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과 초보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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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좌), 스마트 하이빔(우)

초보자를 위한 Adobe InDesign CC 튜토리얼

Adobe는 InDesign CC의 후속 제품인 InDesign CC를 출시했습니다. 피드백을 기반으로 Adobe는 InDesign 사용자가 찾고 있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게다가, Adobe InDesign CC Adobe가 신제품 업데이트를 출시할 때마다 업데이트 알림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옵션과 초보자 클라우드 기반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Adobe InDesign CC의 새로운 기능

InDesign CC는 원활한 업데이트, 새로운 기능 대화 상자, 색상 그룹, EPUB 향상, 패키징 옵션 개선, QR 코드에 대한 향상된 데이터 병합, 각주 향상, Windows용 HiDPI 지원, 확장 가능한 효과, 현대화-패널에 대한 변경 사항, 개선 사항과 옵션과 초보자 같은 새로운 기능과 함께 제공됩니다. 테이블 등.

InDesign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InDesign CC가 사전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전 기사에서 Adobe CC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을 이미 다뤘습니다.

Adobe InDesign CC 초보자 튜토리얼

새 InDesign 파일 만들기

InDesign CC를 설치했으면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이제 파일 > 새로 만들기 > 문서로 이동하여 InDesign 파일에 원하는 페이지 수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선택한 페이지 수로 파일을 만든 후 왼쪽에 나타나는 도구 옵션을 사용하여 텍스트 상자, 직사각형 상자를 만들고 여기에 값을 추가합니다. Windows789.

그런 다음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오른쪽에 나타나는 색상 패널을 사용하여 색상을 추가합니다. 색상 패널이 보이지 않으면 상단에 나타나는 창 메뉴 > 색상 선택을 클릭하세요. 이 옵션은 패널을 활성화하고 오른쪽에 나타납니다.

InDesign에서 작업을 마친 후 이제 파일을 저장하려면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이동합니다. 파일에 이름을 지정하고 저장을 누르십시오.

숨겨진 패널을 활성화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InDesign CC는 모든 패널, 도구 옵션과 함께 로드되지만 도구, 레이어, 획, 견본 또는 폴리오 옵션과 같은 옵션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 Windows 메뉴로 이동하여 찾고 있는 해당 옵션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화면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해당 패널/도구를 해당 위치로 끌어서 정렬하면 기본적으로 운영 체제에 관계없이 모든 도구 옵션이 왼쪽에 표시되고 패널 옵션이 오른쪽에 표시됩니다. 즉, Mac 또는 윈도우 플랫폼.

InDesign 파일을 인쇄하는 방법

InDesign은 파일을 인쇄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파일을 인쇄하려면 파일 > 인쇄로 이동하십시오. 화면에 다른 사용자 정의 옵션을 묻는 창이 나타납니다. 적절한 선택을 합니다. 다음을 사용하여 출력을 검사한 후 만족하면 Print preview를 누른 다음 인쇄를 누르면 해당 InDesign 파일 인쇄가 시작됩니다.

InDesign CC는 Adobe에서 모든 디자이너, 잡지 제작자, Windows, iPad용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를 위해 개발한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됩니다.

Adobe Creative Cloud 시작 안내서도 확인하고… 초보자를 위한 Adobe Photoshop CC 자습서에 대한 이 게시물을 확인하십시오.

New Game Info

▶패스 오브 엑자일의 가장 특이한 시스템인 접두어, 접미어 옵션과 방어구에서 챙겨야 하는 필수 옵션을 설명하겠습니다. 아이템에는 일반, 마법, 희귀. 고유 등급이 있으며, 각 등급마다 얻을 수 있는 옵션의 개수는 마법부터 접두어 1줄과 접미어 1줄, 희귀 아이템은 접두어 3줄과 접미어 3줄을 얻으며 고유 아이템은 옵션의 개수가 무작위이며 접두어, 접미어가 아닌 고유 속성 옵션이 부여되어있습니다.

아이템의 기본 옵션

아이템의 이름에 따라 달라지는 일반 속성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은 아이템의 퀄리티를 높임으로써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 옵션 이외에도 몇몇 베이스에만 존재하는 고정 속성 옵션이 있습니다.

심화 속성

아이템 속성

아이템 옵션의 종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ALT키를 누른 상태로 아이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면 심화 속성까지 볼수 있으며, 옵션의 등급과 해당 등급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알 수 있습니다. 접두어에는 대표적으로 생명력과 방어력, 에너지 보호막, 회피력 등이 있으며, 접미어에는 화염 저항, 번개 저항, 냉기 저항 등이 있습니다. 동일 이름의 옵션이 중복하여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무기에서는 대미지 측면의 옵션을 얻는다면, 방어구에서는 3가지의 저항 옵션과 체력 옵션을 많이 챙겨야 합니다 . 장화는 이동속도 옵션을 접두어 자리에 챙겨야 사냥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러한 옵션들의 등급이 높을 겨우 가격이 비싸집니다.

제작대

작업대 옵션 비용

만약 아이템에 좋은 옵션이 붙어있지만 다른 옵션 줄이 비어 있다면, 제작대에서 원하는 옵션을 붙일 수 있으며, 이제 작대에는 10장까지의 여정과 여러 지도 보스 방 앞 신디케이트의 적이 주는 장막이 존재하는 아이템, 알바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앗조아틀 사원 등 여러 곳에서 존재하며 제작법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템마다 고유 제외 최대 옵션 개수에서 비어있는 자리에 원하는 옵션을 부여할 수 있으며 작업대에는 옵션의 비용이 표시도 있습니다.

아이템의 퀄리티

방어구와 무기의 베이스마다 달라지는 기본 고정 옵션들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퀄리티가 존재하며 방어구는 방어구 장인의 고철, 무기는 대장장이의 숫돌을 사용하여 최대 20%까지 일반 등급일때는 5%씩 마법 등급은 3%씩 희귀 이상의 등급에는 1%씩 증가시켜줍니다.

광산에서 얻을 수 있는 완벽한 화석 을 통해 최대 30%까지 획득하실 수 있으며, 신디케이트 준을 통해 28%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크라칸의 봉신 이라는 야수를 사용하여 퀄리티를 30%까지 올릴 수 있지만 아이템이 타락하므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옵션과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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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카 이수엽 빅데이터 연구원
    • 승인 2018.03.19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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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사고 싶은데, 옵션들은 너무나 많고, 이름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통 모르겠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읽자니 뭐가 필요한 옵션인지도 모르는데 언제 다 읽고 차량을 구매할까?

      이런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 및 편의를 위해 제작된 주행 시 필요한 옵션을 알아봤다.

      ◇주행 보조 옵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ze Control, SCC)
      차량 속도 및 앞차와의 간격을 미리 설정하여, 반 자율주행(Half 옵션과 초보자 Auto Driving)의 효과를 낸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연장선인 Stop & go(정지 & 재출발)기능은 정차 시, 3 초 이내에 앞차가
      출발하면 자동으로 재출발하고, 3 초 이후에 앞차가 출발하면 출발 알림음과 메시지가 표시된다.

      스마트 하이빔(High Beam Assist, HBA)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중 맞은 편 or 앞쪽에 차량이 있을 경우 앞 차의 시야 확보를 위해 하향등으로
      바꿔야 할 때, 차량이 내부적으로 자동전환하여 잦은 라이트 조작에 따른 불편함을 줄여준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좌), 스마트 하이빔(우)

      차로 이탈 방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LKA)
      방향 지시등의 작동 없이 차선 이탈이 예상되면, 시각 및 청각 경고를 하고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안전하게 주행 차선을 유지하도록 보조한다.

      운전자 주의 경보(Driver Attention Alert or Warning, DAA or DAW)
      운전자의 피로 및 부주의 운전 패턴이 감지되면 메시지와 경고음으로 주의 환기 및 운전자의 휴식을
      유도한다.

      차로 이탈 방지 보조(좌), 운전자 주의 경보(우)

      고속도로 주행 보조(Highway Driving Assist, HDA)
      고속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차간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제한속도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차량 속력 조절과 차로 중앙 주행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장거리 주행이나 정체 상황에서
      브레이크나 엑셀을 밟을 필요가 없고, 스티어링 휠의 조향까지 보조해준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RCC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Warning, RCCW)
      주차된 차량의 후진 출차 시 후측방레이더를 통해 후방 및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여 충돌 및 사고를 방지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좌),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BCA)
      후측방 충돌 경고(Blind-spot Collision-avoidance Warning, BCW)
      차선 이탈 시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 및 차체 제어 장치가 미세한
      제동 제어를 통해 충돌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현대 신형 싼타페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된 옵션

      후석 승객 알림(Rear Occupant Alert, ROA)
      차량 뒷문의 개폐 여부로 후석 승객의 유무를 판단한 뒤,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운전석 문을 열 경우
      경고 메시지 및 경고음을 통해 1 차적으로 운전자가 후석을 확인하도록 한다. 1 차적으로 확인을 못하고
      차에서 내린 뒤 차량을 잠그면, 차량 내부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가 실내 움직임을 스캔하여 뒷좌석의
      승객이 감지되면 경보음이 울리고, 비상등이 작동하며 블루링크 가입자에게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안전 하차 보조(Safe Exit Assist, SEA)
      정차 후 차량의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물체를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차일드락 해제 시,
      메시지 및 경고음과 함께 락 상태를 유지시켜 뒷문 열림으로 인한 충돌 사고를 방지한다. 차일드락
      뿐만 아니라 다른 탑승자가 위험 상황에서 문을 열 경우에도 경고음을 통해 이를 알려준다.

      후석 승객 알림(좌), 안전 하차 보조(우)


      ◇알아두면 좋은 차량 내부 장치

      - 자동 긴급 제동(Automous Emergency Braking, AEB)
      전방 레이더 및 전방 감지 카메라의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앞의 장애물과 추돌의 위험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보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한다.
      (옵션명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라고 명시되어 있다.)

      -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
      차량의 속도와 회전 등의 주행상태를 감지해서 미끄러짐이나 갑작스런 회피 기동 및 회전시,
      운전자의 의도에 맞게 제어할 수 있도록 바퀴의 구동력과 브레이크 제어력, 엔진 출력을
      내부적으로 조작하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금 더 알아보기

      국내 브랜드마다 옵션명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본적인 내용은 다 같은데, 위의 옵션에서 맨 뒷자리에 S 가 붙으면 System(시스템)이라는 뜻으로 의미상 큰 차이는 없다. 맨 뒷자리에 옵션과 초보자 W 가 붙는 옵션들은 Warning(경고)이라는 뜻으로 차량이 자체적으로 보조해주는 게 아니라 경고음을 울려서 운전자가 인지하도록 만드는 옵션이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같은 경우는 요즘 나오는 신형 차들은 왠만하면 장착되어 있지만, 구형 모델 차량의 경우는 장착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Photoshop 살펴보기

      Adobe Photoshop의 기본 툴 및 기법을 다루는 Photoshop 시작하기 튜토리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hotoshop 작업 영역을 둘러보고 이미지를 열고 저장하며 확대 및 축소하는 방법과 실수했을 때 실행 취소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이미지를 열고 새 이미지를 만듭니다.

      보통 Photoshop을 실행한 후 가장 먼저 파일을 열거나 새 옵션과 초보자 파일을 만듭니다. 이 두 작업을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최신 버전의 Photoshop을 실행하면 이처럼 시작 화면이 뜹니다. 저장된 이미지를 열려면 시작 화면에 있는 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되고 새 이미지를 처음부터 만들려면 시작 화면에 있는 새로 만들기 버튼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Photoshop에는 동일한 작업을 위한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시작 화면이 화면에 뜨지 않는 경우 언제든지 화면 상단에 있는 파일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 또는 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먼저 파일 메뉴에서 열기를 선택해 저장된 이미지를 Photoshop에서 열어 보겠습니다. 그러면 Mac의 경우 Finder가, Windows의 경우 파일 탐색기가 실행됩니다. 파일 시스템에서 이미지 파일을 찾아 선택합니다. 이 튜토리얼을 그대로 따라 하려면 함께 제공되는 실습용 파일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저장된 이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 번에 2개 이상의 이미지를 열려면 Mac의 경우 Command 키를, Windows의 경우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른 이미지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선택한 두 이미지는 Photoshop에서 문서 창이라는 편집 작업 영역에 열립니다. 문서 창의 맨 위에는 열린 이미지에 대한 탭이 있는데 이 탭을 통해 이미지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열려 있는 다른 이미지를 보려면 해당 탭을 클릭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저장된 이미지를 여는 방법이었고 이번에는 처음부터 새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거나 이미지를 배치할 때 새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새로 만들려면 파일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새로 만들기 문서 창이 열립니다. Photoshop은 새 문서를 시작할 때 사용하도록 다양한 빈 문서 사전 설정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사전 설정을 찾으려면 먼저 창의 상단에 있는 문서 범주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사진, 인쇄, 아트 및 일러스트레이션 또는 다른 범주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저는 사진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이 섹션에서 빈 문서 사전 설정이라는 사전 설정 크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사전 설정이 없는 경우 옵션과 초보자 사전 설정 모두 보기 옵션을 클릭하면 더 많은 사전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전 설정을 선택해보겠습니다. Landscape(풍경), 4 x 6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을 보면 폭과 높이를 비롯해 모든 세부 사항이 미리 설정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원하는 크기가 아니라면 폭 또는 높이 필드에 원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다른 모든 설정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 설정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기술적 세부 사항을 정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설정들은 필요한 경우 Photoshop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작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새로운 옵션과 초보자 빈 문서가 Photoshop에 열리면 이제 사진, 텍스트, 도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유용한 기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 이미지 열기 및 만들기

      • 메뉴 막대에서 파일 > 열기를 선택하여 기존에 저장된 이미지를 엽니다.
      • 메뉴 막대에서 파일 >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처음부터 만듭니다. 문서 사전 설정을 선택합니다. 폭과 높이 등 원하는 값을 입력하여 사전 설정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Photoshop의 레이아웃을 살펴보면서 Photoshop의 작업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튜토리얼을 따라 하려면 아무 이미지나 열면 됩니다. Photoshop에서 가장 먼저 익숙해져야 하는 인터페이스 요소는 문서 창입니다. 화면 가운데에 있는 것이죠. 이 창에서 이미지를 편집하게 됩니다. 문서 창의 오른쪽에 있는 패널에는 다양한 이미지 편집 컨트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패널이 있는데 일부 패널은 다른 패널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상 패널은 색상 견본 패널과 한 그룹입니다. 색상 견본 패널을 사용하려면 색상 견본 탭을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 견본 패널에서 파란색 견본을 선택하면 브러시 툴과 같이 색상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때 파란색이 적용됩니다. 일부 패널은 Photoshop에서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이 패널 중 하나를 열려면 화면 상단에 있는 창 메뉴에서 가나다 순으로 정렬된 패널 목록에서 체크 표시가 되지 않은 패널을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막대 그래프 패널을 선택해보면 막대 그래프 패널이 열립니다. 이 패널을 이용해 사진의 톤을 분석한 다음에는 이중 화살표를 클릭하여 닫으면 됩니다. 또 다른 중요한 인터페이스 요소는 문서 창의 옵션과 초보자 왼쪽에 있는 툴 패널입니다. 바로 세로로 된 긴 막대입니다. 각 아이콘이 어떤 툴인지 궁금할 때 마우스를 아이콘 위에 갖다 대면 해당 툴 이름이 툴팁으로 표시됩니다. 툴을 선택하려면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화면에 바로 보이는 툴 외에도 더 많은 툴이 있는데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작은 삼각형 표시가 있는 툴, 예를 들어 수평 문자 툴을 길게 클릭하면 플라이아웃 메뉴가 열리면서 연관된 툴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텍스트를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추가하려면 이 플라이아웃 메뉴의 아래에 있는 세로 문자 툴을 선택하면 됩니다. 각 툴에는 옵션이라고 부르는 여러 컨트롤이 있습니다. 이 옵션은 두 번째로 중요한 인터페이스 요소로 화면 상단에 있는 가로 옵션 막대에 있습니다. 이 옵션 막대의 중요한 특징은 선택한 툴에 따라 변경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세로 문자 툴을 선택했기 때문에 글꼴 크기와 같이 텍스트 옵션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다른 툴을 선택하면 옵션 막대가 변경됩니다. 예를 들어 브러시 툴을 클릭하면 옵션이 바뀌어서 브러시 불투명도와 브러시 흐름 등이 표시됩니다. 옵션 하나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브러시 툴을 선택한 다음 해야 하는 작업 중 하나는 브러시 팁 크기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브러시 피커 옵션을 사용하면 되는데 옵션 막대의 왼쪽에 있는 옵션 중 첫 번째 옵션입니다. 이 옵션을 클릭해 브러시 피커를 엽니다. 그런 다음 브러시 피커의 크기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움직여 브러시 팁의 크기를 늘리거나 왼쪽으로 움직여 브러시 팁의 크기를 줄입니다. 그런 다음 빈 영역을 한 번 클릭해 브러시 피커를 닫습니다. 이제 이미지로 돌아가 그려보겠습니다. 현재 브러시 툴의 색상이 파란색인데 이는 앞서 색상 견본 패널에서 파란색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마음이 바뀌어 페인트 획을 바꾸고 싶거나 Photoshop에서 방금 적용한 것을 변경하려면 일반적인 실행 취소에 해당하는 키보드 단축키를 누르면 됩니다. Mac의 경우 Command + Z, PC의 경우 Ctrl + Z입니다. 마지막 주요 인터페이스 요소는 화면 맨 위에 있는 메뉴 막대입니다. 이 막대에는 다양한 컨트롤이 있는 여러 개의 메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이미지를 닫고 싶다면 파일 메뉴에서 닫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중요한 편집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저장하지 않고 이미지를 닫겠습니다. 지금까지 Photoshop에서 작업하는 동안 끊임없이 사용하게 될 Photoshop 인터페이스의 주요 기능인 문서 창, 패널, 툴, 툴 옵션 및 메뉴 막대를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학습한 내용: 인터페이스

      • 메뉴 막대(맨 위에 위치)는 파일, 편집, 이미지 등 여러 메뉴가 있으며 다양한 명령, 조정 및 패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옵션 막대(메뉴 막대 바로 아래에 위치)에는 현재 사용 중인 툴의 옵션이 표시됩니다.
      • 툴 패널(왼쪽에 위치)에는 이미지를 편집하고 아트웍을 만들기 위한 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사한 툴들이 함께 모여 있습니다. 패널에서 툴을 클릭하고 길게 누르면 한 그룹에 포함된 연관된 툴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패널(오른쪽에 위치)에는 색상, 레이어, 속성 등 여러 패널이 있으며 이미지를 사용하여 작업하기 위한 다양한 컨트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 메뉴에서 패널의 전체 목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문서 창(중앙에 위치)에는 현재 작업 중인 파일이 표시됩니다. 여러 개의 문서를 열면 문서 창에서 탭으로 나타납니다.
      • 이미지를 닫으려면 파일 > 닫기를 선택합니다.

      Photoshop에서 이미지를 살펴볼 때 자주 이용하는 기능은 확대/축소 기능과 패닝 기능입니다. 확대/축소 및 패닝 컨트롤 방법을 연습하려면 튜토리얼의 실습용 파일 중 이 이미지를 열거나 컴퓨터에 저장된 해상도가 큰 이미지를 여십시오. 확대/축소란 이미지의 배율을 의미하는데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볼 때 배율을 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확대하여 이미지의 일부를 더욱 가깝게 봐야 할 때도 있고 축소하여 화면에서 이미지의 전체적인 그림을 확인해야 할 수도 있죠. 가장 손쉬운 확대/축소 방법은 돋보기 툴을 선택하는 것인데 이 툴은 툴 패널의 하단에 있습니다. 그런 다음 돋보기 툴의 옵션 막대로 이동해 확대를 의미하는 더하기(+) 아이콘과 축소를 의미하는 빼기(-)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먼저 기본값인 더하기 아이콘으로 조정해보겠습니다. 확대하기 위해 이미지로 이동해 클릭합니다. 클릭할 때마다 조금씩 확대됩니다. 원래 비율로 축소하여 다시 이미지 전체를 보려면 옵션 막대로 다시 올라가 이번에는 빼기 아이콘을 선택하고 이미지에서 몇 번 클릭하면 원래 비율로 축소됩니다. 다시 확대하려면 옵션 막대로 다시 올라가 더하기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매번 옵션 막대로 올라가서 확대와 축소를 전환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때 단축키를 사용하면 효율적입니다. 지금처럼 확대 옵션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축소로 전환하려면 Mac의 경우 키보드에서 Option 키를, Windows의 경우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축소로 전환됩니다. Option 또는 Alt 키에서 손가락을 떼면 다시 확대로 전환되므로 이미지를 다시 클릭해 확대하면 됩니다. 돋보기 툴의 옵션 막대에는 자주 이용하는 확대 비율로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옵션 막대에 있는 화면 맞추기 옵션은 이렇게 확대된 상태에서 전체 이미지를 볼 때 유용합니다. 화면 맞추기 옵션을 클릭하면 전체 이미지가 문서 창의 크기에 맞게 표시됩니다. 또 다른 유용한 옵션은 100% 옵션입니다. 이 옵션을 클릭하면 이미지의 100% 뷰로 조정되므로 이미지의 선명도를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화면에서 작업 중인데 이 이미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100%로 확대하면 이미지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큰 모니터에서 작업 중인 경우 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동일한 확대 비율로 이미지의 다른 부분을 보려면 문서 창에서 이미지를 클릭하여 옮기면 됩니다. 이것을 패닝이라고 합니다. 이 작업은 손 툴이라는 또 다른 툴을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툴 패널에서 돋보기 툴 바로 위에 있는 손 툴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로 이동하면 커서가 손 모양 아이콘으로 바뀝니다. 이미지를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문서 창에서 원하는 부분으로 이동한 다음 마우스를 놓으면 됩니다. 여기에서 선명도를 확인한 후 화면에서 이미지 전체를 다시 보려면 손 툴의 옵션 막대로 올라가 돋보기 툴 옵션에서처럼 동일한 화면 맞추기를 선택합니다. 손 툴 옵션 막대에서 화면 맞추기를 클릭하면 문서 창에 맞게 전체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이번에는 확대/축소의 다른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번 클릭하는 대신에 이미지를 마우스로 꾹 누르고 있으면 이미지가 점점 확대됩니다. 먼저 툴 패널에 있는 돋보기 툴을 선택한 다음 이미지를 클릭하여 누르고 있으면 이렇게 이미지가 계속 확대됩니다. 이 정도까지 이미지를 확대하면 Photoshop에서 표시되는 이미지의 기본 구성요소인 픽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픽셀의 크기는 인쇄 이미지 품질에 영향을 줄 옵션과 초보자 수 있으며 특히 인쇄할 때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이 부분은 튜토리얼 시리즈 후반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을 다룰 때 자세히 설명해 드리죠. 이제 옵션 막대로 올라가 화면 맞추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화면에 이미지 전체가 다시 표시됩니다. 한 가지 더 알려드릴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브러시 툴을 이용해 작업하는 도중 작은 영역에 페인트칠을 하는 경우 브러시 툴을 종료하지 않고 돋보기 툴로 전환하면 편리한데 이때 돋보기 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Mac의 경우 Command 키를, PC의 경우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에 있는 더하기 키를 누르면 됩니다. 한 번 옵션과 초보자 누를 때마다 이미지가 확대됩니다. 다시 축소하려면 Mac의 경우 Command 키를, PC의 경우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에서 빼기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축소됩니다. 지금까지 Photoshop에서 작업하는 도중 이미지를 살펴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확대/축소 및 패닝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하지 않고 이미지를 닫으면 됩니다.

      학습한 내용: 확대/축소 및 패닝

      • 돋보기 툴은 툴 패널에 있습니다. 옵션 막대에서 확대를 축소로 변경합니다.
      • 마찬가지로 툴 패널에 있는 손 툴을 사용하여 크거나 확대된 이미지 주변을 패닝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 단계 또는 여러 단계를 실행 취소하고 작업 내역 패널을 사용합니다.

      Photoshop에서는 편집 내용을 매우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편집 내용을 실행 취소하거나 재실행하고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이 튜토리얼을 따라 하려면 튜토리얼에 포함된 실습용 파일을 선택하거나 저장된 이미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먼저 이 이미지에 페인트 획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툴 패널에서 브러시 툴을 선택한 다음 색상 견본 패널로 이동하고 색상을 클릭합니다.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 다음 이미지로 이동하여 브러시로 칠합니다. 브러시 팁이 조금 작다면 화면 상단에 있는 브러시 툴의 옵션 막대에서 브러시 피커를 클릭하고 크기를 설정합니다. 피커 창 밖을 클릭하여 닫겠습니다. 브러시 칠을 몇 번 더 해 보겠습니다. 색상 견본 패널로 다시 돌아가 또 다른 색상을 선택한 다음 브러시 칠을 합니다. 한 번 더 해보겠습니다. 이제 Photoshop에서 방금 수행한 작업을 실행 취소해보겠습니다. 이 경우, 핑크색 브러시 획이 취소될 겁니다. 키보드 단축키로 간단히 실행 취소할 수 있습니다. Mac의 경우 Command + Z, Windows의 경우 Ctrl + Z를 누르면 됩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핑크색 브러시 획은 사라집니다. 다시 실행하려면 Command + Z 또는 Ctrl + Z를 한 번 더 누르면 됩니다. 이 키보드 단축키는 방금 수행한 작업의 실행 취소와 다시 실행 간을 전환하는 단축키입니다. 단축키가 아니라 메뉴 명령을 사용하고 싶다면 화면 상단에 있는 편집 메뉴에서 브러시 도구 취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메뉴는 Photoshop에서 실행 취소하게 될 작업을 보여줍니다. 편집 메뉴에서 브러시 툴 다시 실행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한 단계 이상을 실행 취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 편집 메뉴에서 이전 단계를 선택합니다. 이 옵션은 기본적으로 최대 50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누를 때마 한 단계씩 이전의 편집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마찬가지로 한 번에 한 단계씩 다음 단계로 재실행할 수 있습니다. 편집 > 다음 단계 한 번 더 편집 > 다음 단계 한 번 더 편집 > 다음 단계 Photoshop에는 이를 수행하는 방법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작업 내역 패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작업 내역 패널은 이 숨겨진 패널 열에 포함되어 있는데 작업 내역 패널이 보이지 않으면 화면 상단에 있는 창 메뉴에서 작업 내역을 선택합니다. 먼저 옵션과 초보자 이 하단 막대에 커서를 갖다 댄 후 이중 화살표가 보이면 클릭하고 아래로 당겨 패널을 확대합니다. 이 패널에는 이미지에 적용한 각 작업이 별도의 막대로 표시됩니다. 열기와 브러시 툴의 세 획이 있습니다. 또 다른 획을 그려보겠습니다. 이 패널을 유심히 보십시오. 네 번째 획이 작업 내역 패널에도 방금 기록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툴을 사용해서 어떻게 기록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툴 패널에서 닷지 툴을 선택해보겠습니다. 이 툴은 원하는 요소를 밝게 만들 때 사용합니다. 닷지 툴도 브러시 툴과 마찬가지로 브러시 팁이 있습니다. 닷지 툴팁을 크게 만들려면 이 툴의 옵션 막대에서 크기 슬라이더를 드래그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빈 영역을 한 번 클릭하면 브러시 피커가 닫힙니다. 이제 이미지로 내려와 잎 부분을 여러 번 드래그하겠습니다. 마우스를 놓고 나서 다시 드래그할 때마다 별개의 닷지 툴 상태가 작업 내역 패널에 기록됩니다. 작업 내역 패널에서 상태를 확인할 때의 이점은 한 단계씩 이전 단계로 옵션과 초보자 돌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처럼 특정 상태로 바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 단계 또는 특정 단계로 돌아갈 때마다 이미지의 모든 것이 해당 단계의 편집 상태로 표시됩니다. 또한 작업 내역 패널에서는 한 단계씩 또는 여러 단계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작업 내역 패널의 중요한 두 가지 기능은 이전 상태로 되돌아 간 다음에 다른 작업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의 이 영역에 닷지를 적용할 때 작업 내역 패널의 상태를 유심히 보면 이 상태 이후의 모든 작업 내역이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 길을 가던 중 갈림길로 되돌아 가서 다른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원치 않는 실행 작업들을 감쪽같이 없애줍니다. 두 번째로 유념해야 할 것은 이미지를 닫으면 저장 여부와 상관없이 작업 내역이 모두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에 이 이미지를 열어도 작업 내역 패널에는 아무 것도 없고 새로운 작업 내역으로 다시 시작하게 옵션과 초보자 됩니다. 작업 내역 패널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그냥 편집 메뉴에서 간단한 명령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일 작업의 실행 취소는 실행 취소를 누르고 여러 단계를 취소하려면 이전 단계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두 방법 모두 이미지 편집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수정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해 볼 수도 있는 여러 이점을 제공합니다.

      학습한 내용: 실행 취소

      • 마지막으로 한 작업을 실행 취소하려면 편집 > 실행 취소를 선택하거나 Ctrl+Z(Windows) 또는 Command+Z(macOS)를 누릅니다.
      • 마지막으로 한 작업을 다시 실행하려면 편집 > 다시 실행을 선택하거나 다시 Ctrl+Z(Windows) 또는 Command+Z(macOS)를 누릅니다.
      • 여러 단계를 실행 취소하려면 편집 > 이전 단계를 여러 번 선택하거나 작업 내역 패널에서 단계를 선택합니다.

      Photoshop에서 저장은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튜토리얼 실습용 파일 중 이 이미지를 엽니다. 이제 이 파일을 변경해보겠습니다. 작게 삽입된 이 사진을 다른 영역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툴 패널에서 첫 번째 툴인 이동 툴을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로 이동하여 작은 부케 사진을 클릭하고 이미지의 다른 곳으로 드래그합니다. 여기에 놓아 보겠습니다. 어디든지 상관없습니다. 만약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해당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튜토리얼 시리즈 후반부에서 레이어 선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지금은 이 문제를 건너뛰겠습니다. 레이어 패널에서 small bouquet(작은 부케)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부케를 다시 드래그합니다. 이렇게 이미지를 변경하고 저장 명령을 통해 이미지의 변경 사항을 저장하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파일 메뉴에서 저장을 선택하면 Photoshop은 바로 이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이 이미지의 마지막 버전으로 대체됩니다. 즉, 원본 파일이 대체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치 않는 저장 방식이죠. 그렇다면 마지막 버전을 덮어쓰는 방식보다 훨씬 안전한 저장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변경 사항을 하나 더 적용해 보죠. 이번에도 이동 툴을 선택하고 이 작은 부케 사진을 클릭한 다음 다른 곳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이제 화면 상단에 있는 파일 메뉴에서 저장 대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가 열립니다. 파일의 마지막 버전을 덮어쓰고 저장하는 문제는 파일 이름을 변경하거나 다른 파일 저장 위치를 지정하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Windows의 경우 이 대화 상자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살펴볼 것과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지만 약간 다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버전의 이미지를 덮어쓰는 방식의 저장을 피할 방법은 이 버전의 이름을 새 이름으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별도 저장 필드를 클릭합니다. Windows의 경우 파일 이름 필드가 되겠습니다. ".psd" 확장명 바로 전까지 이름을 클릭하고 버전 2를 의미하는 "-v2"를 입력합니다. 아래로 내려와 저장을 클릭하면 아직 클릭하지 않겠지만 저장을 한다고 가정하면 두 개의 파일이 생깁니다. 하나는 이 파일의 마지막 버전이고 또 하나는 변경 사항이 적용된 새 버전입니다. 이것은 마지막으로 저장된 버전을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미지의 원본을 보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저장을 클릭하기 전에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에서 중요한 또 다른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형식 메뉴(Mac의 경우)인데요. Windows의 경우 파일 옵션과 초보자 형식 메뉴라고 합니다. 이미지를 편집하는 동안에는 .psd 확장명이 붙는 기본 Photoshop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이 드롭다운 메뉴에서 Photoshop을 선택합니다. 이처럼 파일에 레이어가 포함된 경우 레이어 상자에 체크 표시를 합니다. PSD로 저장하면 이미지에 추가되어 있는 모든 레이어는 물론이고 다른 편집 가능한 Photoshop 기능까지 그대로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psd 파일은 웹에서 볼 수 없습니다. Photoshop이 없는 사람과 파일을 공유하는 경우 상대방이 Photoshop 파일인 .psd 파일을 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Photoshop에서 지금까지 작업한 이미지를 공유하려면 사본을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즉, .psd 버전 외에도 JPEG 형식으로 사본을 하나 더 저장하는 것이죠. JPEG 파일은 온라인에 게시할 수 있고 이메일로 전송할 만큼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의 모든 사진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장해 보겠습니다. 형식 메뉴에서 JPEG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하단으로 내려가 저장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작은 JPEG 옵션 창이 열립니다. 이 옵션들은 기본값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하자면 먼저, 저장을 자주 해야 합니다. 작업을 모두 완료할 때까지 저장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두 번째, 미리 저장합니다. 새로운 명령을 사용해 처음부터 새 파일을 만든 경우 특히 중요합니다. 저장을 하기 전까지는 파일이 시스템에 영구 저장되지 않으므로 파일이 시스템에 영구 저장되지 않으므로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 파일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옵션과 초보자

      삼성증권이 초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선물과 옵션의 시장 전망과 매매방법 등을 소개하는 '선물·옵션 투자교실'을 9월과 10월 2차례 연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 초보 투자자 대상으로 선물옵션 투자교실 진행

      ▲ 삼성증권이 '선물·옵션 투자교실'을 연다.


      선물·옵션 투자교실은 9월30일, 10월7일에 오후 4시30분부터 서초구 강남역 8번출구 삼성타운금융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90분 동안 진행된다.

      선물·옵션 투자교실은 선물·옵션에 생소한 초보 옵션과 초보자 옵션과 초보자 투자자들을 위해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선물·옵션 매매 방법, 시장전망, 투자전략 등을 다룬다.

      또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엠팝(mPOP)을 이용한 선물옵션 매매방법도 상세히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코스피200 주간옵션' 상품이 신규 상장하면서 고객들의 파생상품 시장과 관련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코스피200 주간옵션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활성화를 위해 새로 상장한 상품이다. 매주 목요일에 상장하는 옵션 상품으로 만기는 그 다음주 목요일로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간 옵션상품은 글로벌 주요거래소에도 상장돼 있다. 옵션 투자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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