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사는 방법?
한 언론인이 마크 주커버그에게 물었다.
"뉴스피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주커버그가 답했다.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보다 여러분 앞마당에서 죽어가는 다람쥐가 지금 당장은 더 관심이 갈지도 모릅니다."
Eli Pariser는 "filter bubble"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online에서 자신도 모르게 행해지는 '선택된 정보 제공 당함'에 대하여 말했다.
(http://www.ted.com/talks/eli_pariser_beware_online_filter_bubbles.html)
예컨데 진보주의자인 자신의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점차 보수주의자 친구들의 소식이 사라지는 사례, 그리고 자신의 두 친구가 각각 구글에서 "Egypt"라는 단어로 검색을 했을 때 얼마나 서로 다른 검색 결과가 제공되는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나에게 '선택적으로 내가 보고싶어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알고리즘 뿐일까.
페이스북에서 내가 클릭하는 '좋아요' 버튼은 어떨까. 혹은 내가 다른 사람의 글에 남기는 '리플'은 어떨까. 대개 뉴스피드에서 나의 정치적 성향이나 이해관계, 또는 그저 단순한 취향일지라도 대개 나의 그것과 일치하는 포스팅에 '리플을 사는 방법? 좋아요'리플을 사는 방법? 를 클릭하고 '리플'을 남긴다.
('좋아요'라는 단어의 특성상 나의 이해관계, 성향, 취향에 반하는 글의 '좋아요'는 그 포스팅이 웬만큼 좋지 않다면 클릭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그 글은 다른 사람이 그 글에 리플을 남길 때, 또는 누군가 내가 이미 남긴 나의 리플에 '좋아요'를 눌렀을 때마다 나에게 두번, 세번 보여지고, 이런 행동의 반복은 나를 점차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연결되게 해준다.
그러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나만의 'filter bubble'을 만든다.
굳이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내가 보는 세상의 범위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스스로 그 범위를 축소시킨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어쩌면 끔찍히도 무서운 것이다.
내 페이스북 친구들은 대다수가 20~30대이다.
( = 내 페이스북 친구들 중 40대 이상은 거의 없다.)
내 페이스북 친구들은 대다수가 의대/공대생이다.
( = 내 페이스북 친구들 중 문과계열을 전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 페이스북 친구들은 대다수가 대졸자이며 추측컨데 중상층 이상의 삶을 영유한다.
( = 내 페이스북 친구들 중 대학을 다니지 않았거나 경제적으로 대단히 불안정한 삶을 사는 친구는 많지 않다.)
물론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 의무는 없다.
그럴 필요도 없고, 그것이 바람직하지도 않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수백, 수천만의 40대 이상의 사람들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고, 수백, 수천만의 문과계열 전공자들과 살고 있으며, 수백, 수천만의 대학을 다니지 않은 혹은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수백, 수천만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회에서 살고 있다.
리플과 SEC 재판 소식에 난리난 현재 상황(+재판날짜 전망 시세 가상화폐 XRP 소송)
가상화폐 XRP의 발행사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첫 재판이 한국 기준 2021년 2월 23일, 미국 기준 2021년 2월 22일로 다가오면서 소송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재판이 열리게 되는 이유는 SEC(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에서 맨해튼 연방법원에 리플의 리플 랩스와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 그리고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이 리플 판매로 얻은 이익을 벌금과 함께 반환해야 한다며, 리플(XRP)은 '미등록 증권'이기 때문에 2013년부터 지금까지 리플의 XRP 판매는 불법 행위라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SEC의 소송 조치는 리플의 XRP에 대해 사실상 규제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한 현지 보도 매체에서는 "이것은 보다 규제된 범위 내에서 암호화폐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서 리플과 같은 암호화폐의 속성에 대한 규제 기관의 태도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장에서는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규제 위반의 소지가 없지 않았다. SEC가 리플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이는 시장이 좀 더 명확한 규제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따라서 시장에서 이러한 측면의 불확실성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렇듯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리플의 갈등을 야기한 XRP는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가상화폐이며, 유명 은행들이 리플을 실제로 도입해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었고,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세계 3대 가상화폐로 손꼽히며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위의 내용처럼 SEC가 소송을 제기하면서 연일 시세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이러한 SEC의 소송에 대해 리플은 "2015년과 2020년에 미국 법무부와 재무부가 만든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는 리플이 가상 화폐로 시장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되고 거래된다고 결정했다"라고 반박하며, "이러한 결정이 리플 이익에 대한 지분이 아닌 가치 저장소, 교환 매개체, 계정 단위 등 기능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SEC는 국제 규제 체제 결과와 모순되게 가상 화폐로서 리플을 사는 방법? 리플의 명확한 지위를 무시했다. 지난 8년간 회사 활동과는 별개로 리플 시장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거래소에서 대규모 거래로 성장했다. SEC가 말하는 ‘투자 계약’ 개념은 한계점 이상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21년 2월 22일 진행 중인 리플과 SEC의 첫 재판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은 리플이 SEC와의 소송에서 승소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암호화폐 분야 전문 변호사 스테판 팰리는 데일리호들과의 인터뷰에서 "리플은 XRP를 만들어내고 통제하며 부자가 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상당한 효용성과 막대한 현금을 지급한다. 이는 핵심적인 문제점이며, 리플이 소송에서 질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재판 소식에 리플 시세는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며, 재판 하루 전인 2021년 2월 21일 리플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6% 상승한 0.5407달러에 거래 중이었고, 7시간 전과 비교해서 8.51%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로 SEC가 소송을 제기한 이후 2021년 12월 29일 기준, 미국 사용자를 상대하는 여러 거래소와 회사들이 XRP 거래 또는 관련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으며, 암호화 자산관리회사인 비트 와이즈 또한 해당 지수펀드에서 XRP 포지션을 청산했었고, 유럽 암호화폐 자산관리회사인 21 Shares도 모든 ETP 제품에서 XRP를 삭제하면서 리플을 사는 방법? 그 이유로 "증권으로 사용되는 모든 토큰 및 유동성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모든 토큰을 금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었었습니다.
이 당시 위의 내용처럼 XRP 거래 서비스가 연이어 폐지되는 것에 대해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 플랫폼 더 블록(The Block)은 "XRP의 현재 거래량은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의 5~20%를 차지하고 있는데, 거래소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전면 상장 폐지될 경우 전체 거래소 영업이익이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여겨진다." 라며 "유럽 시장에 초점을 맞춘 비트스탬프(Bitstamp)를 예로 들면 2020년 XRP 거래량은 이 거래소 전체 거래량의 18.5%나 차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21년 2월 19일 전 SEC 위원장 메리 조 화이트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지난해 2020년 12월 미등록 증권 거래를 이유로 리플을 고소한 것은 사실적으로나 법적으로 모두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었고, 소송절차에서 리플 측 변호인단으로 참여한 화이트는 미국 최고의 증권 전문 변호사로 알려졌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거의 4년 동안 SEC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그녀는 SEC가 소장에서 주장한 내용 중 무리한 부분이 많으며, 특히 SEC가 XRP보다 나중에 개발된 이더리움에 대해 유가증권이 아니라고 결정했던 사실을 고려할 때 SEC의 소송은 자의적이라고 지적했고, 화이트는 SEC의 소송으로 인해 XRP의 시가총액이 150억 달러 이상 사라졌다면서 이것이야말로 SEC가 보호해야 할 투자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고 비판했었습니다.
추가로 이번 재판으로 인해 만약 리플이 SEC의 바람대로 증권 분류가 된다면, 미국 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는 더 이상 리플을 거래할 수 없게 되고,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고객을 보유한 거래소라면 모두 상장 폐지해야 할 것이라는 예측도 함께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리플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겠지만 정확한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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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의 비트 코인 "그 이상입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암호 화폐 모방범에도 불구하고 Ripple은 단순히 현상 유지를 모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환전 및 송금 네트워크는 실제로 처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실제로 Ripple은 최근에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전문가들은 Ripple이 실제로 "진정한"암호 화폐를 구성하는지 여부에 대해 속박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Elpis Investments의 CEO 인 Anatoly Castella 는 Ripple의 XRP (토큰)가 "디지털 피아트"도 아니고 "진짜"암호 화폐도 아니라고 Express 와 대화했습니다 .
Ripple은 Castella를 유지하며 " '암호 화폐'에 대한 가장 순수한 해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호한 엔티티의 핫 치팟입니다.“Ripple은 명목 화폐와 블록 체인 암호 화폐의 최고의 요소를 결합한 핀 테크 플랫폼과 유사합니다.”라고 Castella는 설명합니다.
그는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가 개입하여 "림보 상태에있는" "암호화 스타트 업"을위한 규제 프레임 워크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것은 "비트 코인과 같은 '실제'암호 화폐가 처음부터 잘못된 규제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이러한 신생 기업에 의해 손상되거나 오해되지 않도록 보장 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이 공간보기…
Ripple에 대한 머리를 감쌀 수 있도록 핀 테크의 가장 흥미로운 암호 화폐에 리플을 사는 방법? 대한 포괄적 인 가이드를 작성했습니다 (반전 된 쉼표로 표시). 수수께끼의 환전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아 보려면 계속 읽으십시오.
Ripplepay의 후속 제품인 Ripple은 2012 년에 실시간 총 결제 시스템 (RTGS), 환전 및 송금 네트워크로 출시되었습니다.이 모든 것이 암호 화폐 플랫폼의 산하에 있습니다.
당황?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Ripple의 기본 이유 는 두 당사자간에 (거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자금 이체를 가능하게하는 것입니다. 그것의 웹 사이트는 그것을 "전 세계적으로 돈을 보내기위한 마찰없는 경험"으로 청구합니다. 모든 종류의 통화를 교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법정 화폐에서 항공 마일, 금까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Ripple은 전통적인 은행 업무와 관련된 수수료와 긴 리플을 사는 방법? 대기 시간을 피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오늘날의 결제 수단을 비난하며, 신뢰할 수없고 ( "높은 실패율"), 느리고 ( "정산하는 데 3 ~ 5 일 소요") 비싸고 (연간 비용으로 1 조 6 천억 달러 인용).
대체로 Ripple은 현재 지불 인프라가 용납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인터넷 이전에 구축"되었으며 "업데이트가 거의 없음"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매끄럽고 우아한 경험을 요구합니다."라고 웹 사이트는 선언합니다. 아마도 Ripple은 그러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일뿐입니다.
Ripple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비트 코인은 작업 증명 (에너지 재핑 및 컴퓨팅 집약적 시스템)에 의존하는 반면 Ripple은 트랜잭션 기록을 일관되게 비교하는 독립적 인 검증 서버 네트워크에 의해 관리되는 공통 원장에 의해 유지됩니다.
Ripple은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앞서 언급 한 검증 서버 간의 합의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공유 공용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문제의 검증 서버는 개인에서 은행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속할 수 있습니다.
Ripple은 해시 트리 (리플을 사는 방법? 세트와 맵을 구현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영구 데이터 구조)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단일 값으로 수집합니다. 그런 다음 검증 서버에서 비교하여 합의를 제공합니다.
Ripple은 누구입니까?
이론상 Ripple은 기업이 B2B 용량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 대 사람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이 주요 초점은 아닙니다.
한편, 은행은 다른 지불 제공 업체가 명백한 기민함으로 시류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Ripple은 American Express, Santander 및 Standard Chartered를 리플을 사는 방법? 포함하여 100 개가 넘는 은행에 가입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공간을보십시오.
숫자면에서 Ripple은 잘되고 있습니다. Ripple을 통해 3,500 만 건 이상의 거래가 문제없이 처리되었습니다. 비트 코인의 상대적으로 빈약 한 3-6 tps까지 초당 1,500 개의 트랜잭션 (tps)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Ripple의 토큰은 무엇입니까?
디지털 통화 인 Ripple의 토큰은 XRP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Ethereum 은 Ether 거래를위한 플랫폼이고 Ripple은 XRP 거래를위한 플랫폼입니다. Ripple의 초기에 발행되었습니다. 회사가 처음 통합 할 때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회사는 발행 할 번호로 1000 억을 선택했고 XRP 토큰이 탄생했습니다.
현재 Ripple은 1000 억이 존재하는 XRP의 최대 수라고 약속합니다.하지만 미래에 그 약속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보호 장치는 없습니다.
Ripple을 구입하는 방법?
Google은 최근에 'Ripple을 구매하는 방법'을 공개 하면서 2018 Year in Search를 게시했습니다. "How To…?"상위 10 개 중 하나였습니다. 쿼리. 7 위에 올랐을 때 리플을 사는 방법은 사람들이 머리를 긁적입니다. 우리는 당신 자신의 Google 웜홀을 저장하고 여기에서 Ripple을 구입하는 방법을 설명 할 것입니다.
직접, 은행 카드를 사용하거나 암호 화폐 거래소를 통해 Ripple을 구매할 수있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이 있습니다.
Binance 또는 Bitstamp 와 같은 암호 화폐 거래소 는 좋습니다. 후자를 사용하여 USD를 XRP로 이체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잡하게 들리면 Ripple 웹 사이트를 통해 현금 (유로, 달러 등)으로 Ripple을 직접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 은행 카드를 사용하여 암호 화폐를 구매하기 만하면됩니다.
또한 국내에선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Ripple은 어떻게 다릅니까?
Ripple의 주요 차이점은 엄청나게 분산 된 기술의 중앙 집중식 버전이라는 것입니다. 비트 코인, 이더 리움 등 은 수천 (수백만은 아니지만)의 글로벌 채굴 자들의 지원을받습니다. 이는 아무도 자신의 네트워크를 실제로 제어 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Ripple의 노드는 모든 것을 시작한 회사 인 Ripple Labs 외에도 여러 금융 기관 (UBS, RBC, Westpac 및 위에서 언급 한 기타 기관 포함)에 의해 제어됩니다 . 잠재적 인 구매자와 판매자는 금융 기관이 라이벌 암호 화폐 플랫폼의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통제권을 행사하므로이 경고에주의해야합니다.
경제적자유를 위하여
출처 업비트
비트코인은 하늘을 뚫어버릴 기세지만, 점진적으로 앞으로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한동안 횡보에 횡보를 거듭하던 리플은 어제부터 급격한 상승을 하고 있다.
출처 업비트
리플은 전 고점을 뚫어버릴 기세로 올라가고 있다.
그렇다면 리플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포스팅해야 이치에 맞을 것이다.
리플의 가치와 잠재된 리스크는 무엇이 있는지 말씀드리겠다.
리플 홈페이지
리플은 미래의 화폐, 미래의 금융네트워크를 지향한다.
현 금융 시스템은 상당히 낡고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사는 A 군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절차와 각정 수수료 환율에 대한 손해 모두 맛봐야만 한다.
우스갯소리로 만 달러를 보내려면 가장 빠른 방법이 비행기 타서 직접 주는 게 가장 빠르다고 한다.
또한 은행들끼리 모두 연결된 것도 아니다.
개도국의 은행은 우리나라 은행과 잘 연결 안 된 경우가 많다.
그러면 더욱 많은 절차를 보내야 하는데, 개도국의 은행과 연결된 은행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거쳐야 할 은행이 2개가 많아지고 그러면 환율에 의한 손해, 수수료에 의한 손해, 시간적인 손해도 막심해진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자 등장한 게 리플이다.
모든 은행과 모든 리플을 사는 방법? 금융회사들이 RIPPPLE NET에 가입이 돼있다면 저런 불편함은 모두 해소가 될 것이다.
개도국에 사는 내 친구 B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서 연결된 은행을 찾아 삼만 리 할 필요도 없다.
리플 홈페이지에는 현재 RIPPLE NET에 연결된 금융기관이 300곳 이상 된다고 밝히고 있다.
송금을 어떻게 하냐면 ODL 방식을 사용한다.
자세한 방식이 무엇인지 잘 알 필요는 사실 우리는 없다. 간단하게 이해를 하자면 리플을 이용해서 은행에 송금을 하면
은행에서 알아서 해당 화폐로 바꿔주는 리플을 사는 방법? 시스템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환전을 자주 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리플만 가지고 다니면 해외 어디를 나가도 쉽게 결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달러에 대한 도전인 것 같다.
이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선 빠른 속도와, 싼 수수료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리플은 이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은행에서 리플을 모두 사용한다면 그 위상과 가격은 매우 상승할 것이라 보인다.
바로 미국 정부의 규제와 소송이다.
미 증권 거래 위원회(SEC)와의 소송이 현재 진행중이다.
소송을 하는 이유는 리플은 증권이 아니고 암호화폐로 상장을 하고 투자를 하고 있는데, SEC에서는 리플을 증권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가상화폐는 증권이 아니다고 못 박았는데, 미국은 옛날부터 증권에 해당하는 가상화폐는 증권으로 취급하겠다.라고 선언했었다.
SEC 입장에서는 리플이 증권에 해당하는 요건을 갖춘 것이다.
사실 리플이 상장하기 전 법률자문도 받았었다. 증권에 해당하는 요건일 수 있다.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무시하고 진행하다가 소송전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최악의 경우 형사처분도 받을 수 있고, 증권으로 편입되어 주식처럼 거래하게 될 수 있다.
증권화가 된다면 당국의 각종 규제와 관리를 받고 암호화폐로 상장하는 것이 아닌, 증권사에서 리플을 구매해야 한다.
즉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퇴출되는 것이다.
업비트에서 리플을 못 보고 증권사 앱에서 해외 주식 사기 버튼을 눌러야 리플이 나오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패소하게 되면 리플의 가치는 떨어질 것이다.
현재 많은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리플이 승소하거나 SEC와 협의를 거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리스크가 실존하므로 너무 많은 비중을 현재 두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리플이 지향하는 바는 '화폐'로서의 가치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똑같은데 비트코인이 화폐로의 역할만 하지 NFT, DEFI 이런 생태계를 구성하진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대세는 화폐로의 역할 만이 아니라,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 같은 NFT와 DAPP을 구성하고 있는 생태계 코인이다.
이런 점이 부족하다는 것은 리플의 큰 약점 중 하나이다.
SEC과 소송전에서 승리한다고 할지라도 리플이 큰 투자 메리트가 있는지는 고민해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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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권유 글이 아니며 정보를 제공합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며 투자에 대한 직간접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리플을 사는 방법?
- 2020.07.16 0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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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86
앞으로 1일 1리멘을 하려고 해, 1주 1리멘이 될수도 있음 시간 남음 올릴거임 ㅎㅎ
내가 직접 쓰던 퍼온거 요약을 하던 해서 1일 1리멘을 하려고 한다
리까충들 댓글 언제나 환영이다, 음모론 환영, 외계인 렙탈리언 다 환영
리플을 사야 하는 이유 - part 01
[펌글] 오래전에 워드로 복붙 해놓은글이라 누가쓴지 모름 천재인거 같음 - 저작권 문제시 삭제 하겠음
미국은 결코, 결코, 절대로, 비트코인을 허용할 수 없음.
지금 어떻게 하면 비트코인을 죽일지 연구하고 있을 것이며,
물리적 전쟁에서는 패한 적은 있어도 경제 전쟁에서는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미국 답게,
지금 미국 최고의 두뇌들이 비트코인을 죽일 방법을 연구하고 있을 것임
다만 그들이 늘 그랬듯, 신중을 기하고 있을 뿐임.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죽이려고 할까?
중앙집권적 전자화폐인 리플을 키우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견제할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봄.
서구 은행은 현재 적극적으로 리플을 밀어주고 있음.
비트코인이라면 질색을 하는 월가 투자자들도 리플은 싫어하지 않음.
벤 버냉키가 리플 기술 시연회에 참석했음.
(BIS 세계은행포럼에서도 민간기업중 유일하게 빵 참석. 등등 찾아보면 다 나옴.)
리플은 금융 기득권의 이득에 부합하는 리플을 사는 방법? 통화이며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설계되었음.
미국 달러의 지분권자인 월스트리트의 금융권력은 모두 비트코인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있음.
돈이 돈을 낳는 황금알을 낳는 비즈니스의 최대 금융 수혜자들이 뜬금 없이 나타난 비트코인으로 인해 사회가 금본위제로 돌아가고, 자신들의 화폐권력에게 돌려주는 것을 달가워할까?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의외로 통제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미국은 표면적으로 민주국가이기에 대놓고 비트코인을 금지할 수 없음.
누군가는 선물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상장시킨 이유 자체를 공매도를 위한 포석으로 보지만, 지금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어마어마함.
게다가 가격 폭락 이후에도 다시 수천 퍼센트의 수익을 만들어준 역사가 여러 차례 있음.
잘못하면 역사 상 최악의 숏커버링이 일어나 오히려 달러의 몰락을 부추길 사건마저 될 수 있음.
게다가 전자화폐는 비트코인만이 있는 것이 아님.
제 아무리 금융의 헤게모니를 쥔 세력이라고 해도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며, 수많은 종류의 전자 화폐를 일거에 폭락시키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임.
이미 모네로 같은 경우 중남미의 마약 조직이 더러운 비즈니스의 매개 수단으로 쓰고 있음.(빗썸 상폐)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벌써 불가능해진 영역에 진입한 것임.
미국이 금과 은을 폭락시켜 달러의 가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그들이 세계 최대의 금은 보유국이었기 때문임.
하지만 금이나 은과 달리 전자 화폐는 대부분 민간인들이 보유하고 있음.
즉 비트코인을 폭락시키는 것은 금이나 은 가격을 누르는 것보다 더 어려움.
그렇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임?
그것은 이름은 전자화폐지만, 실은 신용화폐와 본질적으로 유사한 전자화폐를 키우는 것임.
비트코인이 금이라면, 리플은 달러임.
리플의 토큰 발행은 전적으로 리플 운영사(Ripple Inc.)의 소관임.
알고리즘으로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다른 가상화폐와 달리 운영주체가 있는 것임.
즉 이는 리플의 운영사가 중앙은행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함.
게다가 리플은 채굴이 이미 끝났기 때문에 개인이 채굴하는 것도 불가능.
채굴이 완료된 리플의 수량은 얼마임?
이건 현 시점 채굴이 상당 부분 진행된 비트코인과 엄청난 차이임.
생각 없이 일단 많이 찍어놓은 것임?
치밀한 계산 하에 계획적으로 일부러 천문학적인 수량을 풀어놓은거임.
바로 전자화폐 시대에도 양적완화 같은 통화 정책을 가능하게 하고,
국가의 화폐권력과 금융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임.
이 가설이 맞다면, 리플의 가격 상승은 더 인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질 것임.
그렇게 해야 비트코인에게 쏠린 관심을 리플이 가져갈 수 있을테니까.
줄어든 리플은 누구에게 가나?
모두 리플 운영사가 가지고 감.
만약 이 회사를 어떤 국가가 소유하게 된다면,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이 리플의 최대 소유자가 되는 것임.
지금도 시가총액이 수조인 리플의 가격을 올리고, 수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리플의 운영사는 몇십조나 몇백조에 해당하는 부를 아주 쉽게 확보할 수 있음.
정말 중요한 부분은 이제부터 임.
리플의 수량이 줄어들고, 대부분 리플을 중앙은행이 확보하는 작업이 끝난다면, 그때부터는 달러가 그랬던 것처럼 자유자재로 시장에 재정정책을 쓸 수 있음.
경기를 부양한다는 명목 하에 락업된 리플을 풀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도 있고, 버블을 떨어뜨린다는 명목 하에 다시 락업을 해서 회수할 수도 있음.
외형 상 대다수 리플은 시장에 풀려있지 않지만, 그 소유권은 중앙은행이 가지게 됨.
즉 이 말은, 굳이 세금이나 노동력에 기대지 않아도 시장 조작을 통해 국가가 막대한 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임.
이것은 블록체인 시대에도 시중에 화폐 권력을 뺏기지 않으며, 오히려 페트로 달러의 시대보다 더 쉽게 국가가 금융권력을 독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
적당한 시점에, 미국은 비트코인이 연루된 사건을 하나 크게 터트려서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비트코인을 부분적으로 금지시킬 가능성이 높음
(물론 미국은 민주국가이기에 전면 금지는 할 수 없을 것임).
그러나 비슷한 시점에 굵직한 다국적대기업 같은 업체에서 리플 사용 거래를 허용할 것이고, 사실상 리플은 법정화폐와 동일한 지위를 부여받게 될 것임.
리플 운영사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포함해 월가 자본이 이미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음. 괜히 이럴까?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지 않음?
물론 미국은 자신들이 직접 전자화폐를 발행할지도 모름.(cbdc)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자화폐라는 것이 국가에 종속된 발권력를 시중에 돌려준다는 취지에서 탄생한 만큼, 디지털달러 같은 것은 대중에게 거부감을 줄 가능성이 큼. 반면 리플은 이미 시가총액 3위의 전자 화폐임.
만약 미국이 전자화폐를 만든다면 중앙이 통제력을 가지는 리플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자명함.
만약 그렇다면 새로운 화폐를 만드는 모험을 하는 것보다, 리플을 국가가 인수하거나 또는 법정통화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 훨씬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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