 빨간선이 12일 이동평균선, 파란선이 26일 이동평균선입니다. 그리고 아래 보조지표에서 빨간선이 MACD선, 분홍선이 MACD Signal선이죠. MACD 보조지표에서 검정색 기준선은 0선입니다.
주지표에서 12일선과 26일선만 보세요. 12일선이 26일선과 골든크로스로 교차되는 지점에서는 MACD 값이 0보다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12일선과 26일선이 데드크로스로 교차되는 지점에서는 MACD 값이 0보다 작아지죠.
즉 MACD는 12일선과 26일선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12일선이 26일선보다 위에 있으면 MACD 값이 양수, 12일선이 26일선보다 밑에있으면 MACD값이 음수가 됩니다.
이게 뜻하는 바가 뭘까요? MACD가 음수에서 양수로 변한다는 것은 12일선이 26일선을 강하게 돌파(골든크로스)하는 시점이므로, 주가가 상승하는 신호로 받아 드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MACD가 양수에서 음수롤 변하는 것은 12일선이 26일선 밑으로 꺽이는 시점(데드크로스)이므로 주가가 힘을 잃고 떨어지는 신호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MACD와 시그널선이 교차하는 시점에 대한 의미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CD가 시그널선을 상향돌파(골든크로스)하는 시점에서 이평선(12일, 26일선)을 잘 보세요. MACD가 골든크로스하는 시점이 바로 이평선의 격차가 가장 큰 지점입니다. 즉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하게 되면 단기이평선과 장기 이평선의 격차가 최대를 찍고 좁혀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MACD가 이평선을 선행하는 지표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이평선의 격차가 좁혀진다(=MACD와 시그널이 크로스)는 뜻은 조만간 이평선간에도 크로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MACD가 어떻게 해석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MACD를 활용하여 언제 어떻게 종목의 매매포인트를 잡아야할까요?
MACD를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매매시점은 바로 위 2가지입니다.먼저 1번부터 확인해보죠.
그림에서와 같이 MACD값이 0선 밑으로 떨어지는 구간은 추세적으로 하락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MACD가 0선 위로 올라오는 구간은 주가가 상승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이죠. 단순히 MACD가 양수인지 음수인지 만으로도 주가의 추세를 쉽게 알 수 있죠.
MACD가 양수인지 음수인지 여부를 기억하세요. 여기에 2번 항목까지 함께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1일에 MACD와 MACD 시그널이 골든크로스로 교차하는 시점이 보이시죠. 이경우에는 MACD
MACD가 시그널을 상향돌파한다는 뜻은 , 앞서 말씁드렸다시피 곧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골든크로스한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즉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장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반대로 MACD가 시그널을 하향돌파하는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추세로 돌아섰으므로 매도 시점이라고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MACD와 시그널의 골든크로스 시점에 MACD가 0선위에 위치해 있다면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 국면에 접어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빙구처럼 트레이딩: 코인 차트 "처음부터" 공부하기 #19- 간단한 보조지표 만들기 (MACD II)
이번 시간에는 MACD 파트에서 빼둔 오실레이터 부분과, MACD 의 이동평균인 시그널 선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살짝 복습을 해보자면,
MACD: 12 주기 지수 이동 평균선과 26 주기 지수 이동평균선의 편차
Signal: MACD 의 평균으로 9 주기 지수 이동평균선!
Oscillator: MACD 와 Signal 의 편차!
MACD 가 아무리 간단하고 편리한 지표라고 알려져 있어도, 사실 어느정도 복잡함이 있는 보조지표 입니다. 평균의 편차를 보여주고 그걸 또 평균을 내고, 그걸 또 편차를 내는 것이죠. 보통 강의자료에서 보면 굳이 보조지표의 수식을 몰라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조지표가 만들어 졌는지, 어떤 MACD를 차트로 이해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는지 알아야, 어떤 상황에서 쓸지 정확히 알죠!
Signal
가장 먼저 시그널 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MACD 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종가의 평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후행성 지표로 활용이 되는데, 이것들의 편차로 빠르게 만들어 놓은 것을 다시 평균을 내버리면, 글쎄요. 느린만큼 청산의 지표로 활용은 가능할 것 같으나, 아직 청산을 이야기하는 단계는 아님으로 나중을 위하여 남겨두겠습니다.
간단하게 시그널은 이동평균선보다 느린넘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세를 볼 때에는 느린 지표를 활용하는 MACD를 차트로 이해 것이 현명하지만, 진입을 위한 기준으로 활용할 때에는 편차 또는 가격을 직접 활용하는 것과 같이 빠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정교합니다.
다이버전스의 위험성
많이들 다이버전스 매매에 대하여 알고 계실겁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오실레이터는 같이 상승하지 않는 상황을 다이버전스라고 하죠. 한국말로는 불일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이버전스는 엄연한 저점을 낮춘 가격에서 매수를 하는 역추세 매매 입니다. 거기에 제가 활용하는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파동에 매수를 받는 방식이 아닌, 내려가는 하락 파동에 매수를 보통 받습니다. 이는 하락 추세에 매수 배팅을 하는 방법이며, 저는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역추세 매매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노련한 트레이더분이 아니라면 말이죠!
어디에서 진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애매하고, 어디를 손절로 잡아야 하는지는 더 애매하기 때문에 다이버전스에 대한 이야기도 패쓰 하겠습니다!
그럼 당췌 뭔 이야기를 할려는겨!
저는 좀 더 민감한 오실레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활용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봐주시는 분들은 제 매수 패턴은 이렇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상승 하는걸 보여주고, 되돌릴때 사거나, 다시 돌파할때 사거나. 현실적으로 돌파할때를 코딩하는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어렵지만, 조정을 줄때는 충분히 보조지표로 정의가 가능하여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방법들로는 "상승 MACD를 차트로 이해 추세 -> 되돌림 -> Buy!" 를 정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이걸 목적으로 오늘 오실레이터를 활용하여 정의해 보는 것이죠.
오실레이터
먼저 오실레이터의 공식은 MACD - Signal 입니다. 이걸 그대로 차트에 그리면 위와 같은 점들로 표현이 되죠. (당연히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셨겠죠?)
MACD = ema(close, 12) - ema(close, 26)
Oscillator = MACD - ema(MACD,9)
plot(Oscillator,style=cross,color=black)
편차라는게 커지고 작아지면서 0을 중심으로 커지고 작아지니깐 0 도 적어줘봅시다.
0을 MACD를 차트로 이해 중심으로 왔다리 갔다리. 어제 포스팅과 비슷하게 네 가지의 구간으로 나눌 수 있어보입니다.
0 기준 위와 아래 / 각도 기준 상승과 하락
네 가지의 구간으로 나누고 가격이랑 잘 비교에서 봅시다!
흐음. 이게 뭐람. 눈에 잘 안보인다아. 이래서 코딩을 하는거지요!!
상황은 네 가지니깐 네개의 변수를 만들어서 뙇!
ZeroUp = Oscillator > 0
ZeroDown = Oscillator < 0
GoingUp = Oscillator[1] < Oscillator
GoingDown = Oscillator[1] > Oscillator
제로 업 다운은 영 기준 큰지 작은지,
고잉 업다운은, 이전 캔들 대비 큰지 작은지.
네가지 상황에 대하여 독립된 변수를 만들어주자면
ZeroUpGoingUp = ZeroUp and GoingUp
ZeroUpGoingDown = ZeroUp and GoingDown
ZeroDownGoingUp = ZeroDown and GoingUp
ZeroDownGoingDown = ZeroDown and GoingDown
bgcolor(color = ZeroUpGoingUp ? red: na)
bgcolor(color = ZeroUpGoingDown ? green: na)
bgcolor(color = ZeroDownGoingUp ? purple: na)
bgcolor(color = ZeroDownGoingDown ? blue: na)
각 변수에 빽그라운드 색깔을 입혀줘!
study("Awsome SteemCoinPan #4", overlay= true)
아차! overlay= true 로 다시 바꿔주시고!
네 가지의 상황에 대하여 코딩이 되었고요~ 좋구요~ 근데 너무 색깔을 막무가내로 한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수정
bgcolor(color = ZeroUpGoingUp ? green: na, transp = 25)
bgcolor(color = ZeroUpGoingDown ? green: na, transp = 85)
bgcolor(color = ZeroDownGoingUp ? red: na, transp = 25)
bgcolor(color = ZeroDownGoingDown ? red: na, transp = 85)
0위에 있을땐 전부 초록색으로, 아래는 빨간색으로
각도가 올라갈때에는 진한 색으로, 각도가 내려갈 때에는 옅은 색으로
음. 하락 추세에 하락 추세는 정방향이니깐 GoingDown 에 85 로 수정해주는 걸로 합시다
bgcolor(color = ZeroUpGoingUp ? green: na, transp = 25)
bgcolor(color = ZeroUpGoingDown ? green: na, transp = 85)
bgcolor(color = ZeroDownGoingUp ? red: na, transp = 85)
bgcolor(color = ZeroDownGoingDown ? red: na, transp = 25)
여기에서부터는 직관이 부여되게 되는데, 주로 상승을 할때에는 초록색 배경이고, 하락할 때에는 빨간색인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흰 하락하는데 관심이 없으니, 빨간색은 제거해줍시다.
bgcolor(color = ZeroUpGoingUp ? green: na, transp = 25)
bgcolor(color = ZeroUpGoingDown ? green: na, transp = 85)
//bgcolor(color = ZeroDownGoingUp ? red: na, transp = 85)
//bgcolor(color = ZeroDownGoingDown ? red: na, transp = 25)
이런 식으로 MACD 와 동일하게 나눌 수 있어집니다. 즉, 오실레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파동의 구간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것이죠.
요런 선들이 막 나타납니다. 역시 편차만 이용해서 그런지 수렴 구간이 되면 너무 민감해서 신호가 교차해서 나타나는 군요. 이동 평균선 의 기준을 넣어 상승 추세일 경우에만 보여달라고 해봅시다!
MA5 = sma(close,50)
plot(MA5, color=purple, linewidth=1 )
up = close > MA5
down = close < MA5
ascending = MA5 > MA5[1]
goingup = up and ascending
1번 포스팅때 만들었던 이동평균선을 이용항 상승 추세에서의 정의를 넣고,
ZeroUpGoingUp = ZeroUp and GoingUp and goingup
ZeroUpGoingDown = ZeroUp and GoingDown and goingup
대소문자 구분이 되니깐, 그냥 소문자 그대로 넣으면 굳.
이동평균선 아래 또는 각도가 하락일 경우에는 신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너무 많은 신호가 나오는 군요. 저희는 진짜 올라갈때 정확한 신호 몇 개만 주면 되니깐요~
저희의 목적은 추세를 확인 후, 조정을 주고, 다시 올라가는 시그널이 보일때 진입 입니다. 추세는 이동평균선으로 확인했고, 조정을 주는 것은 MACD 오실레이터가 하락하는걸로 이해하고, 이제 다음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다시 올라가는 시그널 입니다.
그것 역시 오실레이터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진짜 상승의 경우 진한 초록 - 초록 - 진한 초록 의 형태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한 초록은 선행 상승 추세라고 해석하고, 초록을 조정이라고 해석하면, 그 다음 진한 초록은 추세를 이어간다: 다시 올라가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코딩해주면
Buy = ZeroUpGoingDown [1] and ZeroUpGoingUp
이전 캔들의 오실레이터가 0 위에서 하락하고 있고, 현재 캔들의 오실레이터가 0 위에서 상승하고 있으면 Buy 값이 True
bgcolor(color = Buy ? purple: na, transp = 25)
//bgcolor(color = ZeroUpGoingUp ? green: na, transp = 25)
//bgcolor(color = ZeroUpGoingDown ? green: na, transp = 85)
추세 구간에서의 조정은 아주 잘 잡아냅니다.MACD를 차트로 이해 MACD를 차트로 이해
매우 민감한 지표로 비추세 구간에서 변동성이 줄어들며, 추세 공식이 맞지 않게 되어, 승률이 매우 안좋아집니다. 이 때문에 보조 지표를 만드시는 공식에는 (변동성) 항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지표로도 전 고점을 돌파했을때 대응은 가능합니다. 즉, 파동에 대한 기준이 보조지표로 생기는 것이죠.
고점 돌파 후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 상승 추세는 맞는 것 같은데, 내 기준이 정확히 없다. 그러면 보조지표를 사용하시면 되는 것 입니다. 위와 같이 명백히 상승 추세였는데 놓쳤다 라면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여 진입 근거를 찾으시면 됩니다! :)
스팀에 대해 적용해보면 이정도에서 매수 했을 것이고 20% 정도 수익 (최대 35%)
비트 일봉 깔끔~
비캐 일봉도 깔끔~
리플 크흐..
이오스도 양호~
이친구도 엄청 깔끔하네요 ㄷㄷㄷ 이더
라이트 코인! 역시 깔끔.
스팀 크게 보면 역시 매수 시그널은 발생했네요.
모든 차트들이 손절을 했다면, 결국 수익을 봤을 만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
또, 차트 주기를 길게 보면 볼수록, 노이즈가 없어짐 = 변동성이 최소화 되는 구간이 줄어듬. 에 따라서 비추세에서 발생하는 시그널들이 많이 줄어듭니다.
스팀 가격 목표치 1.4 불로 잡고,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 :)
(스팀 1.4불이고. sct 2.5 이면 . sct 개당 3.5불?! 100개면 40만원?! 후후후 글 열심히 써야겠군요!!)
Y.LAB Y.LAB
< 처음 주식 >이라는 책을 독서중이다 . 주식의 ' ㅈ ' 자도 모르는 주린이가 기초 용어와 개념을 정리하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다 . 본 포스팅은 이를 요약한 내용으로 , 주관적인 감상을 덧붙여 작성하는 포스팅임을 미리 알린다 .
1. 봉차트
차트를 구성하는 모양이 봉처럼 생겼다고 하여 봉차트라고 하며, 영어로는 candle chart 라고 한다. 주식 시장의 변하는 가격을 압축하여 봉 하나로 표현하는 것이다.
시가(시작 가격)보다 종가(종료 가격)가 높은 상태로 끝나면 양봉, 반대의 경우는 음봉이라고 한다. 이는 또 다시 일봉차트, 주봉차트, 월봉차트로 나눌 수 있으며 단위 기간중 가장 낮은 주식을 저가, 가장 높은 주식 가격을 고가라고 표기한다.
2. 기술적 지표 이해하기
기술적 지표는 차트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MACD, 볼린저 밴드, 이동평균선, RSI 등 많은 종류의 기술지표가 있다.
3. 이동평균선
가장 기본적인 기술지표로, n일 동안의 가격의 평균을 내고, 그 평균점을 이은 것이다. 이동평균선은 보통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을 하는데, 지지선의 역할은 주가가 하락해도 이동평균선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고 지지가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저항선은 그 반대의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용어가 바로 이격도인데, 이격도란 현재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말한다. 차이를 계산하는 날짜의 기준은 보통 20~25일 정도로 잡지만, 종목의 변동성에 따라 다르게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이격도는 백분위 숫자, 즉 변화가 없음을 100으로 두는 수치를 주로 활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전략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 100 이상이면 과거 이동평균보다 높다
- 100 이하이면 과거 이동평균보다 낮다
- 105 이상이면서 상승추세면 매도 타이밍으로 본다
- 98 이하이면서 상승추세면 매수 타이밍으로 본다
4. RSI
하지만 이동평균선은 단순한 지표이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의 자료로 활용하기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조금 더 자세한 지표를 봐야 하는데, 추세가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내는 RSI가 있다.
- 30, 70 정도를 기준점으로 잡는다
-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 즉 추세가 과하게 약해진 구간으로 보고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한다
- 70 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으로, 매도 타이밍으로 판단한다.
추가적으로 볼린저 밴드라는 것을 보면 좋은데, 볼린저 밴드는 통계적 분석 방법중에 하나로, 표준편차 개념을 이용해서 boxplot에서 활용하는 울타리같은 밴드를 정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RSI와 함께 보면서 통계적 지표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쓰면 좋은 지표이다.
[직장인주식투자] 차트지표 간단하게 활용하기 - 1편 : MACD
자꾸 한 가지 주제로 시리즈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새로운 내용이 생각나서 조금은 난잡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생각난 김에 차트지표활용하기 시리즈도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1편으로 MACD에 대해 알아보자.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기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에서 추세변화의 신호를 찾으려는 진동자 지표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단기변동 때문에 나타나는 불규칙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
네이버에 나온 MACD를 차트로 이해 MACD에 대한 설명이다.
이런 지표들의 탄생역사는 엄청나기 때문에, 그리고 수식적으로도 엄청나기 때문에 깊게 이해하지 않는 편이 좋다.
내용을 모두 정복한다고, 주식 매매에 큰 MACD를 차트로 이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주식은 정답이 없기 때문이며, 어떤 한 가지의 기준으로만 매매하게 되면 크게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MACD는 이평선처럼 선차트로 볼 수 있는 MACD 지표가 있고, 봉차트로 볼 수 있는 MACD 오실레이터가 있다.
그럼 내가 간략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하자면,
MACD는 추세를 쉽게 보여주는 차트지표이다.MACD를 차트로 이해
그래서 일봉 주봉 등등 장기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특히나 분봉의 단타매매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었다.
*** MACD만 보고 단타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 ***
MACD 오실레이터가 상승반전의 기미를 보일 때, 매매타이밍으로 분할매수 시작하면 끝!
( 노트북을 바꿨는데 캡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모바일로. )
표시한 부분에서 매수를 고려해보면 된다.
내가 매매하는 팁을 추가로 공유하자면,
1. 장초반보다는 거래량이 안정화 된 구간에서 사용한다.
2. 오실레이터가 상승반전하고, 차트상 양봉과 거래량의 증가세가 보일 때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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