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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한국투자證-CS 맞손…`보안·환경` 테마형 펀드 2종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와 제휴해 ‘신한크레디트스위스보안펀드’와 ‘신한크레디트스위스환경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글로벌 운용사의 우수한 펀드를 발굴해 국내에 재간접펀드로 판매하는 펀드다. 한국투자증권이 크레디트스위스와 상품·자산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재간접펀드 설정과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았다.

신한크레디트스위스보안펀드는 크레디트스위스자산운용의 `시큐리티 에쿼티 펀드(Security Equity Fund)’에 투자한다. IT보안·범죄예방·교통안전·질병예방·유해시설관리 등 안전·보안 테마의 혁신기술과 성장주에 투자해 장기수익을 추구한다.

신한크레디트스위스환경펀드는 환경 효율성과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전력 생태계에 전환을 이끌 기업에 투자하는 ‘인바이론멘탈 임팩트 에쿼티 펀드(Environmental Impact Equity Fund)’의 재간접펀드다. 환경이슈 별 세무 테마를 선정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분석을 통해 기업의 환경 영향력을 측정해 포트폴리오 구성에 반영한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테마 펀드는 한 가지 사업에 집중하는 기업에 종목 선택 투자하는 ‘퓨어 플레이(pure-play)’ 전략으로 매출의 50% 이상이 각 테마에서 발생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가운데 경영진 수준, 혁신성, 재무건전성, 경쟁력, ESG 역량 등을 평가하는 ‘펀더멘탈 스코어카드’를 활용, 세부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크레디트스위스의 안정적인 운용 조직과 입증된 테마형 종목 선정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크레디트스위스의 테마형 펀드 4개를 추가로 화이트라벨링 펀드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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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송이 기자
  • 승인 2022.07.19 12:59
  • 댓글 0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사진=국제펜싱연맹

송세라(종목 선택 29·부산광역시청)가 20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는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알렉산드라 은돌로(독일)를 11-10으로 따돌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송세라는 2002년 현희 이후 종목 선택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한국 펜싱에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 금메달을 안긴 선수가 됐다. 에페 종목 입상은 2015년 남자부 정승화의 동메달 이후 7년 만이다.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여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도 현희에 이어 송세라가 역대 두 번째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멤버인 송세라는 올해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 금메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동메달 등 국제무대 개인전에서 상승세를 타 오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을 냈다.

32강전에서 율리아 스비스치우(브라질), 종목 선택 16강전에서 에스테르 무허리(헝가리)를 각각 15-10, 15-9로 연파한 송세라는 8강전에선 주밍예(중국)에게 14-13으로 신승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비비안 콩(홍콩)을 14-9로 제압한 그는 결승전에서 은돌로와 연장 접전 끝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송세라는 국제펜싱연맹(FIE)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게 큰 행운이자 무척 기억에 남는 날이다.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계속 발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직전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8강전에서 이울리안 테오도시우(루마니아)에게 14-15로 패해 고배를 들었다.

오상욱은 최종 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 남자 사브르 개인 랭킹 1위이자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은 32강전에서 막심 피안페티(종목 선택 프랑스)에게 13-15로 덜미를 잡혔다.

우승은 아론 실라지(헝가리)에게 돌아갔다.종목 선택

올림픽에선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한 실라지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세라, 20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 에페 종목서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송세라(29·부산광역시청)가 한국 종목 선택 선수로는 20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는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알렉산드라 은돌로(독일)를 11-10으로 따돌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송세라는 2002년 현희 이후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한국 펜싱에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 금메달을 안긴 선수가 됐다. 에페 종목 입상은 2015년 남자부 정승화의 동메달 이후 7년 만이다.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여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도 현희에 이어 송세라가 역대 두 번째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멤버인 송세라는 올해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 금메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동메달 등 국제무대 개인전에서 상승세를 타 오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을 냈다.

32강전에서 율리아 스비스치우(브라질), 16강전에서 에스테르 무허리(헝가리)를 각각 15-10, 15-9로 연파한 송세라는 8강전에선 주밍예(중국)에게 14-13으로 신승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비비안 콩(홍콩)을 14-9로 제압한 그는 결승전에서 은돌로와 연장 접전 끝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금메달 목에 걸고 대표팀과 자축하는 송세라(가운데)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세라는 국제펜싱연맹(FIE)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게 큰 행운이자 무척 기억에 남는 날이다.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계속 발전하겠다"는 소감을 종목 선택 밝혔다.

한편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직전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목 선택 우승에 도전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8강전에서 이울리안 테오도시우(루마니아)에게 14-15로 패해 고배를 들었다.

오상욱은 최종 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 남자 사브르 개인 랭킹 1위이자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은 32강전에서 막심 피안페티(프랑스)에게 13-15로 덜미를 잡혔다.

우승은 아론 실라지(헝가리)에게 돌아갔다.

올림픽에선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종목 선택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한 실라지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손잡고 테마형 펀드 2종 선봬

여기는 칸라이언즈

이 상품은 글로벌 운용사의 우수한 펀드를 발굴해 국내에 재간접펀드로 판매하는 방식의 펀드다. 한국투자증권이 크레디트스위스와 상품 및 자산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재간접펀드 설정 및 운용을 맡았다.

신한크레디트스위스보안펀드는 크레디트스위스자산운용의 시큐리티 에쿼티 펀드(Security Equity Fund)에 투자한다. IT보안·범죄예방·교통안전·질병예방·유해시설관리 등 안전·보안 종목 선택 종목 선택 테마의 혁신기술과 성장주에 투자해 장기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환경 효율성과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전력 생태계에 전환을 이끌 기업에 투자하는 ‘인바이론멘탈 임팩트 에쿼티 펀드(Environmental Impact Equity Fund)’의 재간접펀드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테마 펀드는 한 가지 사업에 집중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퓨어 플레이(pure-play) 전략을 택했다. 매출의 50% 이상이 각 테마에서 발생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선정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크레디트스위스의 안정적인 운용 조직과 입증된 테마형 종목 선정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크레디트스위스의 테마형 펀드 4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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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송세라(29·부산광역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는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알렉산드라 은돌로(독일)를 11-10으로 따돌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송세라는 2002년 현희 이후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한국 펜싱에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 금메달을 안긴 선수가 됐다. 에페 종목 입상은 2015년 남자부 정승화의 동메달 이후 7년 만이다.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여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종목 선택 우승도 현희에 이어 송세라가 역대 두 번째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멤버인 송세라는 올해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 금메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동메달 등 국제무대 개인전에서 상승세를 타 오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을 냈다.

32강전에서 율리아 스비스치우(브라질), 16강전에서 에스테르 무허리(헝가리)를 각각 15-10, 15-9로 연파한 송세라는 8강전에선 주밍예(중국)에게 14-13으로 신승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비비안 콩(종목 선택 홍콩)을 14-9로 제압한 그는 결승전에서 은돌로와 연장 접전 끝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금메달 목에 걸고 대표팀과 자축하는 송세라(가운데)

금메달 목에 걸고 대표팀과 자축하는 송세라(가운데)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세라는 국제펜싱연맹(FIE)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게 큰 행운이자 무척 기억에 남는 날이다.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계속 발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직전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8강전에서 이울리안 테오도시우(루마니아)에게 14-15로 패해 고배를 들었다.

오상욱은 최종 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 남자 사브르 개인 랭킹 1위이자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은 32강전에서 막심 피안페티(프랑스)에게 13-15로 덜미를 잡혔다.

우승은 아론 실라지(헝가리)에게 돌아갔다.

올림픽에선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한 실라지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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