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과 레버리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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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을 야기한 또다른 배경은 비트코인 대출 시장의 성장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블록파이(BlockFi) 셀시우스(Celsius) 같은 회사들은 가상자산 소유자에게 6~8%의 이자로 예금을 마진과 레버리지 받아 이 돈을 헤지펀드나 전문 투자자에게 빌려줬다./출처=fnDB

'검은 수요일' 키운 과도한 레버리지 해소?…코인 다시 반등할까

암호화폐 투자자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검은 수요일'의 낙폭이 커졌던 것이 과도한 레버리지(빚) 투자 때문이지만, 레버리지 물량이 해소된 만큼 암호화폐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를 이끌고 있는 안토니 트렌체프 대표이사는 이날 “이번 조정폭이 컸던 이유는 빚을 내 암호화폐에 투자한 레버리지 투자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에서 직원이 암호 화폐 시황을 보고 있다. [뉴스1]

21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에서 직원이 암호 화폐 시황을 보고 있다. [뉴스1]

레버리지 거래는 암호화폐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베팅해 방향이 맞으면 대규모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증거금 100만원으로 1000배 레버리지 거래를 선택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베팅할 경우 비트코인값이 0.1%만 올라도 100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반대로 0.1% 떨어지면 원금에 해당하는 100만원을 전부 잃게 된다.

트렌체프 대표는 “이번 조정이 암호화폐 대출업체에도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자산 건전성 평가)가 됐다”며 “대출업체들도 앞으로는 조정에 대비하게 됐고, 이번 조정으로 인해 과도한 대출 물량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나타나고 있는 반등세도 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출 조여 부실 우려 덜었다”

대출업체들이 선제적으로 대출 비율을 조정했기 때문에 그나마 충격을 덜 받았다는 분석도 있다. 넥소는 이번 시장 조정 이후 LTV(담보가치 대비 대출금 비율)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대출업체인 언체인드캐피탈은 지난 2월에 이미 LTV 비율을 40%로 낮췄다.

조 켈리 인체인드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자산이 더 늘어난 만큼 이 같은 LTV 하향 조정에 대해 불평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선제적으로 LTV를 낮춘 덕에 이번 조정 과정에서 마진콜 충격이나 대출 부실에 대한 우려는 훨씬 덜 했다”고 말했다.

넥소의 경우 지난해 3월만 해도 총 대출가능자산이 10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50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마진콜이 발생해도 이를 감내할 수 있는 버퍼가 생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암호화폐 대출업체인 블록파이도 전날까지 전체 대출액 중 10% 정도만 마진콜에 걸렸다. 이는 작년 3월 급락 당시 대출액 중 25%가 마진콜에 걸려 매물로 쏟아졌던 것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이었다. 이에 코인데스크 모기업인 디지털커런시그룹이 소유한 대출업체인 제네시스의 매튜 밸렌스위그 대출담당 이사는 “시장 급락 이후 반나절 만에 대규모 청산 물량이 훨씬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마진콜은 암호화폐 선물 계약 중 시세 예측이 틀려 증거금이 부족해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때 증거금을 추가로 낼 수 없으면 반대매매(청산)를 당해 원금을 전부 날릴 수 있다.

마진과 레버리지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라운지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가 나타내고 있다./뉴스1 /사진=뉴스1화상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라운지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가 나타내고 있다./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투자자들의 과도한 레버리지와 대출이 일시에 청산된 것이 최근 가상자산 시장 폭락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의 규제 발표나 일론 머스크의 돌출 트윗보다 더 큰 영향을 줬다는 지적이다.

26일 CNBC는 가상자산 통계 전문업체 바이비티(bybt)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주 가상자산 시장 폭락 상황에서 약 120억달러(13조4592억원)의 가상자산이 유동화됐다고 보도했다.

CNBC는 투자자들은 강세장이 예상될 때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중개소 등으로부터 가상자산을 빌려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이것이 레버리지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가격이 떨어지면 투자자들은 중개소로부터 빌려준 가상자산을 상환하라는 '마진콜'을 받게 되고 가상자산 상환을 위해 급매도에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자산 관리 회사 BKCM의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켈리는 "군중효과 때문에 자산이 유동화되는 가격은 다른 사람과 비슷한 경향이 있다"며 "한 사람에게 마진콜이 들어올 때 모든 투자자들에게 자동 매도 요청이 들어오고, 결국 가격은 폭락한다"고 분석했다. 레버리지 물량이 한꺼번에 청산되며 시장이 수시간내에 30% 이상 급락하고 주요 거래소가 정지되는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마진과 레버리지

CNBC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공한 곳으로 아시아의 비트맥스(BitMEX)를 지적했다. 무려 100대 1의 레버리지를 허용했다는 것이다. 즉, 1BTC를 담보로 제공하고 100BTC를 빌려 투자할 수 있는데, 이 경우 1%만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움직여도 담보물의 가치가 '0'이 된다.

투자자들은 강세장이 예상될 때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중개소 등으로부터 가상자산을 빌려 투자한다. 이른바

투자자들은 강세장이 예상될 때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중개소 등으로부터 가상자산을 빌려 투자한다. 이른바 '레버리지'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가격이 떨어지면 투자자들은 중개소로부터 빌려준 가상자산을 상환하라는 '마진콜'을 받게 되고 가상자산 상환을 위해 급매도에 나서게 된다./사진=뉴스1

폭락을 야기한 또다른 배경은 비트코인 대출 시장의 성장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블록파이(BlockFi) 셀시우스(Celsius) 같은 회사들은 가상자산 소유자에게 6~8%의 이자로 예금을 받아 이 돈을 헤지펀드나 전문 투자자에게 빌려줬다. 또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100만 달러를 빌리고, 가격이 30% 떨어지면, 대출금이 30%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폭락을 야기한 또다른 배경은 비트코인 대출 시장의 성장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블록파이(BlockFi) 셀시우스(Celsius) 같은 회사들은 가상자산 소유자에게 6~8%의 이자로 예금을 받아 이 돈을 헤지펀드나 전문 투자자에게 빌려줬다./출처=fnDB

폭락을 야기한 또다른 배경은 비트코인 대출 시장의 성장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블록파이(BlockFi) 셀시우스(Celsius) 같은 회사들은 가상자산 소유자에게 6~8%의 이자로 예금을 받아 이 돈을 헤지펀드나 전문 투자자에게 빌려줬다./출처=fnDB

결국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며 워싱턴의 타깃이 돼 재무부가 1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는 세금당국에 보고해야 한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켈리는 이번과 같은 폭락장이 정부 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승인을 앞당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가상화폐 시장은 다른 전통적인 시장과 같은 안전장치가 없다"며 "규제가 도입된다면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승인으로 보여질 수 있고 디지털 자산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진과 레버리지

마진거래와 선물거래 차이?

간단하게 설명하면 차이점은 "만기일"입니다.

선물

비트코인(BTC) 상품을 예를 들어 현재시점에 사서 약정일(만기일)에 파는것입니다.

1000만원어치 비트코인을 사서 만기일이 되었을때 코인가격이 2000만원이면 1000만원 이익을 보는것이고,

코인가격이 500만원이 되었다면 500만원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마진거래는 빚을내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선물거래회사에 빚(레버리지)을 내어 거래를 할수 있으며 롱(상승) 숏(하락)에 베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과 달리 "만기일"없이 언제든 사고 팔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을 예를 들어 현재 코인 시세가 1000만원인데 100만원으로 코인을 산다고 칩시다.

주문을 넣을때 레버리지를 설정합니다. 원금 100만원으로 레버리지 100배로 비트코인(BTC) 롱(상승)에 베팅한다 칩시다.

9900만원을 회사에 빌리는 겁니다. 그럼 1억으로 비트코인 상승에 베팅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1% 오르면 1억에 대한 1%, 즉 100만원 이익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하락 하게 된다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하락하게 된다면 마진콜(강제청산)되고 100만원을 잃게 됩니다.

정확히는 수수료 및 이자가를 제외되어 0.몇프로만 반대로 하락하게 되면 마진콜(강제청산)되어

원금 100만원을 잃게 됩니다. 국내는 레버리지도 적고 증거금이 필요하지만 해외 회사들의 극단적인 예를 든겁니다.

마진거래는 도박과 다름없지만 100만원으로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현물을 샀을 경우 10%상승하면 10만원 이익을

얻지만 마진거래소에서 100배 레버리지로 했을경우 비트코인이 10%만 올라도 1000% (1000만원)수익이 가능합니다.

마진거래는 증거금을 두고 하면 마진콜을 안당하고 버틸수 있지만 증거금마저 다잃을수 있지만 증거금 없이

1000만원을 100만원씩 쪼개서 투자(베팅)할수 있습니다. 마진거래는 많은 분석 노하우와 경험을 갖지 않는 이상

도박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코인거래의 선물,마진거래 마진과 레버리지 시장은 차이점이 크게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소액으로도 증거금 없이 무기한으로 선물,마진거래를 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단지 선물거래로 레버리지를 땡겨 거래를 할경우 펀딩비가 8시간마다

유리한 롱(long) 포지션이 불리한 숏(shot) 포지션에 주게 됩니다.

90%이상 숏이 불리함. 가끔 숏이 롱을 주기도 함. 어찌 잘만 이용한다면

shot 포지션으로 길게 가져간다면 펀딩비로 받는 이자 수익이 큼.

허나 주구장창 오르기만 한다면 손해도 막심하겠죠?

횡보장에서 길게 가져 간다면 본전만 해도 이자수익이 클수 있음.

연 10%이상 몇십프로 수익도 가능 허나 이런건 BTC 횡보장에서나 가능할듯 합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 장기로 shot 가져가는데 100%이상 오르면 터지니까요.

바이낸스는 BNB코인으로 수수료를 결제한다면 20%할인과 링크를 타고 가입한다면 추가 10% 할인을 더 받을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마진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암호화폐 마진 거래는 매일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전염병을 배경으로 실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마진 거래를 통해 사용자는 빠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거래와 마찬가지로 투자의 위험이 있습니다.마진과 레버리지

암호화폐 마진거래가 무엇인지, 위험을 줄이는 방법 및 선택할 플랫폼을 알아보십시오.

암호화 마진거래란?

증거금 거래는 제 3자가 제공 한 자금이 사용될 때 자산을 사용하는 거래입니다. 마진거래 플랫폼은 거래자에게 더 많은 자금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여 이를 자신의 포지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 기능은 수요가 적지 만 일부 암호화폐 교환은 사용자에게 대출 자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거래를 레버리지 거래 라고도 합니다 . 이 이름은 레버리지 – 승수 (1 ~ 100x)와 관련이 있으며, 이로 인해 차용 자금을 희생하여 거래에 사용할 수있는 사용자 예금이 증가합니다.

밥은 200 달러를 투자하고 비트코인에 1,000 달러를 사기 위해 800 달러를 빌리기로 결정합니다. 이 경우 레버리지는 4 : 1이고 초기 마진은 200달러 입니다. 이는 암호화폐를 구매하기 위해 입금해야 하는 금액입니다.마진과 레버리지

거래자는 구매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레버리지로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대출 기관은 대출에 대한 이자를 받습니다.

상황은 상생 인 것처럼 보이지만 잘못 될 마진과 레버리지 수도 있습니다. 밥은 빌린 800달러와 이자를 반환해야 합니다.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이 계획은 위험 해 보입니다.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여기서 한 가지 위험이 다른 위험과 겹칩니다.

마진거래 위험

​마진거래는 명백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익 뿐만 아니라 손실도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유형의 거래와는 달리, 마진 거래는 거래자의 초기 투자를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의 레버리지 금액에 따라 시장 가격의 작은 하락조차도 거래자에게 상당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리스크 관리 전략은 마진 거래를 사용하기로 선택한 투자자를 안내해야 합니다. 중지 제한 주문과 같은 도구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밥이 거래소에 1000달러를 입금하고 레버리지가 10 배 (1:10) 인 비트코인 포지션을 개설하면, 오픈 포지션 금액은 10,000 달러 (거래자가 이용할 수있는 금액이 10 배 증가)입니다. 가격이 1 % 상승하면 밥의 이익은 총 거래 금액에서 계산됩니다 (즉, 100달러).

현재 포지션이 마감되면 거래자의 잔액은 1,100달러입니다 (거래소의 규칙에 의해 정의 된 수수료 및 기타 지불금을 뺍니다). 레버리지가 없다면 이윤은 10달러에 불과합니다.

마진 거래에서 중요한 점은 모든 거래에 청산 가격이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환에 의해 계산 된 가격표이며, 도달 할 때 그 위치를 보장하는 사용자의 마진 균형에서 완전히 제거되어 위치가 자동으로 닫힙니다.

즉, 위에서 설명한 예에서 비트 코인 가격 10,000달러로 장기 거래가 개설되고 청산 가격이 9,500달러로 설정된 경우이 마크에 대한 이자율 하락은 거래자가 기여한 1,000달러의 손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

마진 콜

마진 콜은 액면 포트폴리오의 값이 최소 마진 아래로 떨어질 때의 상태입니다.

거래소는 증거금 계정에서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특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모니터링 합니다. 가격이 상승하면 자신의 자금과 대출 자금을 잃을 위험이 없는 한 오픈 포지션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거래소는 포지션을 청산함으로써 손실을 막을 것입니다. 거래자는 일정량의 자산을 판매하거나 추가 자금을 증거금 계정에 투자함으로써 이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손절매

​손절매는 거래 위험을 제한하고 가격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자마자 자동으로 포지션을 마감하는 주문 유형입니다. 손절매는 효과적인 거래를 위한 주요 도구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기술적 인 관점에서, 이것은 단순히 주어진 비율 값으로 자동 활성화되는 보류중인 주문입니다.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기 보류 순서로 마진과 레버리지 거래가 마감되지 않고 새 거래로 바뀝니다. 정지 손실을 통해 위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거래 주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 했습니다 .

암호화폐 마진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우리는 마진거래 초보자를 위해 9 개의 규칙을 수집했습니다.

· 암호화폐 마진 거래의 이론을 배우십시오. 레버리지 거래 도구를 제공하는 거래소에 대한 FAQ 섹션을 읽으십시오.

· 평판, 리뷰, 지원되는 암호화폐 목록, 주문 유형 및 거래 수단, 마진 승수, 최소 예금 등에 대한 옵션을 기반으로 거래 플랫폼을 선택하십시오.

· 수수료, 부채 지불, 거래 청산 조건 및 기타 재정적 문제에 대해 특히주의를 기울여 선택된 거래소의 서비스 규칙을 배웁니다.

· 마진 거래에 사용될 비트 코인 또는 기타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선택한 거래소의 계좌 잔고로 이체하십시오.

· 시험 거래의 경우 소액 (최대 5 %)을 할당하여 파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십시오.

· 2 배 또는 3 배의 작은 레버리지를 선택하십시오. 청산 수준은 진입 가격과 상대적으로 멀어 지므로 자금 손실 위험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진과 레버리지

함지현

비트바이 코리아 메인화면 이미지. 비트바이 코리아는 텔레그램에서

비트바이 코리아 메인화면 이미지. 비트바이 코리아는 텔레그램에서 '최대 500배' 레버리지로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 웹사이트에서는 1000배까지도 설정이 가능하다. 출처=비트바이 코리아 웹사이트 캡처

해외 거래소의 이름을 차용한 국내 선물 거래소가 '최대 500배' 레버리지를 앞세우며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3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비트바이 코리아'는 캐나다 '비트바이(Bitbuy)' 사칭과 미등기 영업 등의 의혹을 겪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비트바이는 캐나다에 있는 이용자만 접근 가능한 해외 거래소다.

지난 4월 말 비트바이 코리아는 '캐나다 본사에 대한 문의는 캐나다 전용 전화번호로 문의 바란다'며 비트바이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공지를 남겼다.

그러나 캐나다의 비트바이는 지난달 25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비트바이 코리아와 제휴 관계가 없다"며 "비트바이 코리아는 허가 없이 우리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이용자가 비트바이로 위장한 업체에 참여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후 비트바이 코리아는 "로고 사용이 협의되지 않았다"며 로고를 교체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는 "비트바이 본사가 아닌 비트바이 계열사 중 한 거래소와 계약했다"며 "(비트바이 본사와 제휴 관계는 없지만) ‘비트바이’라는 상호를 써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캐나다 소재 비트바이는 지난달 25일 트위터에서

캐나다 소재 비트바이는 지난달 25일 트위터에서 '비트바이 코리아'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출처=비트바이 트위터

비트바이 코리아는 '최대 500배' 레버리지를 내세우며 트위터, 유튜브 등 사회연결망채널(SNS)에서 이용자를 유인하고 있다. 이는 거래량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최대 레버리지(125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비트바이 코리아 서비스 이용 약관에 마진(선물) 거래를 제공한다고 명시된 업체 '에프비엠시티'는 등기소에 등록된 법인이 아니다. 이에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는 "웹사이트 프론트 개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전혀 무관한 업체명이 들어갔다"며 "약관에서 곧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트바이 코리아(BITBUY KOREA) 자체도 등기소에 법인 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다.

가입 절차도 다른 거래소와 차이가 분명했다. 빗썸, 업비트 등 암호화폐 거래소는 가입 이후 본인인증과 계정 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출금 계정을 연결할 수 있다. 통상 국내 거래소들은 자금세탁 위험을 막기 위해 원화 거래 전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두고 있다.

반면, 비트바이 코리아는 회원 가입 시 바로 예금주명과 은행, 계정 번호를 적게 했다. 그 과정에서 계정 인증 등의 절차는 없었다. 가입 후에도 휴대폰 인증만 거치면 쉽게 입금 계정 변경이 가능했다.

비트바이 코리아는 서비스 이용약관에 마진거래 제공업체를

비트바이 코리아는 서비스 이용약관에 마진거래 제공업체를 '에프비엠시티'로 명시했으나, 에프비엠시티는 등기소에 법인 등기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출처=비트바이 코리아 웹사이트 캡처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비트바이 코리아 홍보 영상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비트바이 코리아를 소개하는 이 유튜버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자를 주는데 이를 펀딩피, 스테이킹 이자라고 한다"며 "나는 0.5% 이상의 이자를 주는 거래소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펀딩피(Funding Fee)와 스테이킹(예치) 이자는 다른 개념이다. 스테이킹은 일종의 예·적금처럼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맡긴 이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한다.

이와 달리 펀딩피는 마진과 레버리지 공매수(롱)와 공매도(숏) 비율을 맞추기 위한 제도로, 선물 거래에서 비율이 높은 포지션이 낮은 포지션의 사람에게 지급하는 비용이다. 이용자가 몰리는 포지션일 경우 오히려 거래소에 0.5%의 펀딩피를 내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해당 영상은 선물 거래 자체의 위험성은 알리지 않고 마치 예치 상품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처럼 호도했다.

선물·마진 거래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자금을 레버리지로 끼고 본인이 맡긴 증거금의 수수백 배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특히 선물 거래는 미래의 흐름을 예측해 투자한다는 특성상 마진 거래보다 더 높은 비율의 레버리지를 걸 수 있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대규모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크게 볼 수 있다. 본인이 선택한 포지션(공매수 혹은 공매도)과 다르게 흘러가서 증거금이 모두 손실됐을 때 강제 청산을 당할 수 있어서다.

법률 전문가는 암호화폐 선물 · 마진거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보다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환 변호사(법무법인 디라이트)는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마진 거래에 대한 법적 판단을 내리지 않은 만큼 마진거래로 피해를 본 투자자는 법의 보호를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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