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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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세계 경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급격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가 글로벌 거래 플랫폼 경제 회복을 위해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화폐 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안전 자산인 금의 수요는 높아질 것이며 이러한 안전 자산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비즈니스는 가속화될 것이다. 금은 실물자산이면서도 가치의 저장, 교환 수단의 특수성으로 인해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중용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어 관련 연구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부동산, 금(Gold), 골동품, 예술품 등이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화 되어 디지털 세상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특히, 금(Gold)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플랫폼 사업들이 출시되고 있으나 신뢰성, 투명성, 안전성, 혁신성이 부족한 현상을 보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실물자산 금(Gold)을 디지털화하여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에서 신뢰성 있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금거래플랫폼 구축에 관한 연구를 하고자 한다.

The global economy is predicting rapid changes due to the COVID-19 outbreak. As 글로벌 거래 플랫폼 most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provide unlimited liquidity for economic recovery, long-term inflation is expected due to a decline in the value of money. Then, the demand for gold, a safe asset, will increase, and digital business based on this safe asset will be accelerated. Although gold is a real asset, research on it has been continued as it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link between financial assets and real assets due to the specificity of the means of storing and exchanging values. Recently, real estate, gold, antiques, art, etc. have become digital assets and are being actively traded in the digital world. In particular, various platform businesses based on gold are being launched, but lack of reliability, transparency, safety and innovation. In this paper, we intend to digitize real asset gold and conduct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a mobile gold trading platform that can be traded reliably and safely on the basis of a private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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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lpha가 메타버스 기반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화 거래를 중심으로 한 미래가치 사업을 위해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손 잡았다.

메타버스는 ‘메타(META, 가공 혹은 초월)’와 ‘유니버스(universe, 현실세계)’의 합성어로,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현실과 같이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현실과 접목시킨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kt alpha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메타버스 제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가상토지·가상부동산과 같은 가상자산에 대한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메타버스 글로벌 거래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아이템 거래 및 콘텐츠형 서비스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kt alpha는 메타버스 월드맵 플랫폼 구축과 쇼핑, 콘텐츠 등 거래 서비스 발굴·운영을 맡는다. 한국토지신탁은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가상부동산 환경 조성 및 분양(임대)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스템 구상을, 후오비 코리아는 가상자산·아이템 NFT 거래를 담당한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설립 이래, 업계 최대 수준의 자본 규모와 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부동산 신탁업계를 선도해 온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다.

후오비 코리아는 글로벌 상위 거래소인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글로벌 거래소 최초로 국내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얻었다.

kt alpha 정기호 대표는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옴니버스 메타밸리(가칭)’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kt alpha의 주요 사업군인 K쇼핑, 콘텐츠 유통 등도 플랫폼 내 거래 서비스 형태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이머진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세계 메타버스 글로벌 거래 플랫폼 시장 규모는 476억9000만달러(약 57조원)로 추산, 2028년에는 8289억5000만달러(약 988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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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HSBC 등 글로벌 대형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 구축에 한창이다. 무역거래에 필요한 신용장 발급 과정에서 수수료 수입을 챙기던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거래 플랫폼사로 전환하며 새로운 형태의 무역거래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무역금융은 재화나 용역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선적 전에 지원하는 수출금융지원 제도를 말한다. 한국무역협회는 “무역거래에서 물품을 생산·선적·운송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다보니 수출업자는 대금 선수취, 수입업자는 후지불을 희망하는 미스매치 발생으로 갭(Gap)이 생기게 된다. 이에 은행 등이 개입해 신용보증을 위한 신용장(L/C) 개설, 환어음 발행, 대금결제 등을 수행해 자금 수요와 공급 사이의 갭을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현 무역거래는 거래계약→신용장(L/C)개설신청→L/C개설→L/C개설통지→보험가입→수출통관→선적의뢰→화물운송→서류메입→선적서류 송부 및 대금청구→선적서류 내도통지→수입대금결제→수입통과→물품반출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글로벌 거래 플랫폼 한다.

이 과정에 수출, 수입, 은행, 보험회사, 세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거래가 이뤄지다보니 글로벌 거래 플랫폼 각종 서류준비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자료: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무역업체 입장에서는 수수료 비용 부담도 높다. 국제무역분석원에 따르면 달러결제 기준 신용장 거래 수수료는 전체 수출대금의 0.11%로 송금방식 수수료 1만원(0.01%)보다 높다. 산업연구원이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용 부담이 가장 높아 전체 수출관련 비용의 3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자가 신용장 조건과 일치않는 서류를 제시한 경우 대금회수가 불가능하고, 수입자는 서류가 일치해도 물품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한계도 있다. 각 거래 내역도 거래 단계별 관계자만 확인하고 보관해 데이터 분실이나 위변조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블록체인 기술이 상당부분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러 연구기관들은 무역금융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경우 결제·승인절차 자동화, 처리기간 단축, 보안성 제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실제 무역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최근 테스트 결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 접목으로 10여일 이상 소요되던 신용장 거래 기간이 하루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관련 컨소시엄으로는 ▲볼트론(Voltron) ▲마르코폴로 블록체인네트워크(Marco Polo blockchain network) ▲위트레이드(we.trade) ▲바타비아(Batavia) ▲이트레이드커넥트(eTradeConnect)▲트레이드렌즈(TradeLens) 등이 있다.

이들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술기업 R3와 IBM을 중심으로 HSBC, ING, SC, BNP파리바, 도이치뱅크, 코메르츠방크, 방콕은행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각각의 컨소시엄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참여 은행은 다르지만 무역금융에 필요한 문서를 전자화하거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표준화된 물류 플랫폼을 접목하는 등 새로운 형태(블록체인 기반)의 무역금융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무역금융 거래 절차가 개선될수록 금융비용이 줄어드는 만큼 은행이 새로운 먹거리에 나서야한다는 위기의식도 높다.

국내 은행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생태계가 완성된다면 중간의 통지은행의 역할이 사라지게 된다”며 “현재 글로벌 무역금융을 주도하고 있는 소수의 글로벌 대형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으로 새로운 선도자의 위치를 선점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HSBC는 기술검증을 완료하고 지난달 다국적 화학기업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베트남 플라스틱 가공업체 듀이탄 간 블록체인 기반 무역 신용장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용화는 내년을 목표로 한다. 다만 실질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시스템이 안착하기까지는 3~5년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 단축의 핵심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얼마나 빠르게 가담하느냐다. 무역금융을 위해서는 수출자, 수입자, 금융사, 보험사, 운송사, 항공사·선사, 관세사 등 국제무역과 관련한 수많은 이해당사자와의 합의가 필요하다. 이에 HSBC는 무역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3월 한국을 방문해 국내은행도 함께 참여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국내 은행과 IT기업 역시 관련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글로벌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무역금융 시장에서 국내사가 프로젝트를 주도하기는 어려운 위치이지만 생태계 참여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기술 검증은 여러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관세청은 글로벌 거래 플랫폼 2018년도에 과기부와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 서비스’를 진행, 2017년부터는 삼성SDS 외 37개 기관과 협력해 ‘민관 합동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 사업에 참여했다. 참여사 중 금융사로는 신한은행이 참여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R3 컨소시엄의 무역금융 프로젝트인 마크로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NFT 기반 저작권 공유 플랫폼 레이블, ‘후오비 글로벌’ 상장

NFT 기반의 강의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레이블(LABEL)의 LBL(레이블토큰)이 7월 14일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 거래소에 상장된다.

레이블의 자체 콘텐츠 제공 플랫폼 ‘오픈트랙(OPENTRACK)’은 국내 대표 음악교육 기업으로 20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대학 강사진과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호주 등 다국적 아티스트, 프로듀서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E&M(Entertainment & Media) 분야 글로벌 무크(MOOC) 서비스이다.

레이블은 오픈트랙팀이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의 음악 강의와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탈중앙화 NFT 플랫폼으로 교육, 투자 및 DAO 투표 시스템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교육 콘텐츠에 투자하는 분산형 P2P 인큐베이팅을 제공한다.

현재 레이블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 싱가포르 거래소 MEXC, 일본 거래소 리퀴드(Liquid), 미국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 탈중앙화 거래소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에 상장돼 활발히 거래중이다.

레이블이 상장되는 후오비글로벌 거래소는 올해 7월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통계 웹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다. LBL(레이블토큰)은 13일부터 입금이 개시되며, 14일부터 USDT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레이블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형준은 “레이블의 NFT 마켓 플레이스 출시에 앞서 글로벌 거래소 후오비에 상장해, LBL의 유동성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레이블이 블록체인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및 글로벌 거래 플랫폼 대형 거래소 상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이블과 오픈트랙의 운영 회사 클레슨은 지난 12일 SK㈜ C&C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 파트너로 합류·‘블록체인 메인넷과 NFT서비스 등 기술 인프라 제공 계약’을 체결하여 블록체인 업계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나무 "모든 자산 거래하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 되겠다"

뉴스1

14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3년간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모이고, 관심의 공통분모가 되는 자산의 적정 가치가 발견되고,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으로 출범 10년을 맞는 두나무는 업계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로 치고 나가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체계의 전환과 글로벌 유동성 자산 증가는 온라인 기반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비트에 기회가 됐다.

지난 2017년 10월 두나무가 출시한 '증권플러스'는 지난 11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수 600만건, 월간 활성 이용자수 71만명을 달성했다. 누적 거래대금은 187조5500억원(10월 기준)에 달한다. 지난 2019년 11월 출시된 비상장주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역시 누적 가입자수 90만명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의 활약은 더 크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유동성 자산이 증가하며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 고객이 급증했고 업비트 역시 1년 사이 가입자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 업비트의 누적 가입자는 890만명(10월 기준)이며, 이용자 예치금은 지난 11월25일 기준 약 53조원(원화 6조4000억원, 암호화폐 4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 대표는 두나무의 지난 9월 기준 실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나무의 올해 9월 기준 누적 매출액은 2조820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인 1668억원을 16배 이상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조5939억원, 당기순이익 1조9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실적 대비 2695%, 3379% 증가한 수치다.

두나무는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이전의 성공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중심'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두나무는 거래·중개 외에 다양한 이용자 수요(니즈)를 수용할 연계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한다.

뉴스1

두나무가 추진하게 될 향후 사업방향 (세컨블록 갈무리) © 뉴스1

이 대표는 두나무의 4가지 핵심가치로 Δ가치 극대화 Δ다변화 Δ글로벌화 Δ지속가능성을 꼽았다. 두나무는 기존의 자산뿐 아니라 앞으로 탄생할 모든 디지털 자산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엔 팬덤기반 굿즈, 순수미술 등의 NFT화, 메타버스 사업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파트너십에 기반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 대표는 "하이브와 함께 내년 미국에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한다"며 "이 밖에도 여러 엔터사와 협력해 지식재산권(IP) 기반 NFT 발행을 추진하고, 글로벌 NFT 플랫폼도 별도 구축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인 '분산', '분배', '합의'의 틀 안에서 오는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두나무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두나무는 주식(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암호화폐(업비트)에서 나아가 NFT, 그 외에 디지털자산, 실물자산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고객기반도 기존 투자자 글로벌 거래 플랫폼 중심에서 컬렉터, 팬커뮤니티, 일반 오프라인 소비자까지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1년 단위 사업계획을 세우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미래를 단정할 수 없지만 오는 2025년까지는 현실세계와 디지털세계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하고 기존 자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경계 없는 확장을 만들겠다"며 "올해 두나무가 국내 혁신기업으로 주목받았듯 글로벌에서도 주목받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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