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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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기업이 기부금을 적정하게 지출하는 경우 조세회피 위험성이 낮은 반면 과도하게 기부금을 지출할 경우 조세회피에 적극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적 책임(CSR) 활동인 기부금 지출과정에서 기업규모에 비해 과도할 경우 이는 CSR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영자의 사적효용 추구를 위한 기회주의적 행동에서 발현된 지출로 입증된 셈이다.

한국세무학회가 17일 숙명여자대학교 프라임관에서 2021년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최병철·김신진·변정윤·문두철 등 공저자들은 ‘기부금과 조세회피- 투자인가, 대리인 비용인가?’ 연구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에서도 재무제표 주석을 통해 명확히 파악 가능한 기부금을 CSR의 측정치로 설정해 우리나라 CSR기업의 조세회피에 대한 관점을 실증분석을 통해 규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과도한 기부금 지출과 조세회피 모두 대리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공통속성에 주목해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이 높은 경우 과도한 기부금 지출과 조세회피에 감시 및 억제효과가 있는지 검증했다.

연구결과 기부금 지출과 조세회피는 ‘U’자형으로 관련성이 있어, 적정수준으로 기부금을 지출하는 기업들은 윤리적인 관점에서 조세회피에 소극적 행동을 취하는 반면 과다한 기부금 지출 기업은 조세회피에 높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투자자의 지분율과 조세회피와의 일부 상관성도 관찰돼, 외국인 지분율이 평균을 초과하는 경우 감시자의 기능을 수행해 U자형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외국인 지분율이 평균 이하인 경우는 U자형 관련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공조자들은 “이는 외국인 투자자가 기업지배구조로서 기부금의 과도한 지출과 조세회피를 억제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부금 지출과 투자 및 고용관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투자와 고용 모두 기부금 지출과 역U자형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부금을 적정수준까지 지출하는 경우에는 투자 및 고용에 있어 플러스 요인이 되지만, 기분금을 과도하게 지출하는 경우 오히려 투자 및 고용이 감소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기부금을 과도하게 자출할 경우 투자 및 고용과 같은 사회적 효용을 증가시키는 사회적 책임활동에는 추가적으로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저자들은 “과도한 기부금 지출기업의 경우 CSR을 실현하는 기업이 아니라, 경영자의 사적효용 추구를 위한 기회주의적 행동에서 비롯된 지출임이 입증됐다”고 연구 결과를 밝혔다.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오토데스크코리아가 지난 10월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13일부터 15일까지 자사의 연례 최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이하 AU)’를 개최하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과 지속가능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자사의 전략과 비전을.소개했다.오토데스크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 플랫폼과 함께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지속가능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은 팬데믹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시대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DX는 비용이나 예측 가능성부터 지속가능성까지 다방면에 걸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오늘날 증가하는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에게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툴과 가치를 제공해가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 포지(Forge) 플랫폼

포지 플랫폼으로 설계와 제조 혁신 강화

김동현 대표는 "기업들이 생존과 혁신.성장을 이어가면서 당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일 솔루션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이제 고객의 문제에 집중해 해법과 가치를 주는 플랫폼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플랫폼 포지(Forge)를 지난 2015년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발전시켜 왔다. 포지는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 접근성과 확장성, 개방성을 지원해 제조부터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이하 AEC),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이하 M&E)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전 세계 포지 사용량은 매년 40% 가량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 오토데스크는 포지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디지털 트윈 ▲AR/VR ▲SaaS 통합 ▲카탈로그 ▲컨피규레이터 ▲설계 자동화 ▲3D 제작 및 리얼리티 캡처(Reality Capture) 등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플랫폼과 함께, 크게 4가지 가치, 즉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위한 솔루션 제공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운용은 성공적인 DX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다. 오토데스크는 볼트(Vault),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등 고객의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 YMK는 오토데스크 Product Design and Manufacturing Collection(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과 볼트(Vault)를 설계, 생산 현장 관리에 적용했다. 이로써 현장에서 협력사와 제조 데이터를 직접 확인, 공유하며 제조 효율성을 10% 향상시켰다. 또 제품 설계, 렌더링에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인벤터(Inventor)를 활용해 종이 도면을 디지털화하고 설계 생산성을 30% 향상시켰다.

오토데스크는 데이터 관리와 운용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반의 데이터 자동 추출 및 처리 솔루션인 파이프(Pype)를 자사의 솔루션과 통합해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협업 효율성과 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 PLM 및 PDM 제공 업체 업체인(Upchain)을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업체인의 개방형 데이터 접근 방식을 자사 솔루션과 통합해 데이터 중심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보다 손쉽게 구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BIM 건물 데이터(오토데스크)

자동화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확대

오토데스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수년간 투자해오며, 주요 업계에 이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자동화 기술 수요가 늘어나며 국내에서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 디엘이앤씨(DL E&C, 구 대림산업)는 아파트 주차장 설계에 오토데스크 레빗(Revit)과 다이나모(Dynamo),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해 제약 조건에 맞는 여러 설계 대안들을 생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설계 방식 대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설계하고, 주차 공간을 10%가량 늘릴 수 있었다.

제조나 AEC 업계뿐만 아니라 M&E 업계에서도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영화나 TV, 게임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샷그리드(ShotGrid), 3D 시각 효과 소프트웨어인 플레임(Flame) 등을 통해 자동화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부터 시각효과 시뮬레이션 작업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지난해 AI 기반의 도시 설계용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제공하는 스페이스메이커(Spacemaker)를 인수해 자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일광을 비롯한 소음, 바람, 폭우 등의 설계 제약 조건을 추가했다..최근에는 기후 분석과 도로 소음에 대한 제약 조건도 추가해 더욱 현실과 가까운 향상된 설계 옵션을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스페이스메이커 사용 화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 텐덤 발표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은 설계와 시공, 운영 시각화를 통해 효율적인 설계와 시공 관리를 돕는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윈 사례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압연 생산라인을 오토데스크 브이레드(VRED)를 활용해 가상현실(VR)로 구축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등 설비 안전 관리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향후 생산 시스템과 포지를 활용한 생산설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토데스크 텐덤(Tandem)

또한 오토데스크는 지난 7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텐덤(Tandem)을 상용화해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제공에 주력해오고 있다.김동현 대표는 “텐덤이 앞으로 건설 산업 분야 디지털 트윈의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초, 수자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노바이즈(Innovyze)를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를 투자해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급수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네트워크와 물 수집 시스템, 오폐수 처리 플랜트 등 이노바이즈의 수자원 인프라 솔루션을 자사 솔루션과 결합해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시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운영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비용 최적화, 지속가능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이노바이즈 Info 360 화면

오토데스크 M&E 솔루션, 메타버스 업계 주도

최근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나 3ds 맥스(Max) 등의 솔루션은 메타버스 시대에 근간이 되는 솔루션으로, 업계를 주도해가고 있다”면서 “네이버제트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구축에 오토데스크의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마야와 3ds 맥스를 사용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오토데스크가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 소개

오토데스크는 DX의 긍정적인 영향과 이점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 저감을 위한 신에너지 및 자재 활용, ▲회복 탄력적인 제품 제조와 공간 설계, ▲일의 미래에 대비한 업스킬링(Upskilling) 및 리스킬링(Reskilling) 등 세 가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고객, 업계 및 정부와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같은 솔루션으로 전기차, 항공기 등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설계와 친환경 제조를 지원하고, 레빗과 같은 솔루션으로 넷제로 건축과 건설을 실현해 탄소 배출량과 건설 폐기물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데스크 커넥티드 컨스트럭션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과 스마트 시티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 디지털 트윈(오토데스크)

일례로 LG CNS와 함께 국내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 등 오토데스크 기술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 공간 재배치 같은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은 풍력 설비 발전기 설계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신속한 데이터 관리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 등으로 자재 절감 효과를 얻는 등 친환경 설계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레빗 프리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Total Carbon)을 선보였다. 토털 카본은 클라우드에서 레빗 데이터와 오픈 소스 에너지 분석을 결합해 설계자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오토데스크는 지속가능한 건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맥도날드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매출(가맹점 포함)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이 7% 증가한 9800억원을 기록했다.

앤토니 마티네즈(Antoni Martinez)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지난해 매출을 밝히고, 향후 사회적 책임 가치 실천 및 지속적인 한국맥도날드의 성장동력을 위한 ‘Our New Way’ 전략을 공개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지난해 맥도날드는 가맹점 포함 전체 매출이 9800억원으로 전년보다 7% 증가했는데, 가맹점을 제외한 한국맥도날드만의 매출은 7900억원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했다”며, “특히, 지난해 3월말 ‘베스트 버거’ 출시 직후 한 달간 버거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고, 지난해 4~12월 전체 버거 판매량은 18%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 증가로 지난해 맥드라이브 매출은 전년보다 23%, 맥딜리버리 매출은 36% 각각 성장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안전한 고품질 식재료에 대한 고객의 열망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국내산 식재료를 메뉴에 접목하는 ‘로컬 소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맥도날드는 한 해에만 계란 2350만개, 토마토 1700톤, 양상추 4200톤을 국내에서 수급하고 있다”며, “국내 업체와 관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한국 식재료로 더욱 맛있고 차별화된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실천하는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한 해로 삼고자 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좋은 품질의 맛있는 메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전세계 맥도날드의 약속 하에 ‘우리의 지구’, ‘식재료 품질 및 공급’, ‘지역사회 연계’, ‘일자리 포용 및 직원 개발’ 4가지 부문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마티네즈 대표는 “3R(Reduction, Reusable, Recycling)에 중심을 둔 환경문제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해결 노력을 올해에도 지속할 것”이라며, “맥도날드는 맥플러리 플라스틱 뚜껑 제거로 플라스틱 사용을 연간 14톤 줄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빨대가 필요 없는 ‘뚜껑이’를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도입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월 평균 4.3톤 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도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다회용컵 사용 확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중요한 과제로 다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맥도날드는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 매장이 있는 그 지역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지원하는 활동으로 50 일 이동 평균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보다 조직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올해도 500명 정규직 채용으로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매장에서 직원이 안심하고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 구현을 위한 캠페인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베스트 버거’가 가져온 변화를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메뉴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마티네즈 대표는 “올 1월 원두 투입량을 14% 늘리는 등 맥카페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커피 맛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며, “올해 맥도날드는 버거 메뉴뿐 아니라, 사이드 메뉴까지 고객이 더욱 높은 품질의 맛있는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마티네즈 대표는 “부임 후 고객 조사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했고, 고객 니즈를 반영해 지난달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버거 7종으로 구성된 ‘맥런치’를, 이달에는 스낵 메뉴 파격 할인 플랫폼인 ‘해피 스낵’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올해 맥드라이브의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2대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탠덤(Tandem)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맥딜리버리에 특화된 메뉴도 추가해 더 큰 편의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맥도날드는 디지털 터치 포인트 개선과 함께 키오스크 업그레이드 및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마티네즈 대표는 “하루 40만명, 매년 2억명에 가까운 고객이 맥도날드와 함께 하고 있는데, 매우 자랑스러운 결과이면서도 커다란 책임”이라며, “우리의 미래와 환경,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이앤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분할 후 처음

DL이앤씨 협력업체 대표들이 이동식 작업대 전도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DL이앤씨

DL이앤씨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의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EGS 각 분야 전략 방향인 ▲친환경 신사업 ▲안전한 사회 ▲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토대로 전개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에 따른 내용은 별도 보고서로 포함시켰다.

DL이앤씨는 환경경영 정책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파괴 금지 정책을 수립하고 공개했다. 고효율 에너지 건축물 개발을 통한 제로 에너지 빌딩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을 신성장 동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설비(CCUS) 사업 등 친환경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국제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인권헌장을 수립해 인권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공표했다. 올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각 본부 안전관리 조직, 안전보건 활동 사례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기존 거버넌스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인사위원회로 통합 개편하는 등 사외이사 중심의 효율적 위원회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사업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아이디어를 더해 환경, 사회 그리고 사람 중심의 ESG 경영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고] 쿠팡 상장, 국내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능성 보여줘

김경준 딜로이트건설팅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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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딜로이트건설팅 부회장

쿠팡이 초미의 관심이다. 온라인 쇼핑의 신생기업으로 ‘로켓 배송’을 앞세운 급성장으로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을 몰고왔지만 대규모 적자가 지속되며 생존 여부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 뉴욕 증권시장 상장추진을 발표하고 유력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시가총액을 최대 55조원으로 예상하면서 국면이 반전되었다. 단기적으로 상장규모와 시가총액에 관심이 집중되지만 장기적 측면의 시사점을 2가지로 생각해 본다. 이는 글로벌 유통산업 판도변화에 우리나라를 기반으로 성장한 K-Commerce가 도전장을 내는 동시에 국내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효과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대형 유통기업들은 지지부진했다. 1990년대 초반 대형 할인점이 등장하자 미국의 월마트, 프랑스의 까르푸가 진출하였지만 결국 철수하였다.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추며 경험을 축적하고 시장방어에 성공한 국내 유통기업들은 이후 해외 진출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그러나 주요 시장으로 상정했던 중국에서 자리잡지 못하였고 여타 시장에서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사업모델에 기반하여 해외 진출을 진행하는 와중에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유통산업의 구조변화가 주요한 요인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미국의 아마존과 중국의 알리바바가 세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면서 글로벌 유통산업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을 비롯해 인접한 캐나다와 유럽의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1위이다. 아시아의 주요시장인 일본과 인도에서도 선두를 달린다. 중국을 평정한 알리바바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전세계 주요시장을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양분해 가는 상황에서 두 회사의 존재감이 크지 않은 우리나라는 오히려 예외적이다. 국내 유통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진입장벽이 되고 있지만 향후 상황은 유동적이다.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는 유통산업 특성상 국내 시장을 계속 방어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쿠팡의 상장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을 방어하면서 향후 해외시장 진출 여력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 경쟁이 극심한 국내 유통시장에 스타트업으로 신규 진입하여 현재의 입지를 확보한 내공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국내 유통기업들에게도 쿠팡의 향후 행보에 대응하면서 축적한 경험은 국내외 사업 확장과 디지털 전환에도 중요한 역량이 된다. 과거 오프라인 유통시대에 국내시장은 지켜냈지만 해외시장 진출은 한계를 보인 상황에서 쿠팡이 촉발하는 온라인 K-Commerce는 또다른 글로벌 K브랜드로 발전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향후 예상되는 아마존과 알리바바의 국내시장 협공에 K-Commerce를 지키면서 적절한 시기에 해외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쿠팡의 상장은 국내의 스타트업들에게 본보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현재 유통을 비롯하여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최근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서 정책적 지원 및 민간투자가 실행되고 있으나 국내적 여건의 한계도 분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쿠팡이 미국 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된다면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은 자명하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들도 미래 사업과 잠재 투자자의 개념을 국내의 범주를 벗어나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이는 디지털 사업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국경은 무의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재화의 수출과 수입은 쉽지 않았지만 오늘날 그러한 경계는 희미해졌다. 평범한 일반인들이 집에서 미국의 서버에서 송출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를 보며 SNS에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린다. 전세계 어디서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플랫폼 경제에서 국경으로 사업자의 정체성을 구별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쿠팡의 상장 추진과 관련하여 시가총액 등 단편적 호기심 차원을 넘어서 주목할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유통산업에 대한 K-Commerce의 도전과 국내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가능성의 확장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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