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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변화점 접근 방법을 통한 수리가능 시스템의 추세 분석 Other Titles Change-point approach for trend analysis in Repairable 추세 결정 방법 추세 결정 방법 systems Author 홍민표 Alternative Author(s) Hong, Min Pyo Advisor(s) 배석주 Issue Date 200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수리가능 시스템(Repairable system)의 추세(trend) 정보는 예방 보전정책(Preventive Maintenance policy)의 예방 보전주기와 보전횟수를 결정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 정보를 얻기 위한 기존의 검정방법으로는 TTT 도시, Nelson-Aalen 도시, 밀리터리 핸드북 검정, 라플라스 검정, L-R 검정, PCNT 검정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추세 검정방법들은 추세의 유무를 검정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시스템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해 준다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스템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새로운 추세 검정방법으로서 Schwarz Information Criterion(SIC)을 이용한 변화점 검정(Change-point test)을 제안한다. 변화점 검정은 추세의 유무에 대한 검정에 있어서 기존의 검정방법들과 동일한 검정결과를 제공해 줌과 동시에 변화점의 유무, 변화점의 개수, 변화점의 위치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Ascher, H.와 Feingold H.의 저서[2]에 제시된 디젤엔진의 고장시간데이터와 실제 중국 동부에서 가동 중인 서로 다른 9개의 발전시스템에서 측정한 고장시간데이터를 기존의 추세 검정방법들과 변화점 검정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한 후 비교하였으며, Power law process를 이용하여 변화점 검정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변화점 검정방법이 추세의 유무, 변화점의 유무, 변화점의 개수, 변화점의 위치정보를 추세 결정 방법 모두 제공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Power law process를 이용하여 변화점 검정결과가 타당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변화점 검정방법은 수리가능 시스템의 추세 검정에 있어서 기존의 검정방법들을 대신하여 시스템의 유지비용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예방 보존정책을 수립하는데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 number of trend test methods have been used in repairable systems, for example, TTT plot, Nelson-Aalen plot, Military Handbook test, Laplace test, L-R test, and PCNT test. These trend test methods help us make decision for preventive maintenance policy. Existing test can not give a lot of information for trend. In this paper, we suggest Change-point test by using the Schwarz Information Criterion(SIC) as a new trend test. Change-point approach detects the existence of change-point, the number of change-point, and the location of change-point. It applies to diesel engine and nine 300 generating units operated in East China. Change-point test has potential to establish optimal preventive maintenance policy by detecting change-point of failure rate.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7471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08588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INDUSTRIAL ENGINEERING(산업공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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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결정 방법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최근 국제LNG시장의 계약 방식이 유연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의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LNG시장에서 초과 공급 상황이 지속되면서 계약 방식이 점차 유연해지고 있다.
미국, 호주 등의 LNG 공급량 증가로 인해 최근 세계LNG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다. 중국을 비롯한 신규 수입국들의 수요 증가에도 전통적인 주요 수입국인 일본, 한국, 대만 등의 수요가 정체하는 등 총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도착지 추세 결정 방법 제한 완화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사업자와 거래사업자의 등장으로 단기거래의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GIIGNL의 The LNG Industry에 따르면 2018년 국제 LNG 총 거래량에서 단기거래의 비중은 약 32%에 달한다.
이에 계약 방식의 변화조짐도 불고 있다. 2009∼2012년 중 가스시장 자유화가 진행된 유럽에서는 미국산 셰일가스가 현물거래용으로 대량 유입되면서 기간계약 가격이 현물시장 가격에 연동되는 방식으로 계약 방식이 변화했다.
아시아의 가스시장도 국제LNG수급 상황의 변화로 원유와 가스 가격간의 비동조성이 지속될 경우에는 시장가격에 근거한 계약 방식의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계약 방식의 변경에 따라서 가격 결정 방식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계약에서 유가연동 가격 결정 방식을 대체할 대안으로 △미국 가스허브(헨리허브) 혹은 유럽 가스허브(NBP, TTF)에 연동하는 방식 △석탄과 같은 대체상품 가격에 연동하는 방식 △LNG 현물가격 지표(JKM 등)에 연동하는 방식 등이 고려되고 있다.
또 시장자유화가 미진해 역내 현물시장 형성이 어려운 아시아지역 구매자들은 중단기적으로 주요 생산국 혹은 소비국의 현물가격(HH, TTF, NBP 등)이나 가격정보기관이 평가하는 가격지표(JKM)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유동성 부족, 가격 리스크 등을 이유로 이들 지표 도입에 대해 다수의 구매자들이 부정적이다. 단기거래에서는 입찰방식에 대한 선호가 시장지표 활용을 제약하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제LNG시장은 한층 유연한 시장으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관계자는 “ 확실한 시장 상황을 반영한 계약기간의 단기화, 구매량의 소량화, 단기거래량의 증가, 시장자유화에 따른 계약 유연성 요구 증대 등으로 국제LNG시장은 점차 전통적인 장기계약 시장에서 지역 간 연계성이 높고 유연화 된 상업적인 거래시장으로 변해 갈 가능성이 높다 ”라며 “ 이러한 유연화 된 시장은 LNG시장가격의 불안정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시장가격에 연동하는 장기 계약이 일반화될 경우에는 가격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 ”이라고 밝혔다.
추세 결정 방법
한 마디로 지금 이 주식의 가격이 오르는 성질을 보이고 있는지,
아니면 내리는 성질을 보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주가의 속성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르는 성질이 강한 주식을 사야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아무도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추세'라는 것을 '단기적인 가격의 급등내지는 급락'으로 정의한 다는 것에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멀리 떨어져서 차트를 보면, 안정되게 올라가는 큰 상승 추세속에서 일시적인 가격의 하락을 보이는 상태는
매수 급소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시안적인 단기 하락 추세만을 보기 때문에 오히려 매도를 하고, 중장기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는 종목에서
일시적인 상승을 '상승 추세로의 신호탄'으로 인식을 해서 빠져나와야할 때 오히려 들어가는 문제점이 나타난다고 했고,
소위 이게 추격 매수나 의미 없는 물타기에 해당하는 것이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어떤 종목이 지금 어떤 추세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무지막지하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단기적인 이평선 몇 개만 보고 쉽게 상승 추세, 하락 추세, 바닥권을 찍고 상승 추세로의 전환,
하락반전의 신호 등을 너무 쉽게 판단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했죠.?
여러분, 자금관리, 분할 매수, 손절 아무리 잘하면 뭐합니까?
지금 이놈이 떨어지는 추세인데 이걸 상승 추세로 오해하고 철저한 자금관리와 현란한 매수 테크닉 하에 분할 매수와 손절을
한다고 한들 수익이 납니까? 그래놓고 매매 테크닉의 부족이니 뭐니 합니다.
위에서 수직 낙하하는 놈을 낙하하는 놈으로 보지 못하고 치고 올라가는 놈으로 보는데 어떻게 수익이 나겠습니까?
이게 매매 테크닉의 문제입니까?
'추세'를 제대로 모르고 매매를 한다는 것은 사지 말아야 할 종목을 사는 것이고, 사지 말아야 할 때 사는 것이고, 팔아야 할 때
사는 것이고, 사야할 때 파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목을 보실 때 지금 이놈이 위로 올라갈 놈인지, 아래로 떨어질 놈인지, 빌빌길 놈인지.
아니면 이도저도 판단이 안되는 상황인지. 위로 올라간다면 얼마가 강하게 올라갈 놈인지,
조금 올라가다 픽 쓰러질 놈인지 52주 전고점을 돌파할 놈인지.. 대충 이런 게 감이 잡히시나요?
아니면 막연히 그냥 오를 것 같은 기대감에 매수를 하시나요?
아니 이놈아. 니가 여태까지 앞날의 주가는 절대 예측할 수도 없고, 오로지 대응만이 살길이라고 얘기해 놓구서 이제 와서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지 감을 잡으라는 건 또 무슨 소리냐? 그리고 그런 말하는 너는 앞으로 오를 놈이랑 못오를 놈 확실
히 구분을 할 수 있고 앞날을 훤히 내다볼 수 있단 말이냐? 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해하신 겁니다. ' 내일의 주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추세'는 대략 예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추세'에는 '관성'이라는 대단히 중요한 성질이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단 1초 뒤의 주가를 예측할 수 없지만, 지금 현재 단기적으로 이 놈이 오르는 성질이 강한지,
내리는 성질이 강한지는 대략 판단할 수 있고, 중기적으로도 판단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즉, 앞날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추세를 봄으로써 현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 중기, 단기 추세의 정보를 조합함으로써 좀 더 정확하게 현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는 거죠.
만일 이러한 여러 종합적인 추세를 고려했을 때, 도저히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갈만한 '추세'가 안 보인다라고 판단이 들면..
그건 앞날에 주가가 상승을 할지, 하락을 할지에 대한 정확한 확신의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왜냐면,추세는 관성이 있기 때문이죠..관성이란 무엇입니까?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의 상태가 아주 명백하고 분명한 어떤 강한 성질을 보이면 바로 다음에도 그러한 성질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바로 이 원리가 어떤 종목을 언제 사야할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뚜렷한 추세가 안 보이고 엉켜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억지로 추세 결정 방법 예측을 하려고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그냥 안사면 됩니다..딴 거 뻔히 안정적으로 오르는 놈을 찾아서 사면 됩니다..뭐가 문제입니까?
많은 사람들의 문제는, 지금 현재 전혀 '추세'가 보이지 않고 위로 튈지 땅으로 꺼질지 감도 안잡히는 종목,
감도 안잡히는 타이밍에 단순히 내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삽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력이 아닙니다..내가 돈 100만원 1000만원 가지고 샀다고 주가가 오르지 않습니다..착각하지 마십시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실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장기 추세'와 그 다음으로 중요한 '중기 추세'를 무시하고 오로지
단기 추세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실패를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실수하지 않고 제대로 추세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장기 추세, 그다음 중기 추세, 마지막으로 단기 추세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죠..
그래서 일봉만 보지 말고 월봉과 주봉을 보라고 했습니다..월봉과 주봉을 보는 것을 옵션으로 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일봉상에서 상한가 몇 번 치면서 잘 올라가는 종목 이뻐보여서 샀는데, 그 상한가 끝나고 빌빌거리거나
떨어지는 이유를 아시나요? 간단합니다. 주봉하고 월봉 한번만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일봉상에서는 분명히 치고 올라가는?것 같았는데,
주봉이나 월봉에서는 아주 안정적인 하락세라는 것이죠. 제가 얘기했죠? 당일 컨디션이 역대 최상인 조기 축구 회 간판 공격수와
역대 컨디션이 52주 전저점을 찍은 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도가 있다면 선수를 뽑을 때 당일 컨디션과 소속팀지명도 중 이 상황에서
어떤 것이 더 근본적으로 중요하고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요소인가요? 일단 크게 크게 먼저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장기, 중기, 단기 추세를 일단 개별적으로 파악한 뒤, 각각의 추세를 상호 비교하면,
지금 현재 이 종목이 대충 어디로 가고 있다는게 답이 나옵니다.
장기, 중기, 단기가 모두 상승 추세이면 이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 올라간단 얘기죠..사야죠.
장기는 상승, 중기는 상승 중 일시적 하락, 단기는 상승이라면? 이것도 거대한 상승 추세 중 일시 조정을 받고
다시 상승으로 회귀한다는 신호기 때문에 사야하죠.
장기는 하락인데, 중기는 하락이 둔화되고, 단기는 가파른 상승 추세라면? 바로 추세 결정 방법 이런게 추세의 전환 신호라는 것입니다..
그냥 5일선, 20일선,60일선 일봉 요고 하나만 가지고 추세의 전환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좀 더 크게 봐야 속지 않습니다.
이런 주식은 사야할까요?
이런 놈들이 소위 여러분들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진정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오기 시작한 놈들이기 때문이죠.
단순히 추세 결정 방법 일봉만 갖고 판단하시면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장기와 중기는 하락 추세인데, 단기가 상승 추세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고 가장 많이 속는 케이스가 바로 이 케이스죠.
굳이 설명을 드려야 할까요? 정신이 번쩍 드십니까? 아차.
여러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장기와 중기가 하락 추세에서 단기가 반짝 급등한다고 추세 결정 방법 절대 근본적인 추세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추세 전환은 장기 추세와 중기 추세가 거의 크로스를 이루며 평평해지고 바닥을 다진 뒤 단기 추세가 서서히 그위를 뚫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소위 이평선 밀집 후 발산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다음 경우는 어떻까요?
장기는 횡보, 중기는 상승, 단기는 하락 추세.
장기는 상승, 중기는 횡보, 단기도 횡보.
장기는 하락, 중기는 횡보, 단기는 상승.
뭐 이런 조합들은 어떨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측할 수 있나요?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니 뭐 많이 아는 것처럼 나불대더니만 저런 경우는 모른다고?
네..전혀 모르겠는데요? 감도 안 잡히는데요?
한가지 묻겠습니다..추세가 추세 결정 방법 안나타는 종목에서 억지로 추세를 찾으려는 시도가 과연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행위일까요?
'추세'의 관성의 속성에 의하면, 현재 분명한 속성이 존재하는 경우, 바로 다음에 그 속성이 연속해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했죠?
그런데, 중.장기, 단기 주가를 보았을 때, 뚜렷한 상승이나 하락의 갈피가 못잡히는 경우, 이 때 주가의 현재 속성은 무엇이겠습니까?
답은 '알 수 없다 내지는 갈피를 잡을 수 없다'입니다.
그렇다면, 관성의 속성에 의한다면, 이 놈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 가능성이 가장 크겠습니까? 당연히 갈피가 안잡히는 방향으로움직일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그렇다면, 저렇게 오를지 내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단지 내가 마음에 들고, '오를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주식을 사는게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횡보'상황에서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바보짓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들어가더라도 새로운 추세가 나오는 것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여러분이 주식을 샀는데 그 때부터 정체가 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이런 놈들은 걍 신경 끄시면 됩니다. 여러분 우리 나라 주식 시장에 종목이 몇백 몇 천개인데, 이런 골치 아픈 놈들 가지고 고민을 하십니까?
어차피 이런 놈들은 고민한다고 답이 나옵니까? 답이 안나오는 게 논리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이런 놈들 가지고 상승에 베팅하고 하락에 베팅하는 것은 그냥 자기 희망 사항에 억지로 주가의 움직임을 합리화 하는 것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에 우리의 생각을 맞춰야 할까요? 우리의 생각에 주가의 움직임을 억지로 맞춰야 할까요?
그냥 위에서 언급한 몇가지 예처럼, 뻔히 상승추세가 유지되거나, 하락에서 반전 신호가 나타나고
시작되는 놈들만 고르면 되는 것이죠. 안 그렇습니까? 왜 굳이 답도 안 나오는 애들을 가지고 수익을 내려 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추세 파악법이 어렵습니까?
아니면, 너무 저만의 독자적이고 독선적인 상식과 맞지 않는 생각입니까?
삼척동자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너무나 상식적인 내용아닙니까?
지금 이걸 깨닫고 나신 다음에 그냥 일봉만 가지고 추세를 판단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불안하지 않습니까?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일봉에서도 이평선을 3,4개 쓰면 장기, 중기,단기 추세를 판별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거기에 추가를 해서 중기와 장기 추세까지 고려를 하면 더 좋겠습니까 더 나쁘겠습니까?
성공할 확률이 높겠습니까? 실패할 확률이 높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좀더 깊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난 번까지 말씀드린 내용만 가지고도 약간 애매한 부분이 남아 있으시던 분들은
아마 여기서 답을 얻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세를 어떻게 구분해 볼 수 있을까요?
여러분 추세라는 것은 '조작적 정의'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규정짓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뭐 꼭 5일선이 10일선 위에만
있어야 되고 이런게 아닙니다..어떤 지표를 사용하건 자신이 추세를 정의하면 됩니다..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에 있는 것을 추세로 규정할 수도 있고, MACD >0을 규정할 수도 있습니다.
첫째, 시간에 따라 구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장기추세, 중기추세, 단기추세.
둘째, 방향에 따라 구분해 볼 수 있겠습니다..상승추세, 하락 추세
셋째, 강도에 따라 구분해 볼 수 있겠습니다..강한 추세, 약한 추세
넷째, 추세의 일관성 및 안정성에 따라 구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안정된 추세, 안정되지 못한 추세
듣고 보면 뻔한 얘기 같으시겠지만..자세히 살펴보면 심오합니다.
먼저 시간에 따른 추세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앞에서 많이 설명드렸으니..
상승 추세와 하락 추세도 어렵지 않죠? 위로 올라가면 상승 추세, 떨어지면 하락 추세.
강한 상승 추세는 같은 시간동안 얼마나 더 많이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쉽게 말해서 시간에 대한 가격의 변화폭. 기울기로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세가지 요소는 많이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마지막 추세의 일관성은 의외로 많이 간과를 하고 넘어가는데, 여기서 치명적인 실수들이 발생합니다.
이 추세의 일관성을 고려하지 않음으로써, 사야할 때 팔고, 팔아야 할 때 사는 실수를 범하고,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매매기술이 좋다한들 수익이 나겠습니까?
그렇다면, 이 추세의 강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추세의 일관성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편차'가 적은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추세의 '안정성'을 의미합니다..
어떤 고등학생의 수학 실력이 상승 추세다라고 가정해 봅시다..
30점 받던 놈이 40점 받다가 50점 받고, 60점 받고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30점 받다가 80점 받고, 그러다 50점으로 추락했다 90점 받고. 이렇게 말이죠. 어떻습니까? 이것도 일단은 상승 추세이죠?
그래프 상에 나타내보면, 전자의 경우는 일차 함수 꼴로 나타나고, 후자의 경우는 대략적인 상승선을 기준으로 심하게 급등과
제가 정의한 추세의 따르면 전자의 경우 '안정된 상승 추세', 후자의 경우 '불안정한상승 추세'라고 할 수가 있겠죠.
물론 여기서 한가지 속성을 더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30점 -40점-50-60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30-50-70-90 이렇게 올라갔다면,
이런 경우는 가격의 등락폭 자체는 후자처럼 크지만, 추세의 안정성 또한 강한 것이죠.
추세의 강도와 일관성의 강도와는 구별을 해야 한다는 얘기죠..대충 감이 잡히시냐요?
코스닥 대장 세력주의 특징은 어떨까요? 추세로 정의해 본다면?
'일관성과 안정성은 약한, 강한 상승 추세'라고 할 수 있겠죠?
왜냐면, 바닥에서 빌빌 기다가 연상을 몇 번 쳐주고, 그러다 또 하한가 두번 멕여주고.
그러다 또 상치면서 올라가고..
일단 분명 상승 추세이고, 올라가는 기울기도 가파르니 강한 상승 추세이지만, 그 추세는 등락이 심하므로 추세의 일관성 내지
안정성은 낮다고 볼 수 있겠죠?
대형 우량주는 어떨까요? 다 그런 건 아니고 그 때 그때 다르지만, 상대적으로 대체로
'일관성과 안정성은 강한, 어중간한 강도의 상승 추세' 뭐 대충 이렇다는 얘깁니다. 물론, 코스피 대형주도 코스닥 종목처럼
불규칙하게 올라가는 경우도 추세 결정 방법 당연히 있죠..대표적으로 대비되는 예를 든 것이죠..
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장기, 중기, 단기 추세도 안보고 단기 추세만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설령 단기 추세만 본다고 해도 나머지 3가지 추세의 속성을 제대로 봐 주면 큰 문제는 없는데,
나머지 세가지 속성도 제대로 안 봅니다. 아니 사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은 제대로 보는데, 추세의 일관성은 제대로 안 봅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만 같으면,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 이게 무지막지하게 중요한 요소라는 겁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거라는 얘깁니다. 그냥 넘어가서 안되는 정도가 아니고, 그냥 지나치면 쪽박찬다는 겁니다.
여러분. 요새 넥센테크 보셨습니까? 장난 아니죠?
장기중기단기 추세 모두 상승 추세입니다..모두 정배열입니다.
게다가 추세의 강도도 모두 강합니다..그런데도 섣불리 못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순히 많이 올라서요? 물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절대로 단순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안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 때 더 삽니다..그런데 저는 안 샀습니다..왜일까요?
답은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강하게 올라가긴 하는데, 너무 미친 사람 날 뛰듯 하기 때문에 위험다하는
것이죠..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죠? 그래서 대부분 이런 경우 매매법이 어떻게 됩니까? 급등 후 급락시 반등을 이용해 먹는
다는 거죠. 당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하는게 논리적으로 맞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추세 추종형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올라서 샀는데 사자마자 내리꽂히겠죠?
자. 사실 여기까지는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이미 이런 쪽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다른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위의 경우 연상을 세번찍고 연하를 두번 찍고..예를 들면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종목 차트를 보다보면, 모든 종목이 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종목은. 저렇게 안 올라가고 매일 조금씩 1%씩 2%씩 조금씩 조금씩 올라갑니다..
2% 올랐다 0.3% 떨어지고..3% 올랐다가 0.5% 떨어지고 이런 식이죠.
즉, 이런 경우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일단 상승추세라는 건 같고. 추세의 강도는 좀 약한 것 같죠? 그런데 이게 핵심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방금 예를 든 이 경우가 훨씬 강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상승 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추세의 강도는 수익률의 크기를 좌우하지만, 지금이 사야될 때냐 팔아야 될 때냐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상승종목, 하락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는 크냐 작냐에 따라 이 종목을 사야하느냐 팔아야
즉, 전자의 경우, 상승추세이지만, 추세의 일관성이 약하기 때문에 섣불리 샀다가는 손해가 나므로, 커다란 상승 추세 속에서도
일시적으로 급락이 나왔을 때가 매수 급소가 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상승추세이지만, 추세의 일관성이 강하게 추세 결정 방법 추세 결정 방법 유지되고 나타나는 상황이죠? 상승 추세에서 추세의 일관성이 강하다는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급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얘깁니까? 아니면 지금 그냥 이대로 쭉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까?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낮은 경우, 역추세 전략을 써야 하고,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강한 경우 '추세 추종형 전략'을 써야한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낮은 경우, 급등 후 급락을 매수 급소로 삼아야 하고, 일관성의 강도가 강한 경우에는
하루 속히 더 오르기 전에 1분 1초라도 빨리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반대죠?
여러분이 '지금은 너무 올라서 사기가 두렵다'라는 것의 근본 원인은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를 고려하지 않은
'무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종목을 매매할 때 '추세의 일관성이 낮은 경우'의 규칙만 적용하려 하는
'심각하고 말도 안되는 몰상식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추세의 일관성'이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그냥 사면 됩니다..뭐가 걱정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꼭 10% 올랐다가 5% 떨어져야만 하는 식으로 가격이 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세력주만 너무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좀 정상적인. 상한가 좀 덜 나오는 코스닥 우량주 정도만 되어도 저런 일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상승 추세를 꼭 추세의 강도는 강하면서 추세의 일관성이 약한 것으로만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뭔가 속임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수를 안합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우량주들 대부분 어떻게 오릅니까? 물론 바닥에서 상한가도 몇번 치지만,
대부분은 그냥 조금씩 일관성 있게 매일 조금씩 오릅니다.
그런데, 머릿 속에 '추세의 일관성이 약한 것에만 사로잡혀있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 다음에
꼭 눌림목에서만 매수를 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가득차게 되죠. 그러면 어떻습니까?
눌림목 한 번 잡아보니..내가 관종 시작한 때부터 50%가 뛰어 있었다.. 뭐 이런 거죠. 아니 추세의 일관성이
그렇게 강한데 무슨 제대로 된 눌림목이 나옵니까? 나와 봐야 눌림목 같지도 않은 눌림 목 몇 번 나오겠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눌림목 매매가 무용하다는 게 아닙니다. 눌림목 매매를 써야할 때 써야하고 쓰지 말아야 할 때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쓰지 추세 결정 방법 말아야 할 때 기를 쓰고 쓰려고 하니 일이 됩니까?
이해가 가십니까? 정신이 번쩍 드십니까?
추세의 일관성이 강한 상승 추세에서 눌림목을 기다리고, 좀 떨어진 다음에 사겠다는게 얼마나 바보짓입니까?
추세의 일관성이 약하고 가격이 급등락하는 상승 추세에서, 가격이 올랐으니 사겠다는게 얼마나 바보짓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경우를 후자의 경우로만 해석하고 목을 메고 있기 때문에..그냥 자로 잰듯이 일직선상으로
올라가는 종목을 보고 그냥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합니다. 급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차트가 날 좀 지금 사달라고 아우성인데.
전혀 근거 없이 그냥 올랐으니 떨어진다는 막연한 역추세적 마인드 때문이죠..
자로 잰듯이 올라가면 그냥 사면 됩니다..왜 급락을 두려워합니까? 급락을 두려워하는게 오히려 더 바보짓입니다. 논리적으로
가격은 반드시 급등한뒤 급락해야 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어야만 제대로 된 추세라는 착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게 어떤 의미에서 보면 더 비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급락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급등을 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급등을 안하고 조금씩만 오른다면? 급락을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눌림목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평균적인 상승폭보다 살짝 큰 경우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강한 일관성이 있는 종목은 자로 잰듯이 올라갔다가 자로 잰듯이 꺾인다는 것이죠.
주가가 움직이는 규칙이 완전히 다르다는 얘깁니다.
영어 독해를 할 때는 영문법으로 해야 하고, 수학 문제를 풀 때는 수학 공식으로 해야 합니다.
나는 귀찮으니까 영어 독해도 그냥 수학 공식으로 하겠다..얼마나 미친 짓입니까?
주가의 일관성의 강도에 따라서 주가의 움직이는 패턴도 당연히 달라지고, 따라서, 그에 대처하는 방식도 완전히 반대여야
하는 것이죠. 어찌보면 대단히 상식적인 겁니다..안 그렇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죽일 놈의 '역추세' 오로지 '역추세'에만 사로잡혀 있어서 추세 결정 방법 이런 너무나 당연하고 뻔해서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내용을 마치 엄청나게 생소해 한다는 것이죠..
여러분 '급락'은 '급등'이 있은 후에 있는 것이지, '조금씩 오른후' 급락이 나오지 않습니다.
급등이 있은 후 급락이 있고, 안정되게 오른 후에는 꺾인 후 안정되게 떨어집니다.
반에서 50등 하던 놈이 갑자기 10등을 한 경우, 다음 번 시험에 다시 50등 할 가능성이 큰 것이지, 50등에서 45등, 40등 이렇게
안정되게 올라가는 놈이 갑자가 50등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너무나 뻔하고 상식적인 것 아닙니까?
'가격의 추세의 일관성'이라는 요소를 무의식적으로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걍 잡으면 급락 걱정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올라갈
애를..급락 걱정 때문에 안잡습니다. 꼭 그러는 사람들이 급등 세력주에서는 상한가에 잡습니다.
이러니 어떻게 수익이 납니까? 완전히 거꾸로 해야 하는데..연상을 치는 종목에서는 하한가를 찍은 다음에 사야하고, 1,2%씩
안정되게 오르는 종목은 그냥 그 때사면 되는데, 꼭 떨어진 다음에 살려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니 어떻게 수익이 납니까?
여러분. 종목 검색하실 때 무슨 지표 쓰십니까?
이평선, 스토캐스틱, MACD, OBV, TRIX, 볼린저 밴드, 엔벨로프. 많이들 쓰시죠?
그런데, 저는 지표쓴다는 사람 많이 봤지만, ADX 쓰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지표를 말입니다.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를 바로 숫자로 보여주는 엄청난 지표를 말입니다.
지금 이 종목이 미친 듯이 날뛰어서 눌림목에서 매수해야 되는 놈인지, 아니면, 안정된 상승 추세라 지금 사도 되는지,
매매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 결정짓는 지표를 안 씁니다.
ADX는 여기에서 파생한 지표가 엄청나게 많이 있고, 프로 트레이더나 시스템 트레이딩하는 경우
엄청나게 많이 써먹는 지표입니다..나온지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유용하게 써먹는 지표죠.
사실. 꼭 ADX라는 지표를 써야만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관성의 강도는 걍 눈으로 차트만
여러분, 스토캐스틱 좋아하시는 분들, 스토캐스틱 데드크로스나면 팔고, 골든크로스 나면 사는 식으로 재미보셨습니까?
어느 순간 안먹히는 때가 있지 않던가요? 어느 때던가요? 네. 추세가 강한 일관성을 보이면서 계속 자로 잰듯이 상승하거나
그럴때는 스토캐스틱 매도 신호 때가 오히려 매수 신호고, 매수신호 때가 오히려 매도신호라는 겁니다. 왜 스토캐스틱이 어쩔
땐 안먹히냐 뭐 지표가 이러냐? 지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지금 장이 일관성이 있는 장이냐 없는 장이냐에 따라서 완전히
매수, 매도가 반대로 나타나야 한다는 건데, 이 요소를 고려를 안하니 당연히 꽝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표 자체에는 아무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ADX(기간)>기준값 ,예를 들어 ADX(14)>20
이라고 치면, 최근 14일간의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20보다 크다..즉, 일관성이 강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값은 14,20인데, 이건 자기 입맛에 따라 바꿀 수 있죠. 보통 20보다 크면 추세의 일관성의 강도가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Quotex에서 추세를 식별하는 방법
최근에 RSI 및 지원 / 저항 수준 옆에있는 Trend Level Signals 거래에 대한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로부터 "트렌드를 식별하는 방법"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수년 동안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대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들은 차트를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거래 모험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트렌드 식별에 대한이 특정 기사를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세의 상대성
추세를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격이 높은 고가와 고가를 유지할 때 상승 추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락세는 고점과 저점으로 형성됩니다.
그러나 추세는 고르지 않습니다. 가격 통합 기간은 매우 자주 발생합니다. 이 기간 동안 상승 추세에서 고점과 저점을, 하락 추세에서 반대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지지선과 저항선이라고하는 수준 사이에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추세를 쉽게 인식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선택한 촛불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5 분 또는 10 분 간격의 캔들 차트를 보면 모든 것이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아래에 두 가지 차트가 있습니다.
AUDUSD 5m 차트의 추세선 AUDUSD 1,000 만 차트의 추세선
더 높은 간격으로 차트를 읽는 것이 더 간단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추세를 식별하는 것이 더 좋고 가격 통합 영역이 더 좁습니다. 통합 후 가격이 추세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Quotex에서 트렌드를 사용한 2 가지 거래 방법
첫 번째는 추세를 식별하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일단 익숙해지면 좋은 거래 기회를 찾는 데 사용할 때입니다. 여기서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항상 트렌드와 함께 거래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브레이크 아웃과 거래
아래 하락 추세에서 지지선이 그려집니다. 때때로 가격이 그들에게 도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입 점은 첫 번째 약세 캔들이 지지선을 넘어 설 때입니다.
가격이 반등 할 때 거래
아래 예시 차트에 다시 하락 추세가 있습니다. 추세선과 저항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격이 교차점을 만나면 즉시 더 내려갑니다. 이것은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확인이며 매도 거래를하기에 좋은 순간입니다.
몇 가지 예가 더 있습니다. 아래 차트를보십시오.
1 번.이 시점에서 새로 개발 된 트렌드입니다. 저항선을 돌파 한 후 가격은 이제 지원 역할을 할 수있는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갑니다. 첫 번째 강세 캔들 후, 우리는 여기에 좋은 강세 핀바 테스트 지원 수준과 추세선이 동시에 있습니다. 오래 갈 수있는 멋진 설정입니다.
2 번 지점에서 강세 캔들은 추세선에 닿아 강한 상승 추세가 계속 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지원 수준에 영향을 미칩니다. 매수 포지션에 진입하기에 좋은시기입니다.
트렌드 식별은 과학과 혼합 된 약간의 예술입니다. 3 시간에서 1 일까지 더 긴 양초 간격과 더 긴 차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하면 트렌드를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추세선을 그리려면 상승 추세의 경우 고점과 하락 추세를 발견 할 때마다 저점을 결합하십시오.
다음 단계는지지 / 저항 수준을 확인하고 가격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수준 중 하나를 돌파하면 추세가 같은 방향으로 계속 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드 코스에 따라이 시점에서 포지션을 입력해야합니다.
트렌드 레벨 시그널 전략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여 트렌드와의 거래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십시오.
이제 Quotex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에 대한 독자의 질문에 답했으면합니다. 부디, 지식을 실천으로. 그러나 항상 위험에주의하십시오. 완전히 위험이없는 전략은 없으며 신중하게 고려하고 연습 한 후에 만 전략을 사용해야합니다.
노동시장 및 고용정책
발간자료 연구보고서 노동시장 및 고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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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한국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현황과 정책과제
1절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환경
1. 법·제도
2. 노동시장 및 고용
제2절 정부의 임금정책과 공공부문 급여
제3절 공무원의 근로조건결정방법
제4절 공공부문 노동조합, 단체교섭구조와 절차
제5절 공공부문 임금 및 근로조건과 그 결정기준
1. 정부기관
2. 공공기관
제6절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정책과제
1. 개편의 필요성은 있는가?
2. 개편방안의 전제조건
3. 단결권
4. 단체교섭권, 교섭의 범위 및 구조
5. 단체행동권과 쟁의조정제도
6. 기타
제7절 결론
참고문헌
논평1 ----- 원정현
논평2 ----- 곽주영
논평3 ----- 변양균
논평4 ----- 양정의
논평5 ----- 박인상
논평6 ----- 카츠토시 고시로
논평7 ----- 크레이그 올슨
논평8 ----- 필립스 버몬트
논평9 ----- 에드워드 예민
논평10 ----- 케멜로 노리웰
논평11 ----- 이원덕
제2장 일본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 역사적 교훈과 현안
제1절 서론
제2절 공공부문의 고용과 노조가입자
1. 공공부문 고용의 비중 감소
2. 조합원과 조직률
3. 적용 노사관계법으로 본 공공부문 노조조합원
제3절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법구조
1. 결사권
2. 쟁의권
3. 단체교섭권
4. 지방공무원
제4절 지방공무원 비현업공무원의 급여결정
1. 인사원 권고
2. 급여대등성
3.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의 급여차이
4. 교원의 추세 결정 방법 급여
제5절 국영기업체의 급여결정
1. 행정관행의 제한된 재량
2. 강제규정
3. 노조측의 주장
제6절 민간부문과 비교한 공공부문 임금변화의 양적 분석
1. 급여대등성원칙의 경제적 합리성
2. 임금인상과 인플레이션 :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비교
3. 급여대등성의 분석
4. 임금변화의 거시경제적 해석
제7절 일본 공공부문의 산업평등에 대한 원인들
1. 근본적인 사회개혁
2. 석유위기 이후의 노사관계 요인들
제8절 현재의 제도에 대한 도전 요인들
참고문헌
논평1 ----- P.B 버몬트
논평2 ----- 손창희
제3장 미국 공공부문의 노사관계의 모델
제1절 공공부문 노사관계에 있어서의 공공정책
1. 관리직 공무원의 지위
2. 교섭단위의 결정
3. 단체교섭의 범위
4. 분쟁조정과 쟁의의 합법성
제2절 교사들의 소득과 분쟁해결절차
1. 연구계획 및 표본
2. 50개주 분쟁해결절차의 영향
제3절 결론
참고문헌
논평1 ----- 엄현택
논평2 ----- 가츠토시 고시로
제4장 영국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 핵심현상과 최근의 발전
제1절 서론
제2절 비교접근방법을 위한 사례
제3절 공공부문 노사관계체제의 소개
제4절 사전적인 정보
1. 협동절차
2. 급여결정
제5절 공공부문 노사관계 주변여건의 변화
제6절 쟁의와 노조의 반응
제7절 영국경험이 의미하는 바와 영국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들
참고문헌
논평1 ----- 박덕제
논평2 ----- 크리이스 올슨
제5장 산업국가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 개관
제1절 서론
제2절 노사관계 목적을 위한 공공근로자 및 사용자의 대표성 문제
1. 노조 권위의 권리
2. 사용자의 대표성
제3절 고용조건 결정을 위한 방법
1. 공식 또는 비공식 협의를 따르는 일방적 결정
2. 독립기구에 의한 권고
3. 사실상의 단체협상
4. 제도화되거나 법적으로 승인된 단체교섭
제4절 근로분쟁과 그 해결
1. 쟁의권의 문제
2. 분재해결절차
제5절 결론
참고문헌
논평1 ----- 이원덕
논평2 ----- P.B. 버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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