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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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국경없는기자회(RSF)가 3일 발표한 '2022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43위를 기록했다. RSF는 180개 국가 또는 영토를 전세계 지수 대상으로 정치적 맥락, 법적 프레임워크, 경제적 맥락, 사회 문화적 맥락, 안전 등 언론 자유에 복잡한 양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섯 가지 상황별 지표를 사용해 점수를 매겼다. 녹색은 언론자유가 '좋은' 나라(85~100점)이며 노란색은 '양호'(70~85점), 밝은 주황색은 '문제 있음'(55~70점), 진한 주황색은 '나쁨'(40~55점), 진한 빨간색은 '매우 나쁨'(0~40점)이다.

올해 세계 언론자유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43위를 기록했다.


국경없는기자회(RSF)가 3일 발표한 '2022 세계 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 대상 180개국 가운데 4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노무현 정부이던 2006년 31위까지 올랐다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70위로 크게 떨어졌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63위에서 2018년 43위로 가파르게 상승한 뒤 2019년 41위, 2020~2021년 42위로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RSF는 한국 언론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RSF는 "한국, 호주(39위), 일본(71위)에선 거대 기업 집단이 미디어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배력은 언론인과 편집국의 자기 검열을 부추긴다"고 했다.


RSF가 '절대적인 정보 통제 국가'로 평가한 북한의 언론자유 순위는 180개국 중 180위였다. 중국은 175위, 베트남 174위, 싱가포르는 139위였다. 중국이 장악한 홍콩(148위)은 올해 지수에서 가장 가파른 순위 하락(68계단)을 겪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나라는 뉴질랜드(11위)이다. 뒤이어 동티모르(17위)와 부탄(33위)이 상위권이었다. RSF는 "아시아태평양의 신흥 민주주의 국가에선 언론 자유가 통합에 큰 역할을 했다"며 "정치적, 경제적 영향으로부터 언론에 대한 제도적 안전장치를 만든 뉴질랜드는 이 지역에서 언론 자유의 모델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전체 순위에서는 노르웨이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덴마크, 3위 스웨덴, 4위 에스토니아, 5위 핀란드 순이었다.


RSF는 "올해 지수에는 뉴스와 정보의 혼란으로 생겨난 파괴적인 결과가 반영됐다. 온라인 정보 공간이 전 세계로 확장하는 한편 적절한 규제를 받지 않다보니 가짜뉴스와 선동이 확산하고 이로 인해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된 것"이라며 "독재정권은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제하지만 개방된 사회는 그러한 힘을 갖지 못한다. 이런 국내적·국제적 양극화는 우리 사회를 더 큰 긴장으로 전세계 지수 몰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요 지수가 연거푸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신기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 세계 증시가 선진국부터 신흥국까지 동시다발로 활황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각국 주가지수 중 최고가를 가장 여러 번 경신한 것은 미국 나스닥으로 나타났다. 한국 코스피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자체 집계한 데 따르면 전 세계 대표적 주가지수 35개 가운데 올해 들어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운 지수는 17개에 달했다. 이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69차례 최고가를 갈아치워 1위를 차지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60차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세계 지수는 58차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5차례로 집계됐다. 한국 코스피는 35차례 최고가를 경신해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 제외)와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어 인도 S&P BSE 센섹스 지수와 MSCI EM(신흥시장) 지수가 34차례로 공동 7위였다. 인도네시아 JSX 지수가 28차례로 9위, 미국 중·소형주 중심인 러셀 2000 지수가 26차례로 10위였다.

이처럼 선진국·신흥국, 대형주·중소형주 구분을 넘어 세계 증시가 활황을 보인 것은 3박자가 맞아떨어진 덕택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세계 경제가 견고해졌고, 기업 실적이 개선됐으며, 각국 중앙은행의 돈풀기 정책에 힘입어 증시로 돈이 몰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진 못했지만 수십 년 만의 최고가를 기록한 주가지수도 12개에 달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21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고, 홍콩 항셍지수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30,0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증시 거품이 언제 꺼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북한과 미국의 긴장이 여전하고, 주가가 고평가된 국가도 많다는 게 WSJ의 지적이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조너선 골럽은 "경기 위축 리스크가 지나치게 묵인되고 있으며, 신용 전세계 지수 스프레드(국고채와 회사채의 금리 차)도 여전히 빠듯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세계 지수

출처 :

UNPAN(United Nations Public Administration Network, http://www.unpan.org/)전세계 지수

주석 :

* 2002년부터 지수평가, 발표(2002년에는 세부지표 미발표)
2006년에는 UN에서 전자정부 지수를 평가하지 않음
* UN 가입국 190여개국 중 한국의 순위임
2002~2005(191개국), 2008~2010(192개국), 2012~2018(193개국)

- UN 전자정부 발전지수 순위
[단위 : 순위] UN 전자정부 발전지수 순위 통계표 입니다. 단위는 순위 입니다. -->
2002 2003 2004 2005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2020
전자정부발전지수(종합) 15 13 5 5 6 1 1 1 3 3 2
온라인서비스 지수 - 18 4 4 6 1 1 3 5 4 1
정보통신인프라지수 - 10 12 9 10 13 7 2 2 3 4
인적자본지수 - 20 15 13 10 7 6 6 18 20 23
온라인참여지수(종합) - 12 6 4 2 1 1 1 4 1 1

출처 :

UNPAN(United Nations Public Administration Network, http://www.unpan.org/)

주석 :

* 2002년부터 지수평가, 발표(2002년에는 세부지표 미발표)
2006년에는 UN에서 전자정부 지수를 평가하지 않음
* UN 가입국 190여개국 중 한국의 순위임
2002~2005(191개국), 2008~2010(192개국), 2012~2018(193개국)

○ 통계표 목록

  • 기본통계표: UN 전자정부 발전지수 순위 ( U , 2002 ~ 2020 )

■ UN 전자정부 지수 개념

○ 전자정부 발전지수(E-Government Development Index)

- UN 가입국인 세계 190여개국에 전세계 지수 대하여 전자정부지수를 3개의 하위지수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

① 온라인서비스 지수(Online Service Index)

ㆍ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의 일반적인 능력 측정

ㆍ국가대표포털사이트 또는 정부공식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되 특정 서비스의 존재·부존재에 따른 계량적인 평가

ㆍ국가포털사이트, 보건, 교육, 사회복지, 노동, 재정 등과 관련된 각국 정부의 대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발전단계가 요구하는 서비스의 제공여부 조사

② 정보통신인프라 지수(Telecommunication Infrastructure Index)

ㆍ전자정부의 선행조건인 기본 정보통신관련 인프라 수준 측정

ㆍ5개의 지표항목(인구 100명당 기준 인터넷이용자수, 전화회선수, 이동전화가입건수, 무선초고속인터넷가입자수,

유선초고속인터넷가입자 수)별로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조사

* 2012년 평가 시 PC 보급대수 삭제, 유선인터넷가입자수 지표 신설

* 2014년 유선인터넷가입자수 삭제, 무선초고속인터넷가입자수 지표 신설

③ 인적자본 지수(Human Capital Index)

ㆍ전자정부를 이용할 수 있는 국민의 일반적 지적능력 측정을 통해 국민의 전자정부서비스에 대한 수용도 반영

ㆍ4개 지표항목(성인문해율, 취학률, 학교교육 예상연수, 평균 학교교육 연수)에 각각 가중치를 부여하여 합산

* 2014년 학교 교육예상연수, 평균 학교교육 연수 지표 신설

○ 온라인 참여지수(E-Participation Index)

- 온라인 참여지수는 전자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정책 형성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및

정보를 전자정부 웹사이트에 얼마나 제공해 주고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

- 온라인 참여지수는 전자정보, 전자컨설팅, 전자의사결정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 정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여

표준점수화 한 후 합계하여 산출

ㆍ정부기관 웹사이트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정보제공 수준 측정

ㆍ정부기관 웹사이트를 통해 정부가 국민들과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는 창구 및 기능 평가

③ 온라인 정책결정(E-Decision Making)

ㆍ정부가 정책결정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수준 및 노력측정

■ UN 전자정부 지수 의의 및 활용

○ UN 전자정부평가 결과를 전세계 지수 바탕으로 세계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발전방향 및 발전수준 파악 가능

○ 전자정부에 대한 범국가적 관심을 유도하고 정보화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 및 전자정부

선도국 위상에 걸맞게 국제사회 공헌활동 강화

  • 국가채권추이 의미분석 : e-나라지표

■ UN 전자정부 지수 개념

○ 전자정부 발전지수(E-Government Development Index)

- UN 가입국인 세계 190여개국에 대하여 전자정부지수를 3개의 하위지수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

① 온라인서비스 지수(Online Service Index)

ㆍ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의 일반적인 능력 측정

ㆍ국가대표포털사이트 또는 정부공식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되 특정 서비스의 존재·부존재에 따른 계량적인 평가

ㆍ국가포털사이트, 보건, 교육, 사회복지, 노동, 재정 등과 관련된 각국 정부의 대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발전단계가 요구하는 서비스의 제공여부 조사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35.4포인트) 대비 3.9% 상승한 140.7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전년 동월 대비 20.7% 상승). 이는 기존 최고치인 2011년 전세계 지수 2월 기록을 3.1포인트 초과한 새로운 최고 기록입니다.

1월과 마찬가지로 설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상승한 영향입니다. 유지류와 유제품 지수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곡물도 2개월 연속 또 상승했습니다. 육류는 4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적었습니다.

먼저 2월 육류지수는 전월(111.5포인트)보다 1.1% 상승한 112.8포인트를 기록(전년 동월 대비 15.3% 상승)하였습니다. 2개월 연속 상승입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상승한 영향입니다. 쇠고기는 브라질의 도축량 부족과 세계 수입 수요 강세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미국‧유럽 내에서 공급이 둔화되고 역시 수요가 증가한 점이 반영되었습니다. 반면, 양고기와 가금육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곡물 가격지수는 1월(140.6포인트)보다 3.0% 상승한 144.8포인트를 기록(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하였습니다. 모든 주요 곡물의 가격이 상승했는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밀은 흑해 지역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가격이 2.1% 상승하였습니다. 옥수수는 아르헨티나‧브라질 작황 우려, 밀 가격 상승, 우크라이나산 수출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5.1% 가격이 올랐습니다.

유지류의 경우, 전월(185.9포인트)보다 무려 8.5%나 상승한 201.7포인트를 기록(전년 동월 대비 36.7% 상승)하며 지속적인 가격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팜유를 비롯해 대두유, 해바라기씨유 등이 생산 및 수출 저조 우려로 가격이 상승한 것에 기인합니다.

유제품의 경우, 전월(132.6포인트)보다 6.4% 상승한 141.1포인트를 기록(전년 동월 대비 24.8% 상승)하였습니다. 분유, 치즈, 버터 모두 가격이 상승했는데 서유럽과 오세아니아의 공급량이 예상보다 저조하고 북아시아‧중동의 수입 수요가 높은 점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설탕의 경우, 전월(112.7포인트)에서 1.9% 떨어진 110.6포인트를 기록(전년 동월 대비 10.4% 상승)하였습니다. 품목 가운데 유일하게 가격이 떨어진 것이며, 3개월 연속 하락입니다. 주요 수출국인 인도‧태국의 낙관적인 생산 전망과 브라질의 재배 여건 개선 및 에탄올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한편 FAO 식량가격지수는 ’90년 이후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모니터링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로 매월 작성해 발표하는데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기준으로 합니다. 이달 지수 가격은 다음 발표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료 원문은 FAO 전세계 지수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지수

전 세계 응답자의 29%만이 높은 수준의 웰빙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Z세대 응답자, 가장 낮은 웰빙 지수 기록
웰빙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과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더 높은 웰빙과 긍정적인 시각을 불러 일으켜

ⓒ룰루레몬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보다 건강한 사회의 구현을 옹호한다는 회사의 전세계 지수 약속의 일환으로 첫 번째 글로벌 웰빙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룰루레몬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2020년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10개 국가(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한국, 중국, 일본 내 1000명)를 대상으로 연구, 자체적인 글로벌 웰빙 지수를 통해 전 세계의 웰빙 상태를 측정하고 웰빙의 관점(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동인 및 장애 요인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의 29%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관점 전반에 걸친 높은 수준의 웰빙을 느낀다고 답했고 이에는 팬데믹과 여러 사회 정치 환경적 이슈의 영향이 있다고 해석했다.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Z세대는 가장 낮은 웰빙 수준을 가진 취약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웰빙에 대한 장애요인은 연구 대상의 전 연령 및 전 지역 그룹에 걸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 스트레스 및 제도적 지원 등 직원들의 웰빙을 위해 고용주가 지원해야 할 노력의 필요성을 나타냈다.

사람들은 수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류, 운동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을 통한 웰빙의 향상을 추구하며 균형 있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더 높은 행복도 및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웰빙 보고서의 자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 웰빙 수치 65

글로벌 웰빙 지수는 현재 100 중에서 65으로, 전체 스펙트럼에서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 해당 지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웰빙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관점 전반에 걸쳐 느끼는 방식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측정된다.

표면적으로는 웰빙 지수가 중간 수준에 머무르며 탄력적인 것처럼 나타나지만 웰빙의 세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전세계 지수 취약성이 드러난다. 전 세계 응답자의 3분의 1 미만(29%)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관점에서 모두 높은 웰빙 지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웰빙 수준을 결정하는 상위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 웰빙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상위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응답자의 15%만이 본인의 신체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7%만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9%만이 하루 일과를 수행할 만큼 충분한 에너지가 전세계 지수 있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9%만이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다고 응답
전체 응답자의 18%만이 직장·학교·가정 생활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응답

△ ​미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의 감소

코로나19와 사회 시스템적 불평등으로 인해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혼란을 경험했다.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 비율이 59%였던 1년 전에 비해, 현재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 비율은 19% 하락한 40%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감소하면서, 전 세계 응답자 중 절반이 올해 신체적, 정신적 웰빙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응답, 오히려 웰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하며 응답자의 86%가 코로나19(51%), 시간·개인적 책무(47%), 금전 부족(46%), 개인적인 지원 네트워크 부족(45%), 건강 상태(42%), 스트레스(32%), 자원에 대한 제한된 접근성(32%)이 웰빙의 주요 장애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웰빙 지수를 보인 Z세대

전 세계의 젊은 세대의 웰빙 지수는 밀레니엄 세대, X세대, 베이비붐 세대, 기성 세대에게 뒤처지고 있다. Z세대(92%)는 다른 세대에 비해 스트레스, 금전, 지식 및 자원 부족 등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요인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코로나19를 대처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사회적인 이슈에 가장 집중적으로 영향을 받는 세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Z세대 4명 중 1명은 코로나19, 기후 변화, 여성 인권 및 인종 차별을 포함한 사회 문제가 정신적 웰빙의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고 응답했다.

세대별 응답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미국으로, Z세대가 가장 낮은 지수(56)를 기록함과 동시에 세 가지 관점의 웰빙에 모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1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웰빙에 대한 포괄적 접근과 적극적인 추구

전례 없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응답자들은 일상적인 전세계 지수 활동에도 충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응답자들은 웰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단, 사랑하는 사람 들과의 교감, 활발한 운동,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 등을 꼽았다.

해당 연구를 통해 웰빙의 동인이 서로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하나의 요인을 향상시킴으로써 전반적인 웰빙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사고 방식은 보다 수준 높은 웰빙과 미래에 긍정적인 시각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느끼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능력이 있다고 느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 두 가지는 전반적인 웰빙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53%)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22%)에 비해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영향은 웰빙 지수가 79로 가장 높은 중국(세계 평균은 65)에서 나타난다. 웰빙의 세 전세계 지수 가지 관점에서 62%의 시민들이 웰빙을 느끼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해당 수치는 중국 인구 78%가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뒷받침된다.

△ 고용주의 직원 웰빙 지원 확대를 위한 역할과 노력이 필요

고용된 직원들의 높은 수준의 웰빙에도 불구하고 고용주들은 직원들이 업무 시간의 균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할 필요가 있다. 직원들 중 15%만이 고용주가 자신들의 전반적인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크게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노동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은 웰빙 지수가 60으로 전세계 지수 가장 낮은 지역인 일본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일본 국민 중 21%만이 웰빙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일본에서 더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며, 10명 중 1명 미만이 일과 일상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긍정적인 근무 환경과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드러냄으로써 고용주들이 직장에서 웰빙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즉 회복탄력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룰루레몬은 코로나 19를 헤쳐 나가는 동안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지침으로 삼은 바 있다. 룰루레몬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1100개 이상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웰빙 및 회복탄력성 등 다양한 과정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리더들에게도 직원의 웰빙을 지원하는 데에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트레이닝들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10월 룰루레몬은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년간의 전세계 지수 사회적, 환경적 목표 및 전략을 정리한 첫 번째 임팩트 어젠다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웰빙 도구를 제공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및 지역 사회의 웰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캘빈 맥도널드(Calvin McDonald) 룰루레몬 CEO는 "지난 해부터 발생한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웰빙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룰루레몬은 웰빙에 대한 포괄적 접근이 모든 사람들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도록 돕는다고 믿고 이번 연구가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웰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룰루레몬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요가, 러닝, 트레이닝 등 모든 운동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술적인 원단과 기능적 디자인에 대한 기준을 세운 룰루레몬은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피드백을 위해 지역사회의 요가 수련인 및 운동선수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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