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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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회계법률번역

1차 금융 ground floor financing
2차 금융 second floor financing
갈음하다 (합의서에)
경영자차입매수 MBO = management buy-out
공개매수 tender offers
공모 public offering
그린메일러 green mailer
기본매수가격 base price
기본합의서 letter of intent (LI, LOI)
기업분할 sell-offs
기업인수 acquisitions
기업인수자 acquirer
기업지배권 corporate control
기업지배권 corporate governance
기업확장 expansion
내부자 insider
내부자거래 inside trading
담보부채권 secured debt
대상기업 target firm
매각처분 divestiture
매매대금의 지급 closing
매수계약 definitive agreement (DA)
분리독립 split-offs
분리설립 spin-offs
분리정리 split-ups
불가침협정 standstill agreement
브릿지 론 bridge loan
비밀유지약정 confidentiality agreement (CA)
비밀자료 confidentiality memorandum (CM)
사기업화 going private
사모 private placement
상업은행 commercial banks
선순위채권 senior debt
순자산가치 net worth
신디케이트 대출 syndicated loan
신설합병 consolidations
실사 due diligence (DD)
역합병 거래 용어 reverse merger
연기금 pension fund
외부투자자 outside investor
위임장 경쟁 proxy contest
유닛 MBO unit MBO(기업의 사업부문이나 자회사 차입매수)
이해관계 interests
이해관계자 stakeholder
인수방지정관개정 antitakeover amendments
인수자금조달 financing
자금공급자 money supplier
자금조달 financing
자기주식매입 share repurchases
자문기관 financial advisor
자본재편성 capital restructuring
자산취득 asset acquisitions
전환제의 exchange offers
정크본드(고수익채권) junk bond
종업원 차입매수 EBO = employee buy-out
주가수익률 PER = price-to-earning ratio
주식취득 stock acquisitions
중간층 금융 mezzanine financing
지렛대효과 leverage effect
지분공개 equity carve-outs
직접지분 equity
진술 및 보장 representations & warranties
징구(하다) (자료를)
차입매수 leveraged buy-out
차입매수 (LBO) leveraged buy-out
차입매수전문가 buy-out specialist
투자은행 investment banks (I-bank) = merchant bank
파이낸싱 financing
패각회사 shell company
패각회사 paper company
프리미엄부 환매 premium buy-backs
후순위 채권 subordinated dent
흡수합병 mergers
bear hug 위협을 가해 M&A에 응하도록 함
black knight M&A진행 중 높은 가격으로 매입한 자
DCF (discounted 거래 용어 cash flow) 미래 cashflow를 현재가치로 산출
dividend hike 고율의 배당을 악속하여 M&A찬성 유도
foreign market promise 합병 후 시장개척 약속으로 M&A하는 방법
low-ball offer 사전 내정범위내에서 최저가격제시
partial tender 경영권 장악에 필요한 만큼만 주식매입
performance comparison 매수기업을 비교하여 M&A설득
PIK 조항 payment-in-kind
pre-emtive strike 교섭전에 범위내에서 최고가격제시
press campaign 신문에 M&A를 호소하는 광고개제
proxy fight 경영진을 교체하여 경영권을 장악함
vulcher fund
white knight 제3자, 적대적M&A에 대항하여 제3자에 매도

구자옥 공인중개사의 강화도 이야기

부동산과 관련하여 매매나 임대시 접하게 되는 부동산 용어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공인중개사사무소나 법무사에서 또는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쉽게 알아볼수 있지만 그또한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듯 아주 기초적인 개념은 알고 있어야 질문하기도 쉽다.

1. 등기
일정한 사항을 일정한 절차에 따라서 등기부에 기재하는 일. 어떤 재산 또는 사람에 관한 사실이나 법률관계를 일반에 공시(公示)함과 아울러 그 내용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등기제도는 어떤 재산에 대하여, 혹은 어떤 사람과 거래를 하려는 사람이 뜻밖의 손해를 당하지 않게 함으로써 거래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즉 등기는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공시하는 것으로, 그 부동산에 대하여 거래를 하려는 제3자에게 뜻하지 않은 손해가 생기지 않게 하려는 제도이다.

등기는 원칙적으로 당사자의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보통 널리 하는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는, ① 신청서 ②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매매계약서) ③ 등기의무자의 권리에 관한 등기필증(권리증) ④ 등기의무자의 인감증명서 등이고, 대리인이 등기신청을 할 때에는 그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하다.

등기는 유효하게 성립한 권리관계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라야 한다.
따라서 실제적인 권리관계가 없는데 등기를 하면 그 등기는 무효이다.

양도,상속,증여 기타 원인에 의하여 유상 또는 무상으로 부동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부동산 등기부상에 기입하는 등기를 말하고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등기의 종류이다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건물 1층의 바닥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눠 퍼센트로 표시한다. 건물의 1층 바닥면적을 건평이라고 하고 이것이 건폐율의 적용이라고 보면 된다.

용적률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을 말한다. 즉, 대지 위에 건축할 때 대지면적에 대한 그 건축물의 바닥 총면적(2층 이상의 건축물일 경우에는 각 층의 연면적의 합계)의 비율을 뜻한다. 이때 연면적은 지하 부분을 제외한다.

공시지가는 건설교통부장관이 발표하는 표준지공시지가와 시,군,구에서 이를 기준으로 발표하는 개별공시지가가 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일정한 지역에서 일종의 표본내지는 샘플이 되는 땅을 선정하여 가격을 측정한 것이고, 개별공시지가는 이 표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여 세부적으로 각 개별 필지별로 발표하는 가격이다. 토지에 관련된 제세금 산정시 기준이되는 가격이다.

기준시가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및 상속세,증여세를 과세하는 기준으로 삼기 위해 국세청이 평가,고시한 가액이다. 공시지가의 경우 땅에 대한 부동산거래에 있어서 정해져 있는 가격을 말하지만, 기준시가는 건물에 대한 가격으로 주로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의 기준이 되는 가격을 말한다.

타인의 토지에 건물, 기타의 공작물이나 수목을 소유하기 위하여 그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용익물권을 지상권이라 한다. 지상권은 양도성, 상속성을 가진다.

구청, 시청, 읍, 면사무소에서 발급되며 토지면적, 지목, 토지의 분할, 합병 등의 역사, 토지의 공시지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적 규제사항으로는 국토이용관리법에 의한 국토이용계획 또는 다른 법령에 의하여 결정·고시된 토지이용계획에 관하여 토지가 어떠한 용도지역·용도지구 또는 구획 등에 해당하는지의 여부 및 그 용도지역 등에 대한 도시계획 또는 개발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한편, 우리나라의 현행법상 토지이용과 관련된 법률은 모두 91개로, 이 가운데 토지이용규제를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 51개, 각종 개발사업의 시행 등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 40개이며, 91개 법률 중 73개 법률에서 지정하는 용도지역·지구 및 구역은 192개에 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는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거래 용어 거래 용어 최선이다.

약식절차의 하나로 금전채권 또는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채권을 위하여 채무자의 재산을 확보하여 장래의 강제집행이 불능 또는 곤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보전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원의 처분을 말한다. 채무명의를 얻고 강제집행에 착수할 때까지 채무자의 재산은닉,도망 및 빈번한 전입 등의 사실이 생겨 채무명의를 얻어도 집행이 불가능하거나 또는 현저히 곤란하게 될 염려가 있을 때에 채무자의 재산을 한동안 보유하여 강제집행을 가능하게 하려는 제도이다. 가압류명령이란 금전채권의 확보를 위해 채무자의 재산을 확보하는 것이며 장래의 강제집행을 목적으로 하는 판결 또는 그 집행으로서 하는 처분이다.

권리의 거래 용어 실현이 소송 지연이나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한 채무자의 재산은닉 등으로 위험에 처했을 경우, 그 보전을 위하여 그 권리에 관한 분쟁의 소송적 거래 용어 해결 또는 강제집행이 가능하게 되기까지 잠정적, 가정적으로 행하여지는 처분을 말한다. 가처분에는 민사소송법상 소송물에 관한 가처분과 임시의 지위를 정하는 가처분이 있다. 전자는 금전채무 이외의 특정물의 급여,인도 그 밖의 특정의 급여를 목적으로 하는 청구권의 집행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후자는 다투는 권리관계에 대해 임시의 지위를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판이다. 가처분 명령은 가처분의 신청을 인용하는 재판을 말하는 것으로, 가처분집행의 채무명의가 된다.

이외 부동산 용어는 부지기수다.
공인중개사 경력이 10년인데도 생소한 용어를 접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효력의 적용은 행정관서의 기준에 따라 유동적인경우도 있다.

거래 용어

[ 거래용어 ]

김프 : 국내가격이 해외가격보다 높을때 쓰는 말입니다.

역프 : 해외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높을때 쓰는 말입니다.

떡상 : 미친듯이 코인가격이 상승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떡락 : 미친듯이 코인가격이 하락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추매 : 추격매수 ex)추매금지, 추매하세요~ 등으로 쓰이며 가격이 막 오르는데 추가로 코인을 사는 것을 뜻합니다. 혹은 가격이 낮아져서 추가매수 할때도 쓰이죠.

알트코인 :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코인

잡코인 : 시총이 순위권안에 못드는 낮은 코인들

익절 : 이익을 보고 판매하는 거래 용어 경우

손절 :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경우

재정거래 : 거래소마다 시세차익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경우

사토시 :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사람의 이름이자 비트코인의 수량을 세는 단위이며 0.00000001 BTC = 1 사토시 입니다.

하드포크 : 기존의 블록체인과는 호환이 되지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

소프트포크 : 기존의 블록체인과 새로운 블록체인이 서로 호환이 되는 업그레이드.

평단 : 코인을 구매한 평균 단가의 줄임말

매도벽 : 세력, 혹은 봇이 호가창에 몇호가 위아래로 어마어마하게 벽을 세워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는 유저들이 이가격이면 만족이다 하는 경우에도 특정한 가격에 주문이 밀려 벽이 형성됩니다.

에어드랍 : 어떤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 공짜로 새로운 코인을 주는겁니다. 그 조건과 수량은
각 코인마다 다르며, 호재로 작용합니다. 예를들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비트코인 캐시를 주는것도
에어드랍이라고 합니다.

스냅샷 : 위 에어드랍할때 정해진 시간, 혹은 정해진 블록에 가지고 있는 코인수를 측정하기위해
거래소에서 자료를 백업하는 것을 뜻합니다.

마스터노드 : 마스터노드(Proof of Stake[POS])란 특정 코인의 일정 지분을 가지고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입니다,
마스터노드를 소유하고 채결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코인을 지갑에 소지하고, 서버호스팅을 진행해 세팅을 하야합니다.
각 코인마다 필요코인수가 다르며, 대표적인 마스터노드 가능 코인은 대쉬, 피벡스 등이 있습니다.

메인넷 : 이더리움등의 블럭체인에서 분리되어 자신만의 플랫폼을 가지면서 토큰이 아닌 정식 코인으로 인정받는 것
독자적인 기술로 독립에 성공해야 코인으로 인정받습니다.

[ 코인판 언어 ]

가즈아(gazua) : 자신이 산 코인이 올라가주길 바라는 마음에 쓰는 단어이며, 부정탄다고 금기어로 쓰이기도 합니다.

선동충 : 알바인지, 코인을 산 사람의 간절한 염원인지는 몰라도 막 지난 호재를 가져와서 올른다고 사라고 하기도하고 구매를 유발하는 코인판의 암덩어리들입니다.

떡락충, 떡락무새 : 코인 가격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바퀴벌레처럼 나타나는 아주 무서운 친구들입니다.

운전수 : 해당 코인의 가격을 조작/조종하여 장을 이끄는 세력

승차감 : 자신이 탄 코인이 안정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을때 승차감 좋네요~ 이런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약속알림봇 : 매번 튀어나와 가즈아 시간을 알려주는 로봇입니다.

존버 : 존나게 버틴다의 줄임말로서 정말 고단한 일입니다.

뇌피셜 : 자신의 뇌로 소설을써서 호재를 퍼트리는 행위

오피셜 : 뇌피셜의 반대말로 팩트인 사실.

천하제일 단타대회 : 코인의 값이 개떡상하거나 개떡락할때 한국인들의 용감한 투기정신으로 그 위험한 와중에 단타를 치는 대회가 열리는 것을 뜻한다.

시체 : 100원 하던 코인이 3분만에 1000원이 됬습니다. 하지만 1000원을 찍고 3분만에 다시 100원이 됬습니다.
이런상황에서 700층, 800층, 900층에 장렬하게 물려서 전사하신 분들을 시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가격이 오면
다시 파는 분들이 많아서 시체 치우기 힘드네요, 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영 중기부 장관 “납품단가 연동제 반드시 입법화…尹도 주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역시 입법화 추진을 당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원청-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제도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 장관은 “대통령이 법조인 출신으로서 ‘강력한 법이 아닌 실질적 법이 현장에서 효력을 낸다’며 용어·범위 하나하나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며 “성급한 법안이 구체화하지 않도록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업 승계 활성화도 우선 추진

이와 관련해 중기부는 이달 말 납품단가 연동 조항을 포함한 표준약정서를 마련해 거래 용어 20~30개 업체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이 밖에도 대통령이 기술 탈취 등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소상공인 금융·채무 부담 완화, 중소기업 가업 승계 활성화를 당부했다며 관련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원전 관련 중소기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거래 용어 거래 용어 대형마트 휴무일 온라인 배송 규제 완화에 대한 질문에 “부처 간 뜨거운 논쟁이 있는 부분이라 오늘 말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며 “다만 중기부가 어디를 보호하고 대변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만큼 합리적으로 합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 정부가 거래 용어 시행한 소득주도성장은 결론적으로 반시장·반기업 정책이었다”며 “당시 중기부가 기업을 강하게 대변하지 못한 것을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내 라이브스튜디오에서 일일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내 라이브스튜디오에서 일일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스타 장관’은 공감 정책 만드는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지원과 규제 완화 차등을 축소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관해서는 “산업부와 중기부가 따로 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으며 중기부는 항상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날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스타 장관들이 원팀이 거래 용어 돼 국정운영을 하자”고 말한 것과 관련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전파하는 장관이 되라는 뜻”이라며 “이를 위해 신뢰, 소통의 개방성, 능력을 갖춰 임기 중 불공정 거래 근절과 규제 철폐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날 올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벤처·스타트업 3.0 상생 모델 추진 ▶9월 대한민국 동행 세일 개최 ▶중소벤처기업 분야 한·미 동맹 강화 ▶납품단가 연동제 제도화를 꼽았다. 이 장관은 “중소벤처가 주도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 선도 국가로 도약이 비전”이라며 “대한민국이 디지털 경제 글로벌 톱3에 진입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거래 용어

NFT 관련 용어 (민팅, 리스팅, 거래소,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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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Non-fungible token ), 이전 게시물들에서도 자주 보였던 이름이죠! 바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NFT라 하면 디지털 컨텐츠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작품의 소유권과 거래 이력의 확인이 가능도록 만든, 희소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 을 거래 용어 뜻합니다.

이런 NFT 거래는 대체 어디서 할 수 있는지, NFT 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국내외에는 매우 다양한 NFT 마켓들이 있으며, 새로운 마켓 역시 계속해서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NFT 마켓 플레이스 , 즉 거래소 를 통해 다양한 NFT를 볼 수 있고, 사고 팔 수도 있습니다.

NFT의 거래는 암호화폐 를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암호화폐와 거래한 NFT 모두 온라인상의 '지갑' 에 보관됩니다.

때문에 NFT 거래를 위하서는 메타마스크나 클레이튼과 같은 코인 지갑을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현실세계에서 현금은 계좌를 통해 보관되고 계좌간 이동됩니다.

디지털 세계의 자산 인 코인이나 NFT는 지갑에 보관 됩니다. 즉 NFT에서 말하는 지갑 = 현실세계의 계좌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갑은 코인마다, 네트워크마다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거래하고자 하는 마켓에서 이용하는 지갑을 알아보고 지갑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Mint는 화폐나 동전을 주조한다는 의미로 이용되는 단어입니다.

NFT 생태계에서 말하는 민팅이란 NFT를 창작하고 발매하는 것 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세계의 자산을 창작하고 발매하는 것이 현실세계에서 주조하는 것과 유사한 행위이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네요.

화리(White list)

화리는 화이트 리스트의 줄임말로 NFT를 먼저 구매할 수 있는 권리 입니다.

화리에 당첨되어 구매 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화리는 트위터 팔로우나 리트윗, 지인 초대 등을 통해 추첨하여 마케팅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매한 NFT를 내 지갑에만 갖고 있기는 아쉽지 않나요?

요즘엔 자신이 보유한 NFT를 전시할 수 있는 메타버스 NFT 전시관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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