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는 법 배우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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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되도록 일반 개인이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투자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거래하는 법 배우기 있기 때문입니다. 도박처럼 한 번 빠지게 되면 무서운 것이 바로 주식투자인 만큼 되도록 직접투자보다는 펀드 같은 상품으로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tephen Orban – 클라우드를 통해 실험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4가지

지난 게시물에서 규모와 형태를 막론하고 모든 회사에게 클라우드를 통해 실험이 얼마나 쉬워지고 저렴해지며 덜 위험해지는지 설명했습니다. 회사가 오늘날의 시장에서 실험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실험은 혁신을 키우며, 지금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하기에 좋은 거래하는 법 배우기 때는 없었습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조직에서 실험 문화를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할 네 가지와 피해야 할 네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기대수준을 관리하십시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실험도 있지만 모든 실험은 배우고 운영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조직이 “배우기 위한 실패”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실험이라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를 모두에게 알리십시오. 실험의 목표, 바라는 결과, 결과를 측정하고 테스트할 방법, 이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해관계자의 기대치를 관리하십시오. 제가 이 과정을 통해 발견한 것은 실험을 해보고 뭔가를 배움으로써 조직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알게 되면 대부분의 임원도 결과가 불확실한 실험의 가치를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구체적인 성과를 바라보고 있는 거래하는 법 배우기 프로젝트부터 시작하지 마십시오.

실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변화 관리자 역할을 맡고 있다면 초기에는 이해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프로젝트로 실험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연말 거래 총액 집계로 실험을 시작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함께 일했던 한 CEO는 실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패해서는 안 될 때가 아니라면 실패해도 괜찮다”. 점진적 발전에 만족하고 실행하는 실험의 수를 천천히 늘리되 조직보다 앞서가지는 마십시오.

2. 팀의 실험 제안을 독려하십시오.

조직마다 기술 자원을 어떤 프로젝트에 할당할 지 결정하는 거래하는 법 배우기 고유의 방식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현재 일부 조직은 기술 또는 IT 부서를 코스트 센터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디어 생성 과정이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들과 동떨어져 분리되어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나 나올 수 있으며, 외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기술 전문가는 독특한 시각을 드러내곤 합니다. 막 클라우드를 시작하는 조직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클라우드 고유의 기능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에 가치를 가져다 주는 실험을 제안할 적임자는 바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개개인입니다. 팀의 제안을 장려하고 경영진이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직원들을 배치하십시오.

측정 방법을 알기 전까지는 실험을 추진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적절한 실험에 시간을 쏟고 실험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조직과 제품이 개선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팀의 실험 진행을 허락하기 전에 실험 도중 무엇을 어떻게 측정할지 합의해야 합니다. 웹사이트의 새 기능을 테스트한다면 성공적인 웹사이트의 지표는 무엇입니까? 페이지 뷰 수입니까? 클릭 수입니까? 포기율입니까? 이 작지만 중요한 실사 작업은 애초에 팀이 실험을 제안하는 이유를 곱씹어 보도록 합니다. 또한 팀으로 하여금 적절한 실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합니다.

3. 실험을 제도화할 DevOps를 고려하십시오.

DevOps 거래하는 법 배우기 문화는 실험을 조직의 규범으로 만드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산 개발 및 운영(run-what-you-build)과 자동화의 결합은 변경 사항을 적용하는 데 드는 시간을 크게 줄여 더 자주 더 빨리 적용하고 효과 없는 변경 사항은 빠르게 롤백할 수 있습니다. 성숙한 DevOps 조직은 서로 다른 사용자 집단을 이용해 조금씩 다른 사용자 경험을 실험하여 가장 효과적인 것을 찾을 수 있는 A/B 테스트 프레임워크도 개발합니다.

팀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은 팀의 사기를 꺾고 실패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적절히 실험 범위를 정하고 측정하며 빠르게 반복하는 방법을 배움에 따라 의심에 앞서 자신의 방법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팀이 올바른 실험 측정 방법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고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것이 건전하다는 것을 주지시켜야 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의심하기보다는 팀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성공하리라 믿는 리더를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전체 조직의 참여를 독려하십시오.

실험을 통해 보다 빠르게 결과를 내기 시작하면 조직의 다른 부서들도 여러분의 방법에 끌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참여시키십시오.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를 포함하는 해커톤을 시도하고, 이해관계자가 실험 측정을 돕도록 하며, 조직에게 항상 실험하고 싶었던 분야를 물어보십시오. 직원들에게 실험할 시간을 주지 않는 회사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거래하는 법 배우기 이를 경쟁력으로 선전합니다. 적어도 이런 종류의 포괄적 활동은 직원들의 사기와 직원 보유율을 높입니다. Amazon에서의 짧은 근무 기간 중에 저는 실험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를 글로 명확히 거래하는 법 배우기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반적으로 시도할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것은 우리 문화의 특별한 부분이며, 혁신가와 구축가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실험이라고 결과가 늦게 나오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실험이라는 이유만으로 팀이 결과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실패하고 배우는 것은 좋지만 실험이라 하여 미흡한 결과를 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테스트할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제공되어야 하고, 프로덕션에서 실제 트래픽으로 측정되어야 합니다. 실험이라는 이유로 측정을 늦게 시작하거나 품질이 떨어져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여전히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실험 문화를 가능케 하기 위해 여러분의 회사는 무엇을 합니까? 꼭 듣고 싶습니다.

본 블로그 글은 Stephen Orban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 시리즈 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전체 목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하는법 배우기 추천 HTS

HTS란 홈트레이딩 서비스의 약자로 주식,선물옵션 같은 매매거래를 인터넷 통신을 이용하여 증권사 서버에 연결 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누구나 쉽게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HTS로 미래에셋 M stock이 있으며,증권사 마다 고유의 HTS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HTS로 주식 거래시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보통 거래 금액의 0.015% 정도가 수수료 명목으로 빠집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증권사 마다 고유의 주식거래 HTS를 무료로 거래하는 법 배우기 제공하는데 기본 기능이나 사용법은 비슷비슷 하여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우리투자증권 HTS는 모의투자 기능이 있어, 주식 초보자들이 금전적 손실의 위험 부담없이 주식 거래 공부를 하는데 무척 유용합니다. 모의투자는 실제 투자가 아닌 가상투자 방식이지만 현재의 증권시세나 흐름이 그대로 반영되어 HTS 사용법을 익히거나 주식 매매 기법을 배울때 접근하기 좋습니다.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로 거래하는 법 배우기 이동 후 좌측 메뉴에서 mug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여러가지 온라인 주식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mug 마스터를 추천 합니다. mug는 마스터, 리치, 선물옵션 전용 세가지 버전이 있는데 마스터에서는 증권, 선물, 금융상품 등의 모든 매매 거래가 가능하며, 리치는 데이트레이딩 같은 단타매매 보다 중장기적으로 거래를 하는 분들을 위해 마스터 보다 좀 더 가볍게 필수화면만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스마트패드 전용의 모바일 주식 거래 어플 및 앱을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주문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도 및 매수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산만한 화면이지만 종목검색과 매수주문을 내다보면 익숙해질 겁니다.

머그 프로그램 초기화면에서 접속설정을 거래하는 법 배우기 거래하는 법 배우기 눌러 모의투자용 환경을 설정 후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모의투자는 로그인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항목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여 ID를 만든 후 온라인상에서 모의투자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MUG HTS 프로그램상에서도 가능) 주식 및 ELW 거래인지, 선물옵션 거래인지 체크를 하고 모의투자에서 사용할 금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하는 금액이 모의투자 자금으로 나에게 제공되므로 실전에서 자신이 얼마나 투자할지를 판단하여 적당한 금액을 설정 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100만원을 선택했습니다.각 항목을 체크 후 신청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모의투자 계좌번호가 부여되며, 머그를 실행하여 모의투자로 로그인하면 내 계좌에 앞서 설정한 금액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비록 모의 투자지만 실전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

How to Say "No"

How to Say

작년 이맘때 우연히 내가 일하던 코워킹 스페이스에 Basecamp의 CEO Jason Fried가 놀러 온 적이 있었다. 그때 Jason을 직접 만나서 아주 잠깐 얘기를 나눈 후에, 이메일을 통해 내 일에 관해 시간을 내어달라고 부탁했더니, 하루 정도 지나서 Jason은 단칼에 거절하는 답장을 보내왔다.

“Right now I’m entirely focused on my own work, so I can’t set aside time to catch up in person, but I can answer an email or two. If you have a question send it over.”

그는 이렇게 답을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작년 이맘때 Jason은 몇 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트인 HEY 출시를 준비하느라 한창 바쁠 때였을 것이다.

나는 그때 거절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운 것 같다. 우리는 우리의 생산성과 시간에 대해 조금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How to say no”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스킬인 것 같다.

거절을 더 자주하면 반대로 나의 “yes”는 곧 상대방에게 100% 집중하고 있는 것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10개의 제안 중 9개를 거절하면 수락하는 1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AngelList의 창업자 Naval Ravikant 역시 거절을 잘 한다. 그는 “그냥 만나자,” “만나서 얘기하자,” “커피 마시자”와 같은 요청을 일체 다 거절한다고 한다. 그는 오직 “transactional meeting” 만을 한다고 한다.

Transactional meeting은 쉽게 말해서 거래다. A와 B가 서로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명확할 때 그는 시간을 할애해서 만난다. 한 번은 Naval은 자기에게 1시간은 $5,000 정도라고 얘기한 적도 있다. 그만큼 시간은 그에게 중요한 자산이다. 어느 정도냐면, 인터넷에서 $150을 주고 구매한 스피커가 오작동하면, A/S를 받기 위해 1시간을 쓰느니, 그냥 버리고 새로운 스피커를 사는 것이 더 그에게는 나은 일이라고 한다. 그의 시간은 1시간에 $5,000이니까.

Naval이 자주 쓴다는 거절 메일이다.

Just want to be upfront. I don’t do non-transactional meetings. I don’t do meetings without a strict agenda. I don’t do meetings unless we absolutely have to.

물론 그도 커리어 초반에는 커피 챗을 좀 가져서라도 인적 네트워크라는 값진 레버리지를 만들라는 얘기를 하긴 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더 중요한 일들 - specific knowledge, equity를 만드는 데 시간을 다 쏟고 나서, 그래도 여유가 남아 있을 때 아주 가끔, 커피 챗을 하라고 하더라.

Jason Fried도, Naval Ravikant도 자기 시간과 자기 생산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가 하는 미팅 대부분은 이메일 한두 개로 처리할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우리가 잘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만나서 얘기하면 무언가 일이 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저항해야 한다. 거절해야 한다. 지금 그 사람과 커피타임을 가지는 것이, 그 미팅을 굳이 하는 것이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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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3가지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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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다행인가,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분야에서 집중력과 지속력만 기를 수만 있다면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VC의 거절이 오히려 좋은 시그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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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가 잘될 거라는 데에 모두가 동의한다면, 애초부터 그렇게 좋은 기회가 나한테까지 오지 않았을뿐더러 그렇게 잘 될 것이 명백한 기회였다면 이미 초기 스타트업이 아니라 퍼블릭 마켓에서 거래되는 블루칩 종목이어야 했을 것이다.

거래하는 법 배우기


주식하는법, 주식하는 방법! 주식투자 배우기!

이번 글에서는 주식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말 대로 주식하는 방법,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데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어도 주식하는 방법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자는 개인주식투자를 그렇게 권해드리고 싶지 않지만, 소액이라면 주식투자를 통해서 경제 거래하는 법 배우기 관념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반드시 기본적인 주식투자 방법과 요령을 알아두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식하는 방법!?
주식투자 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온라인을 통하여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조금의 요령만 터득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증권사에 직접가서 직접 주식 매도, 매수 주문을 했습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되는데,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어떻게 하는지 처음부터 자세히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키움증권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그이유는 키움증권의 경우 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키움증권 HTS로 주식 거래를 하게되면 매수 시 거래 금액의 0.015%를 키움증권 수수료로 납부하게 됩니다. 매도를 할 때에도 매수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0.015%의 수수료가 추가로 붙게 되고 여기에 정부 세금 0.3%가 추가로 붙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같은 금액으로 매수를 하여 매도까지 할 경우 전체 거래 금액의 0.33%(0.015% + 0.015% + 0.3%)를 수수료 및 세금으로 떼이게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단 가까운 증권사를 방문하거나 키움증권(은행에서 개설 가능) HTS를 신청하여 집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거래 상세한 방법은 말로 설명드리기가 조금은 힘듭니다. 표를 만들어 설명을 하더라도 10분 동안 HTS를 사용해보는 것보다 못할 수 있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주식증권계좌에 소액을 넣어두시고 사고 파는 것을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주식은 현재가(지금 현재의 가격)이 수시로 변하게 되는데 그것을 보고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면됩니다. 일정 가격만큼 떨어지면 자동으로 살 수 있도록, 일정 가격만큼 오르면 자동으로 팔 수 있도록 예약주문을 걸 수 있기 때문에 HTS를 계속 보고 있지 않아도 간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증권계좌에 있는 돈에 맞도록 주문을 해야 하는데요. 아무리 소액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수금(증권사에 돈을 빌려서 주식투자)은 모든 증권사에서 걸 수 있기 때문에 주식주문 액수가 원금을 초과하지는 않는지 확인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증권사에 따라서 주식 투자액수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식투자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HTS를 설치하여 직접 실행해보거나, 시중에 널려 있는 기초주식투자 배우기 책 한 권을 구입하여 마스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를 통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은?
주식투자를 통하여 무조건 수익을 낼 수는 없습니다. 수익을 낼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원금에 큰 손실을 줄 수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항상 리스크에 대비하는 투자 방법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종목에 몰빵하는 투자 방법은 옳지 않으며,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손절가(더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손실을 보고 주식을 파는 것)를 지켜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우량주에 투자를 하도록 하고, 기업의 전망을 보고 주식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되도록 일반 개인이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투자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도박처럼 한 번 빠지게 되면 무서운 것이 바로 주식투자인 만큼 되도록 직접투자보다는 펀드 같은 상품으로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펀드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무료재무설계를 통한 펀드투자 설계를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무료 재무 & 펀드투자설계를 받을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재테크 상품이 무엇인지? 어떻게 어떤 식으로 재테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재무설계를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재무설계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용후기를 살펴본 후, 무료재무설계의 만족도를 거래하는 법 배우기 직접 느낀 후 신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거래하는 법 배우기

오늘 알아볼 파트는 선물거래인데요.

저도 사실 선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기때문에

함께 공부해나간다는 개념으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선물? 여자친구한테 주는 선물은 아닐텐데..

선물하니까 우리가 흔히 아는 gift를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일본어로 사키모노 - 先物을 한자독음해보면 선물이 됩니다.

영어로는 futures라고 하죠.

futures, 그리고 先 뭔가 느낌이 오지 않으신가요?

간단하게 선물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선물이란 미래의 일정한 물건을

살 수있는 권리를 사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현물거래의 반대말이라고 보면 되실 것 같습니다.

2. 선물거래,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런 복잡한 일이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선물거래는 2가지 정도를 선물거래의 기원으로 봅니다.

첫번째, 일본 막부시절 거래하는 법 배우기 오사카 근교의 쌀 거래에서 선물거래가 발견 되는데요.

17세기경 도쿠가와이에아스가 막부에 오르자

참근교대제라는 것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 참근교대제가 무엇이냐면 1년반 이상 에도에서 근무를 하고

근무지에 나갈때 처자식은 에도에 두고 가야하는 제도였습니다.

한마디로 배신은 곧 처자식의 죽음이다라는 것이죠.

이때 참근교대제로 근무하던 지방의 영주가 쌀이 부족해지자

상인들에게 가을에 수확하게 되면 쌀을 주기로 하고 증표를 발행하였습니다.

후에 증표는 사고팔리기도 하였는데요.

오사카 근처의 도지마란 곳에 한 상인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이 선물을 거래하는

장소처럼 되어 도지마 쌀거래소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두번째, 미국 시카고에 생긴 상품거래소 입니다.

현대적 의미의 선물은 미국 시카고의 상품거래소에서 시작되는데요..

미국 동부의 시카고는 미국 곡창지대의 중심이었습니다.

농산물의 특징으로는 가격의 탄력성이 엄청나다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상인들은 미리 가격을 정하는 선물거래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농산물로 시작한 선물거래는 금,은,석유 등등 의 여러가지 상품으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3. 선물거래 기본 개념

선물거래에 대한 개념에 대하여 좀 아셨는지요?

이제 우리가 공부할 진짜 지금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물거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물거래란 당사자가 미래의 일정한 시기에 일정한 가격으로 제공되기로한 국채, 달러, 금 등을 받기로 하고 처음가격과 팔거나 환불 시 가격, 최종 결제가격 등을 봐서 가장 유리한 시점에 넘기는 거래입니다.

4. 선물거래, 도망가고싶을 수도 거래하는 법 배우기 있지 않을까?

선물거래를 하다보면 가장 위험한 것이 계약파기의 위험성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가을 배추를 10만원에 살 권리를 만원을 주고 샀을때

배추가 금값이 되어 100만원이 되었다면 상대편은 배가 아파 계약을 파기하고 싶겠죠?

이러한 파기를 막기 위하여 거래대상의 자산을 표준화 시켜 증거금과 일일정산제도를 도입한 시장이 바로 선물시장 입니다.

5. 증거금이란? 일일정산제도란? 마진콜?

증거금 이란 이 결제를 내가 하겠다는 보증을 위한 담보금입니다.

개시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이 있습니다.

일일정산 이란 보유한 계약의 가치를 매일 거래소의 정산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손익을 반영하여 정산해 주는 것을 뜻합니다.

마진콜 이란 갖고있는 증거금 잔액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내려갈 경우 증거금 잔액수준을 개시증거금 수준까지 유지하도록 추가로 증거금을 내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6. 선물! 초보자에겐 어렵다!

선물투자! 초보자에게 어렵지만 무한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무한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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